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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영농폐기물 수거 시책 추진 깨끗한 농촌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집하장 및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 운영, 폐농약용기류 마을별 정기순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농촌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배출로 무단방치로 인한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공동집하장 38곳 설치하고, 환경관리원 2명과 집게차 1대로 구성된 순회관리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무분별한 생활폐기물과 혼합배출을 막고 안전하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하기 위해 폐농약용기류 등 전용봉투를 공급해 배출·수거를 용이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8월 기준 영농폐기물 수거량은 폐비닐의 경우 298톤, 폐농약용기류는 13.4톤을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7통과 4.1톤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농폐기물 수거활성화를 위해 영농폐비닐 1㎏당 60~140원, 폐농약 봉지류 3,680원, 폐농약 플라스틱병 1,600원의 수거보상금을 농민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소량의 폐농약용기류 배출·수거를 촉진하기 위해 마을별 정기순회 수거 서비스를 9월부터 실시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폐농약용기류 마을별 정기순회 수거는 이재현 세종시의원(소정·전의·전동면)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폐농약용기류 방치로 인한 심각한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과 폐농약용기류 수거 시책이 정착되면서 농촌마을 현장에서 성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폐기물 수거 시책으로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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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위한 워크숍 추진
    지난 10일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워크숍 장면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올해 10월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서산시가 지난 10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위한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체계 및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규모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가림막 설치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으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날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로 구성된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준비단원 1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교육의 필요성 ▲충남도 환경교육도시의 추진 방향 ▲타 지자체 선진사례 등을 발표하고, 자유 토론시간을 가졌다.   또, 서산시에 맞는 환경교육에 대한 목표와 중점 실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논의된 내용은 차후 선언문 작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서산시 환경교육도시선언’을 위한 목표· 비전·전략 등을 담아 선언문을 작성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녹색 전환을 이루는 원동력은 사람에게 있으며,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힘은 환경교육에 있다’라며‘지역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 제도와 계획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또, “우리 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선언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23일 서산시버드랜드사업소에서 충남 최초로 서산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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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충남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이제 학교가 나서야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영상스튜디오에서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실천 공동선언과 환경교육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7월 9일 전국 시도교육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에 따라 학교 환경교육 실천을 구체화하는 교육공동체의 다짐이다.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실천 선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환경교육 3개 영역, 9개 과제, 30개 세부과제를 정하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슬기로운 친환경 생활 실천 다짐”을 정하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도록 준비한다.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이재영 교수가 “생존을 위한 교육의 생태적 전환, 선언을 넘어 행동으로” 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이 충남의 학교 환경교육 현황과 교육주체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방안 등에 관한 논의를 하며 대안을 탐색한다.     토론자 패널로 참석한 유은상 교장(염티초)은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과 함께 충남교육청의 환경교육 정책의 강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선경 교수(청주교대)는 2015 개정 국가교육과정에서 환경교육을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수행을 제언하며, 민양식 교사(홍남초)는 현재 학교의 환경교육을 돌아보고,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서의 교사의 역할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차수철 센터장(광덕산환경교육센터)이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을 강조하고 학교와 사회환경교육의 협력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세계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이 지구생태 시민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의 선언이 구체적인 실천과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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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충남도, 세계 지방정부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충남도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또 중앙부처, 국내·외 기관·기구, 금융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설 스타트업을 육성키로 했다.    도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난해 개최된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사상 처음 결의안이 채택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 지정을 기념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을 위해 열었다.    국제포럼에는 양승조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30명만 직접 참여하고, 리간제 중국 산둥성장, 아라이 쇼고 일본 나라현 지사를 비롯한 해외 자치단체장 등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혁신 플랫폼 파트너십’ 선언, 반기문 위원장 개회사, 경과보고, ‘지방정부 푸른 하늘을 위한 파트너십 선언’, 양 지사를 비롯한 한·중·일 대표 연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국제포럼의 핵심인 지방정부 푸른 하늘을 위한 파트너십 선언에는 도와 일본 나라현, 몽골 오브스주 등 동아시아 17개 지방정부가 동참했다.  중국 산둥성은 지방정부 푸른 하늘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는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 대기오염,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라며 스타트업 발전과 그린뉴딜 이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또 “대기오염은 인간의 건강에 중대한 환경적 위험 요소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망 및 질병을 야기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기후변화는 우리 시대의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미래 세대를 위해 푸른 하늘을 보전하겠다는 전향적인 목적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는 그러면서 △지방정부 간 파트너십 촉진 플랫폼으로서의 국제포럼 지속 활용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 완화에 대한 공공 인식 개선 △모범사례 공유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파트너십 구축 △기후변화 대응 국제적·지역적 협력 추진 △대기오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을 다짐했다.    각 선언에 이은 지방정부 대표 연설에서 양 지사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결정 견인 △탈석탄 금고 선언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탄소중립 비전 수립 추진 △탈석탄 동맹·언더2연합 가입 등 그동안의 성과와 △노후화력 조기 폐쇄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진 △수소생산기지 조성을 통한 국내 수소 공급 30% 점유 △수소차 50만대 보급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등으로 깨끗한 충청남도의 자연환경이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미세먼지로 인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큰 위기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세계는 코로나를 겪으며 기후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됐다”라며 “이제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는 우리 세대의 가장 절박한 도전이다. 세계적으로 연대해 힘을 모으고, 지역적으로 하나하나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 다음으로 연설에 나선 리간제 성장은 시진핑 주석의 생태문화 구상에 따른 대기오염 방지 분야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리간제 성장은 또 지역 생태환경 보호 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대응에 각 지방정부 간 교류를 심화하고 경험 등을 공유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아라이 지사는 나라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산림 보존과 복원, 홍수 방지 대책 등을 소개했다.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혁신 플랫폼 파트너십 선언은 도와 외교부, 중기부, 과기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SK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 대기오염, 팬데믹을 대응하기 위해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며 스타트업들이 발전하고 그린뉴딜 이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혁신가 및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그린뉴딜 이행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금융적 환경 개선 방안과 경험 공유 △UN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대응,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혁신기술 솔루션 확산 △청년들의 기술과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 및 인식 제고 △2021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와 연계한 ‘혁신 플랫폼’ 국제적 확산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고 노력키로 했다.    행사 말미에는 국내·외 8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녹색재건, 탄소중립 우리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를 주제로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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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보령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로 8건 적발
      보령시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을 운영한 결과 모두 8건을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 ․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조 4명의 감시반을 편성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지도점검 및 다수민원·불법배출 우심 사업장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최소화해왔다.   그 결과 유류유출 및 가축분뇨 무단배출 등 공공수역 환경오염 초등대응을 통한 사전예방으로 16건을 확인해 계도 했으며, 운영기록부 미작성 ․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8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및 조업정지의 행정처분과 13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무인악취측정·포집기를 통한 악취 모니터링, 상시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하여는 대기이동차량을 통한 측정 요청 등 환경 오염행위의 사전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능동적으로 펼쳐왔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 원천 차단을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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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충남도, 대기환경관리 방안, 도민·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남도는 3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맞춤형 대책을 제시하는 ‘충청남도 미세먼지·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 시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미세먼지·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미세먼지법 및 대기권역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미세먼지·대기환경관리 방안이다.    국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과 정책을 바탕으로 도 차원의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미세먼지대책위원회 등의 의견을 듣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서면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키로 했다.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 더 행복한 충남’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이번 시행계획안은 2024년까지 목표 농도를 PM10 34㎍/㎥, PM2.5 16㎍/㎥, NO2 0.014ppm, O3 0.06ppm으로 정했다.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대기환경 현황 및 전망, △대기환경 개선 대책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 △대기오염에 다른 건강영향조사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도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을 통해 공개하며 우편(도 미세먼지대책과), 전자우편(kjb0810@cni.re.kr, sinavrogo@korea.kr)으로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미세먼지대책과(041-635-4417), 충남연구원 기후환경연구소(041-630-3924)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말 금강유역환경청 승인을 목표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도민·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검토·분석한 뒤 시행계획을 지속 보완·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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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9-03
  • 대전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 온라인 시민참여 행사 개최
    대전시는 오는 9월 7일 국제연합(UN) 지정‘제1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시(9. 23.) 우리나라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UN)기념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회,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한다.   온라인 시민참여 행사는 ‘푸른 하늘의 날’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시즌별로 운영된다.   시즌1 ‘같이 실천 캠페인’은 푸른 하늘을 위해 시민들이 실천해야 할 미세먼지 줄이기 행동요령을 인증샷으로 올리는 캠페인으로,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즌2 ‘같이 실천 5가지 약속’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것만은 꼭 지키자는 의미로, 시즌1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 중 베스트 5를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9월 7일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된다.   시즌3 ‘같이 참여 온라인 퀴즈’는 푸른 하늘의 날과 함께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온라인 퀴즈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전시는 9월 7일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민·관 실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대전·세종·충남환경기술인협회,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등 환경관련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대전시와 협약 기관·단체는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의 실천 노력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 하고,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연구사업 수행과 시민 실천교육,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시설운영 개선과 기술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미세먼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우리시에서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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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08-09
  • 충남도, 도내 초미세먼지에 화력발전소 영향 확인
       화력발전소가 충남도내 초미세먼지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 영향 연구용역(3차년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기후·환경·에너지·보건 담당 공무원, 자문위원, 발전·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자문,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2016년 말부터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 영향 등에 관한 연구를 추진 중이다.    1·2차년도에 설치한 측정소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통합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이번 3차년도 연구 용역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대전대, 강원대가 맡았다.    3차년도 세부 분야별 연구계획은 △대기환경 정보 구축 △대기질 측정 분석 △생태환경 모니터링 등 3가지다.    대기환경 정보 구축 분야에서는 실시간 생활권 대기질 정보 제공 반응형 웹 운영,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추진했다.    반응형 웹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 관련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대기환경기준 일평균 농도 초과 현황 등 실시간 생활권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기후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알리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는 지난해 2∼3월의 초미세먼지 관측값과 모델링 결과값을 분석한 결과로, 화력발전소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에 시간 최대 11%, 일 최대 2.4%의 영향을 주는 것을 밝혀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대기환경 정보를 반응형 웹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경우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연구진은 발전소 소재 4개 시·군을 대상으로 4차례 주민 설명회와 190여 건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전소 관련 요구사항 8개 분야 17건도 수렴했다.    대기질 측정 분석 분야에서는 환경 취약 주변지역의 대기질 조사를 목표로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을 위한 모델식 개발 및 최적화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 과제는 △환경민감 지역 대기질 조사 △저탄장 비산먼지 실시간 산정 △배출량 산정 모델식 개발 △비산먼지 조기경보 시스템 최적화 방안 연구 등이다.    대전대는 다중회귀모형식을 이용한 옥외 저탄장 및 회처리장 비산먼지 배출량 조사 기법을 개발해 그동안 국가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비산먼지 배출량 도출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비산먼지 발생 관련 비산먼지 경보제를 운영하고, 피해 규모 해석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태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선 생물종 영향 분석과 생물다양성 관리 방안 마련에 방점을 두고,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분야별 종 목록 구축을 추진했다.    강원대는 화력발전소 주변 생물 분포 현황을 분석하고 취약종을 파악했으며, 주요 수종의 나이테를 조사해 수은 농도 변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곤충·포유류·어류 등에 대한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2급인 삵이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수달은 당진·보령 지역에서, 삵은 태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각각 무인카메라와 배설물, 발자국 등으로 감식해 발견했다.    시계열 분석을 위한 나무의 나이테 연도별 수은 농도 분석 결과에서는 화력발전소보다 인근 산업단지 가동 시기에 수은 농도가 높았음을 확인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화력 발전으로 인한 피해를 수치로 표현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됐다”며 “조사·연구 자료를 지속 수집하고, 누적된 데이터를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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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금산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된다
      금산군은 산림청 공모에서 2021년 금성농공단지 내 1.5ha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으로 15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사전설계를 추진하고 내년도 상반기 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폐기물시설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 사이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흡착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유입 및 확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사회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으로 인근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조성전과 비교해 미세먼지 12%, 초미세먼지 17%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성되는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권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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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
    • 환경
    2020-07-20
  • 척박한 간척지 코스모스 가을 재촉
      충남 태안군 이원지구 간척지 수로와 도로변을 따라 12km 구간에 핀 코스모스가 벌써부터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원북면은 지난 5월부터 이곡리와 황촌리 간척지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500kg을 파종하고 학암포해수욕장과 신두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계명 원북면장은 “척박한 간척지 유휴지에 대규모 꽃길을 조성했다”며 “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필수 나들이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환경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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