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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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4월 22일 목요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현안과 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충북도는 4월 22일 목요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현안과 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도지사 비롯해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침체된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범도민 소비촉진 운동, △농번기시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일손돕기, △확진자 지속발생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고, 기타 주요현안 사업에도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증상발현 후 검사 지연에 따라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증상발현 즉시 무료 PCR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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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4월 목요경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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