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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방역과 일상 ‘균형’ 맞춘다
     충남도는 9일 도청에서 제5차 생활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학교·의료기관·종교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생활방역대책본부장인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이정구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도교육청, 전문가, 종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학교 방역 현황 보고, 의료기관 및 종교시설·모임 방역대책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도교육청의 학교 방역 현황 보고를 통해 도내 등교 및 방역물품 지원 현황과 방역조치 등을 점검했으며 도와 도교육청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도내에는 등교 중지 학교가 없는 가운데, 도와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확진자 및 접촉자 정보를 즉시 공유하기로 협의했다.    의료기관 방역대책과 관련해서는 현 의료기관의 방역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도는 의료기관이 확진자의 동선에 많이 포함되는 고위험시설인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조치 시행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종교시설·모임 등 방역대책에서는 현재 지속 발생하고 있는 종교 관련 확진자 발생 추세를 살펴봤다.    또 10일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교회시설 방역수칙 의무화에 대해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코로나19 예방 대책 발굴을 위한 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도는 생활방역대책본부에서 논의한 안건들을 도 방역 정책으로 실현하거나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조치해왔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방역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사회체계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네 차례 회의를 통해 △학교 등교 관련 방역대책 △지역행사 방역대책 △하절기 휴양시설 방역대책 △고위험 집단시설 방역관리 개선방안 △중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 지정 방안 △하절기 무더위쉼터 방역대책 등을 논의한 바 있으며 해수욕장 방역모델 수립과 요양시설 면회 재개 방안 마련 등 선도적 과제 발굴에도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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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코로나19 차단 1등 공신은 마스크 착용!
       당진시는 최근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휴가철이 겹쳐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자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난지도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현황 집계 결과 아데노·리노 등 7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 입원 환자 수(4월 26일~5월 2일)가 올해 단 3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입원 환자 수 2,046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독감, 폐렴, 수두 등의 환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영향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생활화, 인식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며, 특히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의 일등 공신인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7일 카자흐스탄 발 코로나19 양성 해외입국자 3명을 천안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로 이송했고, 확진자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밀접촉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휴가철 대대적인 이동과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개인위생 의식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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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지난 7일 동시에 세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당진시가 8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김홍장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중 2명이 당진전통시장 내 판매점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발 비행기를 타고 5일 오전 8시 4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공항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12시 30분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 콜밴을 이용해 오후 3시 30분 당진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4시 43분경 1번과 2번 확진자는 동일 원룸 거주자인 지인과 함께 당진전통시장 내 위치한 생필품 판매점을 들러 약 10분 정도 머물렀다.    김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2명으로 전통시장에 함께 동행한 지인과 시장 내 판매업소의 계산원으로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8일 오전 확인됐으며,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주거하는 카자흐스탄인 3명과 건물 임대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또한 음성”이라고 전했다.    확진자들은 7일 보건소 음압 구급차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당진시보건소는 확진자 숙소와 이동동선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김 시장은 “발표내용은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CCTV를 바탕으로 역학조사관에 의해 분석된 사항이라며 추후 추가로 파악되는 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7월 8일 자정까지 당진전통시장 운영을 일시중지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6월 30일 개정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기준」에 의거,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은 이동 동선을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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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카자흐스탄 입국자 3명 확징... "취업 위해 당진 방문"
    기자회견이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코로나19 확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7일 오전 10시 35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진시에서 처음으로 해외입국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발 해외입국자 3명이 지난 5일 같은 비행기 편으로 입국한 후 콜밴을 이용해 당진에 도착, 6일 오전 10시경 당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7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시보건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기본동선을 파악했으며 기본동선에 포함된 내국인 29명, 외국인 33명이 현재 자가격리중이며, 1차적으로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지휘하에 당진시보건소에서 충청남도 역학조사반과 당진시 역학조사반이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접촉자를 추가 조사하여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확진자와 접촉되거나 연관된 모든 시설 등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방역을 하겠다.   김홍장 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변경된 성별·연령·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구체적인 숙소를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바란다”며 “확진자의 숙소는 시내권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 상태이고 오늘 오후 1시경 천안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농공단지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 비행기 탑승인원은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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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서천군,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협약식’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일 ‘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이하 커뮤니티 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하여 이경미 서천군노인복지관장, 나문숙 서천노인복지센터장, 박환 화양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병도 마산면주민자치회장, 박병문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7개 기관·단체의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에서 커뮤니티 케어 사업에 참여 의사를 먼저 밝힌 기관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9년 시작한 커뮤니티 케어 사업의 사업 취지와 성과, 높은 주민 만족도에 공감한 기관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들을 모색하여 참여 신청했다.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은 지역의 초고령화로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은 증가하는 데 반해, 일부 번화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민간 의료기관이 없어 원치 않은 거주지 이동, 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각 민간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지역의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복지 기관 등이 보건소의 전문 인력들과 함께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돌보며 다양한 연계 사업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여 본인들의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서천읍 △마서면 △한산면 △판교면 △종천면 △서면 등 6개 읍·면을 시행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화양면 △마산면 2개소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 만성질환이 증가하며 그로 인한 합병증,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커뮤니티 케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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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예산군보건소, 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른 폭염특보 홍보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교육 및 기초건강 체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체크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전화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 △피해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지원 및 계도를 통해 피해예방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관내 무더위 쉼터 333개소에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자칫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폭염대비 건강수칙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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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순천향대 천안병원 ‘감염병 전문병원’ 낙점
     충남도는 21일 질병관리본부 ‘중부권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구축 사업’ 공모 결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재난 수준의 감염병 발생 위기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국가 방역체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종합 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현재 11개의 음압격리병실을 운영하고 있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새 병원 건축을 위해 마련해둔 부지 일부를 활용해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음압격리병실 46병상, 음압중환자실 14병상, 음압수술실 2실, 교육훈련센터, 감염관리실, 일반감염 외래구역(비음압), 감염 외래구역(음압), 선별분류소, 진단검사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포함하며 전문의, 간호사, 의료기사 등 7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비용은 국비 409억 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자부담 108억 원 등 총 517억 원을 투입한다.    감염병 발생 시에는 중부권역 감염병 환자 치료·검사·진단 등 관리를 실시하고, 선별 진료 의료기관 운영 자문과 격리병상 감염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평시에는 감염병 의심환자 및 결핵환자 진료, 감염병 대응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 관계자는 “중부권역을 아우르는 감염병 전문병원이 도내에 유치된 만큼 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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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천안시 코로나19 학원 방문…방역 관계자 격려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지역 내 학원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2개소 학원을 찾아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소독 등 방역에 힘써준 학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역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그동안 학원은 학원법에 근거해 교육감(장)의 고유 업무로써 천안시와는 직접적인 유대가 없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시장의 감염병 예방 관련 책무사항 이행을 위해 시는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5일,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차례 지도단속을 시행했다.    또 그동안 학원(교습소) 1560여개에 손소독제 4496개와 실내소독제 9360개를 배부하기도 했다.    단속은 충청남도학원연합회천안지회장 등 임원들과 1,560개 학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점검 기간 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 및 방역지침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단속 결과 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 및 방역지침 준수 여부가 잘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애써주시는 학원방역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천안시도 포스트코로나 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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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부여군, 코로나19 확진자 전원 퇴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내 코로나19 8번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완쾌되어 11일 자택으로 무사히 귀가함에 따라, 지난 3월 24일부터 발생한 부여군 확진자 11명이 전원 퇴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퇴원자들은 격리 해제 이후 마스크 착용 생활, 올바른 손 씻기, 의료기관 방문 시 코로나19 병력 알리기 등 보건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군은 연꽃 개화기를 맞아 서동연꽃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 부여 방문이 예상되므로 궁남지 일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실천을 유도하여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현장 홍보와 안내를 통한 코로나19 차단에 주력하며 궁남지에 의료반을 배치하여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에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비 의료반은 보건소에서 2인 1반(간호사)으로 배치하며, 연꽃 개화기인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기간 중 공휴일만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10:00 ~ 18:00까지로, 응급환자 발생 시에 기초 응급처치 및 투약, 발열검사, 코로나19 의심환자 선별진료 안내 등으로 관광객의 안전과 군민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모두 무사히 완치되어 가정으로 되돌아가 천만다행”이라며 “궁남지 연꽃을 보러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 전파 요인을 차단하여 다시 찾은 청정 부여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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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부여군,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진단 검사완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     부여군과 충청남도는 최근 지구촌 전역에서의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입국자 급증으로 지역사회 감염도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의 무자격 체류 외국인들과 주민의 교류로 인한 조용한 전파 감염성이 점차 우려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폭을 방역 사각지대인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했다.   또한 비자만료 등으로 인해 체류자격이 없는 외국인에 대한 검사 비용도 무료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들이 강제출국에 대한 걱정없이 익명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군은 충청남도의 협조를 얻어 지난 5월 25일 ~ 29일까지를 「외국인 집중 검진 주간」으로 정하고 출장검진반(의사1, 간호사 4명)을 편성, 지역농협, 인력사무소, 자영업주의 협조로 비닐하우스 집단농장 근무자와 작업현장 와국인 근로자 6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검진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다문화센터에서 통역사(러시아, 베트남)의 통역서비스를 지원받아 검사 전 기초문진, 역학 조사서, 체온측정 및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원활하게 검사진행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검사를 마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마스크 10매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여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검사결과 대상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방역으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관련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발생 시 안내문의 부여군보건소 ☎ 83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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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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