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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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기자회견 모습

 

어제 TJB에서 보도한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과 시의원 A씨의 투기의혹을 접하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일 수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할 것 없이 대한민국 전체가 투기판인 마당에 우리 충남도내에서도 기어이 터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2017년 9월 천안 용곡지구 인근에 약 1,000㎡의 농지를 부인명의로 구입했다고 한다. 천안 용곡지구는 2017년 7월 타당성검토 중간 용역보고회가 있었으며, 같은해 10월에는 최종보고회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 황천순 의장은 해당 사업을 소관하는 ‘도시건설위원장’ 이었다. 이는 직위를 이용한 ’전형적 투기행위’이며 공적정보를 다루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재산증식을 노리는 ‘파렴치한 범죄행위’인 것이다.

 

이들 뿐이었겠는가?

 

강훈식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은 4월 2일 충남도내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에 대해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사태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가? 정말로 전수조사를 하고는 있는건가? 보여주기식 면피성 조사라면 당장 중지하길 바라며, 철저하고 명확한 조사내역을 밝혀 주실 것을 요청한다.

 

우리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부동산투기로 허탈해 하시는 천안시민들과 함께 민주당 소속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과 천안시의원 A씨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검찰과 경찰은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하여 2017년 당시 민주당 소속 구본영 천안시장과 고위공직자, 지역구 국회의원을 포함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1. 4. 21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박찬주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동산투기대책특위 위원장 박경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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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부동산 투기의혹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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