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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
       충남도는 22일 국내 원숭이두창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5개팀 45명으로 구성된 도 방역대책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주요기능은 의심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검사·치료, 협업체계 유지 등이다.    원숭이두창 환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체계와 유사하게 대응하며, 의사환자는 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배정한다.    현재 아산충무병원에 1개 병상을 지정했으며, 의사환자 확산 시 추가 지정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마쳤다.    확진 판정을 받으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후 병변 가피 탈락 시까지 격리치료 한다.    도는 방역대책반 구성과 함께 도 의사회와 의료기관장을 대상으로 의심·확진환자 진료 시 신고·보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일주일 내에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도민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지난 20일 기준 51개국 2549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나라는 영국 575, 스페인 497, 독일 338, 포르투갈 276, 프랑스 183, 캐나다 167명 등이다.    원숭이두창은 급성 발열 발진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다.    잠복기는 5-21일(보통 6-13일), 치명률은 1-10% 정도이나 최근에는 3-6% 정도를 보이고 있다.    비말, 공기, 피부병변, 매개물 접촉 방식으로 전파되고,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요통, 근육통, 발진 등이 2-4주간 진행된다.    국내에 상용화된 치료제는 없으며, 대부분 자연 회복이나 대증치료를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귀국후 3주 이내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청(☎1339)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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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말라리아 선제적 감시사업’ 본격 시작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와 경기 북부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말라리아 감시사업을 충남에서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시사업은 원인 매개체인 얼룩날개모기속을 채집해 발생 밀도를 조사하고, 말라리아 원충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기는 예산 삽교읍에서 매주 2회 채집하고, 분류 및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원충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주증상은 발열, 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활동 시간에 외출을 피하고, 긴 옷을 입어 노출 부위를 줄이거나 노출 부위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최진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모기가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말라리아 감시사업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유행 양상을 파악해 도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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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충남교육청, 거점형 PCR 검사소 확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가 종료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천안, 아산, 서산, 당진교육지원청에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3월부터 4월까지 2달 간 확진자 발생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학교 이동형 PCR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PCR 검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천안교육지원청에 거점형 PCR 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현재 운영 중인 이동형, 거점형 PCR 검사소와 더불어 아산, 서산, 당진교육지원청에 거점형 PCR 총 3곳을 추가 운영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검사소는 학생과 교직원 중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에 이용할 수 있으며,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받을 모든 대상자는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지참해야 하며, 교직원은 교직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무원증, 교육공무직원증, 재직증명서 등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천안, 아산 교육지원청은 4. 11.(월)부터 4. 28.(목)까지, 서산, 당진교육지원청은 4. 11.(월)부터 4. 14.(목)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간은 오전 9:30부터 점심시간(11:30~13:00)을 제외하고 오후 16:00까지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동형과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편리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교육현장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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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2-04-12
  • 충남 서남부권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강화
       충남도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취약한 서남부권의 의료격차 완화를 위해 민간병원과 안전망 구축 등 위기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서천·청양군 및 보령엘피스병원과 정신응급상황 대응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천안 등 북부권과 달리 24시간 연중 무휴 입원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이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도내에서 정신과적 응급 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21곳이며, 24시간 연중 무휴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6곳이다.    그러나 6곳 중 공주(중부권) 1곳, 보령(서남부권) 1곳을 제외하면 천안 3곳, 아산 1곳 등 대부분이 북부권에 위치해 부여·서천·청양군은 야간 응급상황 발생 시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민간의료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권역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3개 군은 관내 경찰서 등과 응급대응 협업을 추진하고, 보령엘피스병원은 야간 정신응급입원 의뢰 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신적으로 극한상황에 처해진 도민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식이 앞으로의 긴박한 상황관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노박래 서천군수, 김윤호 청양군부군수와 김한비 보령엘피스병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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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당진시,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당진시가 5~11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시는 관내 병원 중 가나다소아청소년과, 문소아청소년과, 튼튼소아청소년과, 진소아청소년과, 유니아이소아청소년과 등 5개 소아청소년과를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3월 말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사전예약은 이달 24일부터 가능하며, 접종방식은 부모동반이 필수로 본인인증 등의 어려움을 고려해 당일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가능하다.    1차와 2차 접종 시행은 8주(56일) 간격으로 시행하며 백신은 소아용 화이자로,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소아에게는 접종이 적극 권고되나 일반소아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접종을 실시할 계획으로 접종 대상은 기초접종 완료 이후 3개월이 경과한 경우이며,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은 이달 14일부터 가능하고 예약접종은 3월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WHO의 성명 및 국내 관련 학회의 권고내용과 같이 소아청소년에서도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소아청소년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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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태안군, 코로나19 방역체계 ‘군민 혼란 최소화’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 전달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보건의료원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6개 보건지소, 16개 보건진료소 등 총 24개소에서 50여 명을 투입해 생활수칙과 개인방역 등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체계가 수시 변경되면서 군민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정확한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병원 및 센터를 방문한 군민에 중요 사항을 적극 알리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홍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수칙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및 건강한 생활 습관 △60세 이상 고위험군 생활수칙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 안내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체계 전환 등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홍보하고 있어 호응도 매우 높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확진으로 간주하며, 해당 방법으로 양성이 확인된 경우 추가 PCR 검사 없이도 바로 진료 및 상담과 처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요 사항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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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항생제 내성균(CRE) 감염증 ‘주의’
       충남도 내에서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으로 인한 감염증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항생제 내성균 감염은 주로 의료기관 내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또 오염 기구나 물품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이 중 CRE는 요로감염을 일으키고, 위장관염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2급감염병인 CRE 감염증은 여러 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내 CRE 감염증 신고는 2019년 189건, 2020년 341건, 2021년 473건으로 늘고, 올해 1∼2월에는 163건으로 집계됐다.    양성 건수는 2019년 134건, 2020년 290건, 지난해 385건, 지난해 1∼2월 116건 등이다.    CRE 감염증은 특히 신고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으로 나타나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하며, 물과 비누, 알코올 손소독제를 이용한 손 위생 준수, 환자 접촉 최소화 등 감염 관리 원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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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태안군, “코로나19 막는다!” 찾아가는 백신 접종 나서
      태안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백신 접종’에 나서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군민 안전을 위해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백신 4차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접종은 3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3차 접종완료 후 4개월이 경과한 자로 총 373명이다.   단,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3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돼도 백신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데다 고령으로 이동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 의사와 간호사 등 5명이 관내 요양원 총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한편, 예방접종 당일부터 접종 후 7일까지 매일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4차 백신 접종으로 요양시설 대상자의 면역 형성을 돕고 집단발생 증가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시설 내 감염 및 전파 억제를 통해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보건
    2022-03-08
  • 예산군,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시행 의료기관 운영
       예산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시행 의료기관을 운영한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 △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전일문내과 △오이비인후과 △미소천사의원 △오유경내과의원 등 7곳의 의료기관에서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대상은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 또는 의사소견이 있는 환자, 방역패스 확인 목적의 검사희망자(음성확인서 발급) 등이다.    검사 절차는 병원 내원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보건소로 PCR 검사를 의뢰하게 되며, 음성인 경우 상담 및 진료를 종료하게 된다.    또한 현재 군에서는 관내 총 29개소 병·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해 접종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감염병이 종식되는 날까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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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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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의료에 복지를 더하다!” 태안군, 고품격 의료서비스 도입 시동
      태안군이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허종일 보건의료원장 및 관련 부서장, 군의회 의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태안군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위촉장 수여와 용역 착수사항 보고,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인근에 조성되는 의료복합 치유마을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노인인구 증가에 다른 만성병 질환 등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치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의료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말까지 용역을 추진하며,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을 리더와 보건·의료·복지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용역 자문단을 구성,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의료복합 치유마을이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의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와 질병치료, 요양 기능을 융·복합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복합 치유마을 건립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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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오미크론 총력 대응 방역 체계 가동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오미크론 대응 방역 체계를 중점 가동한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도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는 델타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급격한 우세종 전환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설 명절 이후 도내 확진자는 1일 1000명을 넘어 설 것”이라며 “설 연휴를 맞아 방역과 의료 대응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코로나19(오미크론) 확산 대응 추진단’을 구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에 대응한다.    진단검사는 도내 38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정부의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 전환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자 중심으로 PCR 검사를 실시한다.    역학조사는 감염 확산 및 중증 위험도를 고려해 가정과 직장, 유흥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을 집중 관리한다.    예방접종은 이달 말까지 3차 접종률 7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외국인 접종률 향상을 위해 시군 협조를 강화한다.    재택치료는 관리의료기관을 19개에서 58개로 확대, 고위험군 중심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택치료관리 TF를 통해 관리 수준을 높인다.    병상은 현재 1049개에서 116개를 더 확보하고, 부족 시 천안․공주․서산의료원 일반 병상을 소개해 97개를 추가 확보한다.    양 지사는 “우리는 지금 다시 한 번 코로나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라며 “설날에 고향을 방문해 부모님과 이웃, 친지를 찾아뵙는 일이 오미크론 확산을 증폭시키고 노인층을 위험에 빠뜨리게 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확진자 급증은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안하고 위험한 이번 연휴가 아닌, 안전하고 안정된 다음 시기로 이동과 만남을 미뤄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도의 방역과 의료 대응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라며 “지난 2년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의 긴 터널을 통과해 온 것처럼 다시 한 번 충남도민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만 2574명으로, 4163명이 격리 중이고, 1만 8222명이 퇴원했으며, 189명이 사망했다.    예방접종은 1차 접종 완료 187만 5000명 접종률 89%, 2차 접종 완료 184만 4000명 접종률 87%, 3차 접종 완료 113만 9000명 접종률 54%를 기록 중이다.    병상은 9개 의료기관 1049개 병상 중 551개 사용으로 가동률 52.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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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천안시,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방역대책 추진
       천안시는 전국에서 오미크론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오미크론바이러스 확산 방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0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따르면서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한 방역과 의료 대응 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난 10일 최초 확인된 후 19일까지 58명이 확인됐으며, 확진자수의 11%가 오미크론바이러스로 의심되고 있다.    시는 정부 기조에 맞춰 확진자 발생규모에 따라 대응전략을 구분해 추진하기로 했다. 확진자 수 70명까지는 기존 역학조사와 확진자 관리시스템을 유지하는 ‘대비단계’로 운영하고, 오미크론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70명을 넘어서면 ‘대응단계’로 전환한다.    대응단계에서는 통상적인 감염 통제 대신 역학조사 범위를 줄이고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중증예방 자율·책임 중심 대응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미크론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진단검사수가 증가하고 재택치료와 예방접종 업무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오미크론바이러스 대응인력 28명을 미리 확보했다.    진단검사는 현재 누구나 무료검사 받을 수 있는 체계에서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진단검사 역량을 집중한다. 또 격리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줄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역학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동선 공유 앱 등을 도입한다.    증가하는 재택치료자를 위해서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1일 2회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대기전화를 24시간 운영하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오미크론바이러스에 대한 3차 접종 예방효과가 미접종자 대비 80.9%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3차 접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미접종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접종, 외국인 접종 독려 등으로 3차 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는 다음 주 중 인력확보를 통해 지역 내 감염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의료‧예방접종 분야별 대응은 정부 전환 시점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3차 접종 적극 동참, 기본 방역수칙 준수, 즉시 진단검사 받기 등을 실천해주시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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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2-01-20
  • 천안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천안시가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일환으로, 각 읍면동에 전담팀을 설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 마을복지계획 실행 등 주민과 밀착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천안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3개 분야 7개 과제 3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세부적으로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강화 21개 사업,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 지역화 7개 사업, 주민력 강화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비롯해 읍면동 공공서비스 연계와 협력, 그리고 주민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과 함께 공공복지서비스를 기획하고, 서비스 생산 및 제공을 위한 체계 마련, 주민참여 지원사업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 2019년부터 모든 읍면동에 전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인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한 천안시는 올해도 복지담당자 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종합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취약계층, 돌봄필요가구 등을 비롯해 중장년 1인 가구까지 포함해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서비스 연계와 협력 지역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읍면동과의 소통체계 마련, 민관 거버넌스 구축, 공공사례관리 연계와 협력 정기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주민력 강화 지원을 위해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지원하고, 주민력 강화 교육도 시행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31개 읍면동도 각각의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읍면동마다 복지 문제와 자원이 다른 상황에서 대상자 특성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발견 및 해결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앞으로 복지체감도 및 주민만족도 증대를 위해 주민참여와 주민의 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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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충남도민 85%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완료
       충남도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이 85%를 돌파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접종 완료율은 7일 0시 기준 전체도민 211만 1258명 중 85.2%인 179만 7778명이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접종 완료율은 △논산 90.9% △부여 90.6% △예산90.2% △서천 89.6% △청양 89.5% 등 순으로 높았다.    연령별 접종 완료율은 △18-29세 97.4% △30-39세 97.3% △40-49세 96.5% △50-59세 97.8% △60-69세 96.7% △70-79세 95.9%로, 50대가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대상자 11만 9916명 중 45.4%인 5만 44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 및 위중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60세 이상 접종 대상에 대한 신속한 3차 접종을 실시해 대상자 58만 2222명 중 88.1%인 51만 3176명이 접종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돌파 감염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3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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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논산시, 발달장애인 위한 무료 치과진료 제공
       논산시(시장황명선)는 오는1월 8일부터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사업’실시를 위해 지난 11월 논산시치과의사회, 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구강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 모을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무료 진료대상은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지적·자폐성 장애인(이하 발달장애인)이며,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2시 예약제로 운영된다.    논산시치과의사회 치과의사, 건양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진료팀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치석제거,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구강질환치료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발치 등) ▲구강보건교육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업무협약을 통한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의 전문성 제고 및 안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포괄적인 구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치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 예약은 전화(☎041-733-7777)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41-746-8092~4)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구강검진,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 진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설종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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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서천군보건소, “에이즈, 정확히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서천군보건소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이 속한 이달 말까지 군청사, 특화시장, 경찰서 등 지역 내 기관 LED 전광판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세계 에이즈의 날과 에이즈 예방 주간(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을 맞아 거리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캠페인으로 전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와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안에 증식하며 면역 체계를 서서히 파괴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가장 쉬운 예방법으로는 성관계 시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관계, 그리고 조기 검사”라고 강조했다.   또 “에이즈는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투약하면서 평생 조절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나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2차적인 질병 발병 전에 미리 발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천군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검사를 통해 에이즈 양성자 발견 시 충남대병원과 연계해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막연한 두려움에 검사를 미루지 말고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위해 의심이 되는 경우 꼭 보건소로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와 관련된 상담이나 문의는 서천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1-950-67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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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5
  • 당진시, 코로나19 재택치료추진단 본격 가동
       당진시가 효율적인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을 지난 13일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함께 확진자 관리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당진시는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재택치료추진단을 신설,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체제를 갖췄다.    시에 따르면 새로 구성된 재택치료추진단은 윤동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택치료인프라반 ▲건강관리반 ▲격리관리반으로 구성된 3개 반, 19명의 방역 전문 공무원 등으로 조직해 시청사 내 별도 사무공간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재택치료인프라반이 추진단의 운영총괄 및 재택치료 의료기관 지정‧관리를 맡았으며, 건강관리반은 대상자 응급 상황 시 비상연락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을 진행, 격리관리반은 재택치료자의 치료물품 전달과 이탈 및 외출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추진단장인 윤동현 부시장은 “재택치료추진단 가동을 통해 재택치료 체계 조기정착 및 확진자에 대한 안정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시민 분들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코로나 백신접종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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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태안군, 군민 건강 증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앞장!
      태안군이 코로나19 전파 차단과 현장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적극 나서는 한편,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등 보건의료원을 필두로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1월부터 추가접종에 돌입한 태안군은 군 예방접종센터를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18세 이상 군민을 비롯해 소아청소년(12~17세), 임산부 등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한 접종 관리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조직을 확대했으며,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24시간 운영해 11월말 현재 2493명의 호흡기 발열환자에 대한 진료 및 검체 채취에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무증상·경증 확진자 관리를 위한 재택치료 확대 및 대상자 관리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유입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 응급의료기관 운영에도 앞장선다.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태안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군 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주)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5억 원을 지원받아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을 채용했으며, 그 결과 타 병원 이송 건수가 2018년 대비 6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야간 및 주말 응급상황 시 콜당직제로 운영하던 병리검사실에도 임상병리사 3명을 추가 배치해 24시간 교대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코로나19 유증상 응급환자를 일반응급환자와 분리해 진료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응급실 내에 음압병상을 설치, 응급의료기관의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태안군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진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코로나 유입 최소화를 위해 밤낮 없는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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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금산보건소가 지난 25일 2021년 심뇌혈관질환 관리 콘퍼런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단체 및 공무원 등 유공자를 발굴해 노고를 위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책 방향 및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금산군보건소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비대면 홍보를 위해 금융기관, 경찰서, 교육청, 금산다락원 등 여러 기관에서 홍보 동영상을 공개해 일상생활 속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영 금산보건소장은 “주민들께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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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계룡시, 수능 수험생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1월 18일 시행되는 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험 전일인 17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기존 18시에서 22시까지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운영은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는 수험생의 검체를 우선적으로 검사하여 검체 현황에 따라 2∼3시간에 한번씩 충남보건환경연구원(홍성)으로 운송해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11월 4일부터 자가격리자 중 수능응시 여부를 확인하여 수능지원자가 있을 경우 계룡소방서와 합동 대응하여 당일 고사장 이송 등 그동안 노력한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확진·격리 수험생은 ▴확진자의 경우 수능 전일 격리 해제되어 별도 마련된 일반시험장 및 해당 격리시설에서 시험을 보고 ▴자가격리자는 자차 이동 또는 보건소에서 시험장까지 이동을 지원하여 응시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시험장에서 모두 발휘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선별진료소 연장운영을 비롯해 확진 및 자가 격리중인 수험생 모두 시험 응시에 지장이 없도록 수험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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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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