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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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장 구본선)는 8일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논산시의회(의장 구본선)는 8일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변경안 심사는 예비심사를 거쳐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에서 심사한 후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승인될 예정이다.

 

 구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나들이 철과 맞물려 4차 팬데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참여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되는 예산인 만큼 민생안정 등에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배분되어 편성되었는지 살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공직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정과 청렴이 일상화되는 사회를 위해 모든 위법을 명백히 밝힐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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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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