• 최종편집 2024-04-19(금)
 
0506 제원면 - 금산군 강풍피해 농촌일손돕기 추진 (2).jpg
제원면 - 금산군 강풍피해 농촌일손돕기 추진

 

지난 4일 제원면사무소와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40여명은 강풍피해를 입은 제원면 명곡리 깻잎 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 농가는 지난달 금산에 발생한 초속 6m이상 강풍으로 비닐 및 철재파이프가 일그러지는 피해를 입은 후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질 못해 복구를 시작하지 못하는 중 군청 및 면에서 신속히 도움을 줘 파손된 상황을 회복할 수 있었다.
 

박상규 제원면장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을 나누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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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제원면사무소와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40여명은 강풍피해를 입은 제원면 명곡리 깻잎 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 농가는 지난달 금산에 발생한 초속 6m이상 강풍으로 비닐 및 철재파이프가 일그러지는 피해를 입은 후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질 못해 복구를 시작하지 못하는 중 군청 및 면에서 신속히 도움을 줘 파손된 상황을 회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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