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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축구단 선수단 전원 코로나 19 ‘음성’ 판정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6일 실시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천안축구센터 방문과 관련해 구단적 차원에서 전원 실시했다. 선수단은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 대상자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K3리그에 참가 중인 구단들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 토요일 경기를 연기했다. 또,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천안 충무병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해 철저히 대응했다.    김태영 감독은 “선수단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경기가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안전이 우선이다. 전국 각지에서 힘쓰고 계시는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고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더욱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 19 안전지역을 확인한 천안은 오는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한국철도와 K3리그 8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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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2020년 첫 부여군체육회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
      부여군체육회(회장 박도희)는 지난 2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2020년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민선 체육회장 출범 후 처음으로,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해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체육회 경과 및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행정감사 선임,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0 부여군수기(배) 개최와 관련하여 종목별로 일시를 달리하여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6월 30일 자로 퇴임한 유흥수 전 부여 부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는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참석자 명부를 작성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였다.     박도희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체육행사 개최가 취소되면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체육인들과 힘을 모아 부여군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는 민선 체육회의 첫 출발점으로써 그 의미가 깊은 만큼 체육회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군에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체육회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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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 기대”
    계룡시가 시청 직장운동경부 펜싱팀(여자 에폐)을 이끌 사령탑에 김은수 신임 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말부터 펜싱감독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펜싱 지도자로의 역량과 자격을 면밀하게 평가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김은수 감독을 시청 펜싱팀 수장으로 선발했다.   김은수 감독은 군산대학교, 충남펜싱협회 선수로 활동한 후 1997년부터 충남 펜싱의 명문인 금산여고를 비롯한 호원대, 이리여자고 등에서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해 왔다.   김 감독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전국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2015, 2017년 전북 펜싱협회 ‘우수 지도자상’, 2019년 대한펜싱협회 ‘최우수 심판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김 감독이 가진 지도 노하우와 선수들과 함께 뛰는 젊은 리더십이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변화된 분위기를 만들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은수 감독과 현재 계룡시청 펜싱팀의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 최인정 선수가 10여년 만에 다시 지도자와 선수로 만나 보여줄 성과와 팀 내 시너지 효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 감독은 금산여고 재직 당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최인정 선수를 지도해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등 발군의 기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김은수 감독은 6월 29일 류재승 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첫 감독을 계룡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그간의 성과와 시민들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도해 결과로 믿음을 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류재승 부시장은 “최고의 지도력으로 선수들의 숨겨진 기량을 끌어내 전국대회 및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은 7월 1일부터 선수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훈련 등 본격 감독업무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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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2020-06-30
  •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전국 최초 장애인체육 지도자 및 선수 프로바이더 교육생 양성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및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충남장애인체육회의 지도자 및 선수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BLS Provider 교육을 6월 23일(화) ~ 26일(금요일), 총 4회, 53명(장애인:12명, 비장애인:41명)을 대상으로 서산의료원에서 전국 최초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BLS Provider 교육은,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개발하고 관리하는 심폐소생술 국제자격 과정으로서 일반적인 심폐소생술에서 더 나아가 영아 및 소아, 1인 및 2인 심폐소생술 등의 고급과정이다. 또한, 강사 1인당 배정인원수를 엄격히 준수해야하며,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필기평가와 술기평가를 모두 통과한 교육생은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카드형)을 발급한다.  서산의료원 관계자는“심 정지 발생 시 온 몸으로의 혈액 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 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참가자들 중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참가자들도 있다”고 밝혔다.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은“ 심 정지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려면 신고자나 최초목격자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활동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이나 장애보호자들이 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미숙한 대처로 인한 사망 및 2차적인 장애발생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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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체육 정책 현황 점검하고 상생 발전 모색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도 충청남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의 체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체육단체 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사항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체육시설 등 분야별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도청 및 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육회 운동부에 대한 육성 지원 현황과 전문체육지도자 관리,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운영, 도민 생활체육 ‘걷기’ 활성화, 장애인 실업팀 운영,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또 코로나19 상황으로 잠정 연기된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와 제49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도가 1년 연기를 요청한 제101회 전국체전 등에 관한 내용도 공유했다.    아울러 현안 과제인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 무산 이후 대책 △코로나19 관련 체육대회 개최 방향 △시·군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지속 창단 모색 △지역 연계형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충남 체육진흥협의회와 함께 우리 도의 체육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참신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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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충남교육청 2020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도체육회, 시·군체육회장과 간담회 가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2일 홍성 관내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충남체육회장, 15개 시·군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민선 첫 체육회장에 당선된 충청남도체육회장과 도내 15개 시·군체육회장, 사무국장 6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교육청과 도체육회, 시군체육회가 협력하여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일반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활동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다.   최근 도내 학교에서는 신체활동 부족으로 비만·저체력 학생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 교육청과 체육회가 머리를 맞대고 비만, 저체력 현상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학교 체육활동은 튼튼한 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 그리고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일반학생들에게는 스포츠활동 참여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여주어야 한다”며, “진취적인 기상과 민주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과 체육회가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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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홍성군-홍성군체육회,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구슬땀...
       홍성군(군수 김석환)과 홍성군체육회(회장 박준용)가 손을 맞잡고 각 읍면 게이트볼구장 등 실내 공공체육시설 15개소에 대한 코로나19 자체 방역활동에 나서 이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홍성군체육회에 분무방역소독기 및 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장비와 약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체육회는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 방역반을 편성해 매주 1회씩 읍·면 게이트볼구장을 비롯한 군 탁구장, 우슈훈련장과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수업장소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코로나19 대응 지침이‘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제한적 운영을 재개했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병되면서 실내 체육시설에서의 코로나 감염에 대한 염려와 불안감을 배제 할 수 없어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게이트볼구장 등에 대해 방역활동에 나선 것이다.    박준용 홍성군체육회 회장은 “관내 실내체육시설 이용자들께서는 방역지침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신체활동이 부족한 군민들을 위해 가정 또는 직장에서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체육회 카페, SNS 등에 업로드 하는 등 비대면 생활체육 보급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군민들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체육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내 주요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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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부여국민체육센터, 7월 볼링장・스크린야구장 개방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자로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체육센터는 2014년 규암면 소재 종합운동장 부지에 건립되었고, 그동안 각종 행사 등 군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실내 체육관과 에어로빅 실을 군에서 운영해 왔다.   2020년 본격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부여군과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시설운영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되었다.   그러나, 부여군이 공단에 시설물을 위탁하기로 한 이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2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임시 휴관함에 따라 볼링장과 스크린야구장의 개방 시기가 7월로 늦춰졌다.   군 관계자는“5월 25일부터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전면 개방하였으나, 최종 시설운영 점검을 위해 6월은 시범운영을 해왔고, 7월부터는 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부여군 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조례’의 체육시설 사용료를 적용하여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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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2020-06-21
  • 태안군,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 활성화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태안군이 17일 오전 10시 30분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공보과 박준서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은 김영길 교육체육과장이 2020년도 체육시설 확충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영길 교육체육과장이 2020년도 체육시설 확충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김영길 교육체육과장에 따르면,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 마련과 생활‧전문체육시설 확보를 위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태안읍 평천리 일원에 182억 원을 들여 관람석 2046석 규모로 올해 3월에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생활권의 열악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안면읍 승언리 일원에 축구장‧족구장‧주차장(90면) 등을 건설하는 ‘안면읍 다목적 운동장 조성 사업’을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게이트볼장을 건설할 계획과 고남면 장곡리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게이트볼 경기가 가능한 전천후 경기장인 ‘장곡 게이트볼장’ 건립을 올해 내 완공할 계획이다.   '태안고등학교 씨름 훈련장’의 개축을 태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원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태안군체육회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초 첫 민선으로 출범한 ‘태안군 체육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 투명한 예산집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련 회계 법령 및 규정을 내용으로 하는 간담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체계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회계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예산집행 상황에 대해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체육회와 회원 간의 소통 지원 △100세 시대를 겨냥한 맞춤형 체육환경 조성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찾아가는 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윤흥 첫 민선회장(우)이 태안군의 체육시설 확충 및 활성화 지원에 대해 필자(좌)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태안군체육회 고윤흥 첫 민선회장은 태안군의 체육시설 확충 및 활성화 지원에 대해 환영하면서 "태안군체육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충실히 수행하여 체육 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겠습니다"면서 "태안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여가 및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육회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은 정확하게 집행하겠으며 집행된 예산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도 당부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태안군체육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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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2020-06-18
  • 태안군, 체육시설확충‧생활체육활성화로 ‘군민건강증진’ 앞장선다!
      태안군이 공공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적극 나선다.   군은 1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교육체육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안면 다목적 운동장 조성 △환동‧장곡 게이트볼장 신축 △태안고등학교 씨름훈련장 개축 △군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회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 마련과 생활‧전문체육시설 확보를 위해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태안읍 평천리 1193-7번지 일원 1만 79㎡ 부지에 국비포함 총 182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관람석 2046석 규모로 올해 3월에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본 건물이 완공되면 ‘추석장사씨름대회’ 등의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지며, 군민 여가활동 및 지역 체육진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부 생활권의 열악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안면읍 승언리 3025번지 일원에 축구장‧족구장‧주차장(90면) 등을 건설하는 ‘안면읍 다목적 운동장 조성 사업’을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게이트볼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태안읍 장산리 183-1번지 일원에 환동공원 사업과 연계해 실내 1면‧실외 1면(비가림시설) 규모로 ‘환동 게이트볼장’을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고남면 장곡리 387-14번지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게이트볼 경기가 가능한 전천후 경기장인 ‘장곡 게이트볼장’ 건립을 올해 내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된 지 20년 가까이 돼 냉‧난방이 원활하지 않고 누수‧누전 등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었던 ‘태안고등학교 씨름 훈련장’의 개축을 태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원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올해 초 첫 민선으로 출범한 ‘태안군 체육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 투명한 예산집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련 회계 법령 및 규정을 내용으로 하는 간담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체계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회계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예산집행 상황에 대해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체육회와 회원 간의 소통 지원 △100세 시대를 겨냥한 맞춤형 체육환경 조성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찾아가는 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교육체육과장은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체육활동과 관련된 군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체육 소외 계층을 없애 모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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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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