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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군 농정과와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과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230개 농가가 9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솟는 인건비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여군은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수요조사 농가와 매칭하고 외국인 이탈방지를 위해 군 농업회의소와 연계해 외국인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이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해결로 이어져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농업교류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이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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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2-29
  • 도-나라현 간 국제 교류 성과 ‘빛나’
       충남도는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2021년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도는 국제교류 부문 결선에 진출해 이날 발표 심사를 치렀다.    예선 심사와 결선 심사를 종합한 결과, 도는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공모전 국제교류 부문에 나라현과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국제교류 행사를 응모해 추진 과정, 파급 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발표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받은 주요 성과는 도와 나라현 간 공통분모인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우리 지역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제67회 백제문화제 합동 홍보관 공동 운영 및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나라현 지사의 개막식 한국어 축사 영상 등이다.    이날 결선대회에서 발표한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상은 양 지역 국제교류 실무부서가 지난 1년간 꾸준히 협업해 온 결과”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콘텐츠 활용, 엠제트(MZ) 세대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대 동질성 문화인 백제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양 지역의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행사를 앞으로도 발굴·추진해 지방정부와 민간이 한·일 관계를 풀어가는 실마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국제
    2021-12-24
  • 도-시즈오카현 청소년 교류는 케이팝으로!
       충남도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제2회 케이팝 토크 카페(K-POP Talk Cafe)’를 개최했다.    케이팝 토크 카페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국제 교류 활동으로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행사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양 지역 참가자가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더 많은 인원의 참여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하길 희망함에 따라 양 지역 국제 교류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홍성군 소재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와 시즈오카현 내 고등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와 노래, 한국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또래 문화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생활 등을 공유했다.    또 케이팝과 관련된 퀴즈 시간, 양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 등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지역 청소년에게 국제적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국제 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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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1-12-20
  •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공개수업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30.(화) 16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충남외국어고등학교와 베트남-독일고등학교(Viet Nam-Germany High School)가 한국-신남방 역사교류 공개수업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공개수업은 충남교육청의 한국-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의 일환이며, 양국 미래 세대가 상호 역사 문화 이해증진과 온라인 기반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도내 6교와 필리핀 1교와 베트남 5교가 참여하였다.   이날 공개수업은 충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명과 베트남-독일고등학교학생 49명이‘언어로 배우는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조별로 참여하여 영어로 진행하였다.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양국의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속담으로 알아보는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 한국과 베트남의 시로 알아보는 역사적 사실과 그 의의를 서로 발표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다.   온라인 공개수업을 진행한 김미란 교사(충남외국어고등학교)는 “양국의 역사 와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봄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로운 공존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이러한 역사교육 수업을 통해 양국 학생들의 상호 이해가 토대가 되어 인적, 경제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존중하는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속가능 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육을 강화하고, 영어권과 비영어권 국가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충남
    • 교육청
    • 국제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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