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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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은 5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은 5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남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산 민항 건설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촉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안기전 의장은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환황해권 미래 발전을 위해 충남에도 하늘길을 열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도내 15개 시·군이 하나로 뭉쳐 단결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안기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청양군의회 최의환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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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 ‘충남 민항 필요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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