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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막 올랐다
       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의 개막식이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해양머드박람회장 상설무대와 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도와 보령시,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조길연 도의장, 이경규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등 내빈과 선수·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선수단 소개, 개회 선언, 퍼레이드, 축하공연,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킬보트 종목, 딩기 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초로 원디자인 킬보트 레이스를 펼친다.    킬보트(J70) 종목은 개최국인 한국과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등 9개국 40여 명이 참가한다.    딩기(옵티미스트) 종목은 한국을 비롯해 폴란드, 그리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11개국 6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J70 종목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뉴질랜드의 토마스 썬더 팀과 프랑스·덴마크의 신예로 떠오른 토마스 힐마이어 팀·매주 퓨걸저그 팀, 다년간 호흡을 맞추며 유럽 무대 우승 경험이 있는 이탈리아 팀의 4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말레이시아·인도 등이 아성에 도전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요트인이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해양 신산업과 해양레저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해양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것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개최되기 때문”이라며 “박람회를 보러 온 관람객들에게 요트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폐막식은 오는 24일 17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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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제2회 천안시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 개최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2022 천안시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25일(토)에서 26일(일)까지 2일간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볼링협회(회장 엄기웅) 주관으로 4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25일(토)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열린다. 경기는 2022년 현재 천안시 볼링협회에 등록한 클럽을 대상으로, 단체전 3인조 9게임 합계점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 천안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의장배 볼링대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천안시의회는 작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1회 천안시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비엔비볼링장(신방동 소재)에서 개최한 바 있다.   황천순 의장은 “제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에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시민과 함께하고자 시작한 의장배 볼링대회가 제2회를 맞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주관 행사들이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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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준비 ‘착착’
       국내 첫 아시아세일링연맹 공인 요트대회인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 앞바다에서 열린다.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해천)는 30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원장인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과 조직위 위원, 임민식 도 해양정책과장, 한상범 안전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위원장 위촉장 수여, 대회 추진계획 보고,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수역에서 진행된다.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도와 해양수산부,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라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덴마크, 호주 등 전 세계 17개국 120여 명의 각국 대표급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는 J/70과 옵티미스트 2개 종목이 진행된다.    대형 세일링 요트인 킬보트를 이용하는 J/70 경기에는 10개국 40명이 출전한다.    딩기요트인 옵티미스트 종목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세 미만의 11개국 선수 80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7월 22일 오후 5시, 폐회식 및 시상식은 7월 24일 오후 5시 해양머드박람회장 내 상설무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부대행사로는 보령국제요트대회 홍보 구역과 서해바다 요트탐험대 등을 운영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박람회장 내 해양레저 산업전시장에서 운영하는 홍보 구역에서는 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요트 전시와 대회 홍보를 진행한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대형 요트를 직접 운항해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격렬비열도 등 서해의 아름다운 섬을 탐방하는 요트탐험대와 입국하는 해외 선수·임원들에게 보령 석탄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책을 모색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외부인사 등의 교통, 숙박, 식음료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해수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가동한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요트 문화 인식 제고 및 대중화를 통한 해양레저관광 메카 조성 △요트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요트 대중화와 요트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계기이자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과장은 “해양 레포츠의 꽃인 요트를 통해 우리 도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키울 것”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만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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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이원초] 이원 실내 골프장 및 트램폴린장 개장식
      이원초(교장 이선희)는 5월 20일, 이원 실내 골프장 및 트램폴린장 개장식을 진행하였다. 개장식에는 이원초등학교와 관동분교장 학생 모두와 교직원 전원이 참석했고, 특히 태안교육지원청 김선완 교육장과 박창희 교육과장, 그리고 양은선 학부모회장도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이원 실내 골프장은 일반교실 2칸 정도의 넓이에 일반타석 2개와 스크린 타석 1개, 홀컵 5개, 퍼팅장 설비를 갖추고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배울 수 있고, 특히 스윙과 비거리, 방향을 분석하여 교정할 수 있는 분석기와 왼손잡이를 위한 타석도 설치되어 있어 골프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트램폴린장은 건물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데, 비 바람막이 개폐기와 안전용 부품이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뛰놀 수 있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학교장 기념사, 교육장님과 학부모회장의 축사 후 테이프컷팅, 케이크 자르기, 골프 시타, 트램폴린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희 교장은 기념사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 시설을 갖추게 된 기쁨과 함께 실내 골프장 및 트램폴린장 개장을 지원해주신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감사를 표했으며, 김선완 교육장은 축사에서 이원초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말씀을, 양은선 학부모회장은 이원초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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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잘 싸웠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금메달은 수영 종목에 출전한 김시우 선수(아름고)가 여자 접영 50m S14(고) 경기에서 기록 58.30 로 1위를 차지했다.   강은지 선수도 여자 배영 100m S7∼S8(시범)에서 1위를, 김효록 선수도 볼링에서 남자 개인전 TPB5∼TPB11(시범) 174.5점으로 1위를, 육상의 윤소율 선수도 여자 100m T37(시범)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e-스포츠, 수영 등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들과 감독·코치들이 대회에 임하는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은 “선수들이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땀흘려 준비하고 참가하는데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라며 “매년 많은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선수 발굴에도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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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충남교육청,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출전 결의 다져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13일(금) 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선수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결단식을 개최해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 등을 격려하고, 대회 참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며, 충청남도선수단은 육상,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등 12개 종목에 선수 145명, 지도교사 및 감독, 코치 등 180명, 총 32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결단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를 넘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 온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들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출전 보고를 통해 충남선수단의 힘찬 결의를 다지며, 교육 가족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충청남도선수단은 선서를 통해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여 자신과 충청남도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해 전국 3위의 쾌거를 이어 올해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으로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충남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성장하길 바라고, 자신만의 특별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하며,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해달라”고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훈련 예산지원 ▲종목별 선수 선발과 강화훈련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선수단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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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2027세계대학경기대회 언론 간담회 개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 이하 위원회)는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윤석 위원회 사무총장과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공동 유치 사업 배경 및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충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언론에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활동 일정을 설명했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WUG)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027년 8월 개막할 예정이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가맹국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충남과 대전·세종·충북은 함께 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지역경제 도약 △충청권 메가시티 세계적 브랜드 가치 향상 △대학 스포츠 중흥 △스포츠 접근성 향상 △지역 통합 등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지난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를 모으고자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며, 지금까지 20만 명 이상의 충청권 도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대회 유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충청권의 대회 유치·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7289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 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석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충청권에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위원회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며 “대회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고 나아가 충청권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1997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부터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까지 총 3회의 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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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2022시즌 전국제패! 태안고등학교 씨름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태안고등학교가 2022시즌 단체전 우승을 달성하며 씨름 명가의 맥을 이어갔다. 장덕영 부장과 백서혁 감독이 이끄는 충남 태안고등학교(교장 류재환) 씨름부는 3학년 성민수 학생을 중심으로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개인전에서도 2학년 하민서 용장급 2위, 3학년 강준수 청장급 3위, 2학년 장건 역사급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학년에 재학중인 하민서 학생은 성실한 훈련태도와 개인의 기량 발전을 위한 연습 시간을 투자한 결과 고등학교 대회에서 처음 2위를 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한 단계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면서 5월에 개최될 제19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더욱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강준수(3학년)학생은 중학교때 씨름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씨름을 쉬고, 2학년 때 다시 시작하였지만,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과 1년 만에 기량을 회복하면서 전 대회인 제36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청장급 2위를 차지하였고, 이번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도 청장급 3위를 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2개 대회 연속 메달 사냥에 성공하였다. 장건(2학년)학생은 1학년때부터 단체전에 주전으로 나가 무패행진을 이어 나갔으나, 개인전에서는 크게 인연이 없어 메달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더욱 더 기대감을 높였다.   태안고 류재환 교장은 “강한 열정을 가진 지도자와 학생 선수, 학부모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였고, 특히, 지난 동계강화 훈련 내내 흘린 땀방울이 이루어 낸 값진 결과였다며, 2022시즌 및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2시즌 돌풍의 일으키며 씨름 명가의 재건을 알린 충남 태안고등학교 씨름부는 쾌조의 출발을 알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2시즌 총 8개의 전국대회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모두 참가할 예정이며, 백화초, 태안중, 태안고, 태안군청 씨름단으로 이어지는 지역연계 육성종목인 씨름을 통해 전국 씨름 중심, 충남 태안의 명성을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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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충남도청 육상팀, 전국대회 신기록 달성
       충남도는 최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도청 소속 육상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경보 20㎞ 경기에 출전한 이정은 선수가 1시간 32분 09초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이어 김민지 선수가 1시간 36분 01초로 은메달을 따냈다.    또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경보 20㎞와 35㎞ 경기에서는 정현구 선수와 김동영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관계자는 “전국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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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충남 태안고 씨름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금1, 은2 쾌거
      2022시즌을 알리는 첫 대회인 제36회 전국시도대항장사 씨름대회가 4월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씨름 명가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충남 태안고등학교(교장 류재환) 씨름부가 개인전 금메달1개, 은메달2개를 획득하며 22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장덕영 부장과 백서혁 감독이 이끄는 태안고등학교는 개인전 경장급 강태수(2학년) 학생이 1위, 청장급 강준수(3학년), 용사급 송수혁(2학년) 학생이 2위에 입상하여 한층 강화된 팀 전력을 바탕으로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높였다.   경장급 유망주이자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18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위를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한 강태수 학생은 1위에 올라 한 단계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면서 10월에 예정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더욱 더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강준수(3학년)학생은 중학교때 씨름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씨름을 쉬고, 2학년 때 다시 시작하였지만,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과 1년 만에 기량을 회복하면서 청장급 2위를 차지하였다. 송수혁(2학년)학생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18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여 아쉬움이 컸지만, 2022 시즌 첫 대회에서 한 단계 기량이 상승하면서 2위에 올라 더욱 더 기대감을 높였다.   태안고 류재환 교장은 “매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씨름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고, 강한 열정을 가진 지도자와 학생 선수, 학부모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이루어 낸 값진 결과였다며, 2022시즌 대회를 위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1시즌 돌풍의 일으키며 씨름 명가의 재건을 알린 충남 태안고등학교 씨름부는 2022시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성실히 훈련할 예정이며, 백화초, 태안중, 태안고, 태안군청 씨름단으로 이어지는 지역연계 육성종목인 씨름을 통해 전국 씨름 중심, 충남 태안의 명성을 주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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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10대의 마지막 날 정상에 서다!” 태안군청 최성민 ‘모래판 돌풍’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 최성민 선수가 올해 모래판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씨름계를 뒤흔들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20) 선수는 지난 17일 전남 장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정남진 장흥장사씨름대회'서 백두장사(140㎏ 이하)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3월 18일 만 20세 생일을 하루 앞두고 터뜨린 자축포다.   지난달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르며 ‘10대 돌풍’을 일으킨 최성민 선수는 불과 한 달 만이자 10대의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8강과 4강에서 각각 김관수(울주군청) 선수와 김찬영(연수구청)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오른 최성민 선수는 결승에서 접전 끝에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장성우 선수를 3-2로 제압하고 힘차게 포효했다.   최성민 선수는 “코치님께서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하는 기술을 상세하게 짚어주셔서 체력 분배를 잘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민 선수는 태안 백화초-태안중-태안고를 졸업했으며, 2018년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장사급 1위에 오르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후 첫해부터 인제장사 씨름대회 1위, 제75회 선수권대회 1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도 벌써 두 차례 장사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씨름 최강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최성민 선수를 비롯한 태안군청 씨름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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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보령 배드민턴구장’ 첫 삽…74억 원 투입, 10코드 규모
       보령시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인 전용구장 건립에 착수했다.   시는 13일 김동일 시장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배드민턴구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령 배드민턴구장은 국비 22억20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122㎡에 배드민턴 코드는 모두 10 코트이고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등 편익시설도 갖춘다.   시는 지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건축 및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3년 건립을 목표로 이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배드민턴구장이 들어서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일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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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3.1절 기념 제50회 역전경주대회 열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2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1절 기념 제50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 시총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트랙에서 12개 부별 구간거리를 정해 1구간 주자가 경기를 모두 마친 뒤 2구간 주자가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5개 시군에서 29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시총식에는 양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맹정호 서산시장, 김덕호 도체육회장 등 관계자, 선수·임원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역전경주대회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큰 대회로, 수많은 끝과 시작이 수없이 연결돼 하나의 거대한 결실이 되는 스포츠”라면서 “선수단과 도민 여러분 모두가 선열들에게서 이어받은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이 ‘역사의 이어달리기’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육상연맹과 대전일보가 주최·주관했고 도와 도체육회, 도교육청, 충남서부보훈지청, 서산시, 서산시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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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사진뉴스] 족구대회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족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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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충남 학생들, 체육교육 통해 행복한 삶의 기반 조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촘촘한 안전망 안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를 제작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체육교육 활성화로 행복한 삶의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전인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교육과정 ▲참여하고 즐기는 학교스포츠클럽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학생 선수 ▲기본역량을 갖춘 청렴한 체육인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한 체육환경 5대 추진과제로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육교과 교육과정 운영과 감염병 대응 원격수업 운영방향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 표준 교육과정 운영방향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전반과 충남교육청 특색사업 ▲ 기후위기 대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방안 등이 담겨있다.   주요업무 안내서는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누리집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체육이 일선 학교에 신바람을 불어 넣고, 감염병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미래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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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71개 사업 1129억 투입 ‘도민 건강’ 높인다
       충남도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체육진흥시설 확충 71개 사업에 1129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추진 사업은 체육진흥시설 지원, 생활 SOC 공모, 도비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투입 사업비는 국비 138억 9300만 원, 국민체육진흥기금 104억 9950만 원, 도비 182억 8600만 원, 시군비 702억 3300만 원 등 총 1129억 원이다.    세부 사업은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종목별 실내체육 및 운동장 체육시설 건립․조성 18개소 △노인건강체육시설 조성 등 3개소 △국민체육센터 건립 12개소 △다목적체육관 건립 1개소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9개소 △도민체육대회 시설 보수․보강 2개소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보강 23개소 등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에 475억 원을 투입, 내년 5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 센터에는 국제 규격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이 들어선다.    도는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면, 충남 체육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향후 이전할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문화와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격 체육문화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목별 실내체육 및 운동장 체육시설 사업에는 △공주 전천후 실내풋살장 건립 △보령 수영장 건립 △서산 족구장 조성 △논산 시민생활체육시설 조성 △부여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 △서천 생활체육관 건립 △홍성 결성야구장 조성 △예산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이 있다.    노인건강체육시설 지원 사업으로는 △보령 파크골프장 조성 △아산 게이트볼장 보수 △당진 남산게이트볼장 복합화 등을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아산과 서천, 공주, 보령, 당진, 부여, 예산 등에 일반형 2개소, 장애인형 5개소, 근린생활형 5개소 등을 건립한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는 △천안 중앙동 게이트볼장 외벽 교체 △보령 종합경기장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무한천 체육공원 축구장 개선 등이 있다.    노태현 도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모두가 건강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과장은 또 “앞으로 진행될 정부 공모 사업에도 철저히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사업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올해 공공체육 개보수 지원 사업 추가 공모에 13개 사업 56억 5300만 원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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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태안군청 씨름단, ‘임인년 첫 대회부터 꽃가마’ 올해 성과 기대!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거둔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이 새해 첫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를 배출하며 올 한해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 씨름단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설날 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에서 최성민 선수가 영암군의 장성우 선수를 3:1로 꺾고 백두장사에 등극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12월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 금강장사 배출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장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곽현동 감독은 “부상 등 어려움 속에서도 끈기 있게 훈련에 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최성민 선수 및 선수단에 축하를 건넨다”며 “올 한해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 씨름단은 감독 및 선수들의 열정과 군의 지원, 그리고 훌륭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씨름 강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4월 고성군에서 열린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6월 인제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동메달과 함께 개인전 금메달 4개·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한, 7월 울주군에서 열린 ‘2021 민속씨름리그(3차) 울주장사 씨름대회’에서 최영원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했으며, 8월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는 단체전 정상을 차지하고 임경택 선수가 금강장사에 올랐다.   이어,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에서는 금강장사 타이틀 획득과 함께 단체전 최강단에도 등극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 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씨름의 도시 태안군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올 한해 정상 지키기에 나설 태안군청 씨름단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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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전 본선 진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 도시로 확정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개최 도시 선정 일정에 발맞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사무국으로부터 에릭 생트롱(Eric Saintrond) 사무총장 명의의 후보 확정 서한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후보 도시에는 우리나라 충청권 4개 시도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2곳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도시 확정에 따라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공지한 최종 개최 도시 선정 일정에 참여한다.    최종 개최 도시는 오는 10월 9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Ekaterinburg)에서 열리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총회에서 후보 도시의 최종 발표에 이어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실무 워크숍 및 분야별 제안서 제출, 각 분야 기술점검단 방문 대응, 최종 유치신청서(Bid File) 협상 등을 추진하고 9월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의 국내 현지 방문 평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020년 7월 대회 유치를 위한 공동 합의서 서명 이후 지난해 6월부터 대한체육회의 유치 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개최계획서 승인,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등 국내 절차를 거쳐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는 등 협력해 왔다.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개 시도의 체육 기반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역주민의 대회 유치를 향한 열망”이라면서 “시도별 유치추진위원회 활동 및 행정지원협의회 운영, 각종 매체 활용 홍보, 100만 충청인 서명운동, 충청권 대학·체육계 협력 등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충청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자”라고 말했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150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년마다 홀수 해 열리며,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2조 7200억 원, 취업 유발 효과는 1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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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전국 족구인의 땀과 열정 빛난다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족구 챔피언스리그의 개회식이 8일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족구 챔피언스리그는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개월간 매 주말 진행되며, 전국 32개 팀이 출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다.    양승조 지사와 도 체육회 및 족구협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회식은 예술공연,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축, 시범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축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족구협회에 등록된 팀만 10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국민이 족구를 즐기고 있다”라면서 “새해 새로운 에너지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족구인 모두가 화합하고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의 대회가 되길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소통·공감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엠비시 스포츠플러스(MBC SPORT+)가 주관해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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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태안군청 씨름단, 씨름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전달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 단체전 우승으로 최강 씨름단으로 등극한 태안군청 씨름단이 태안지역 백화초, 태안중, 태안고등학교 씨름 후배들에게 발전기금 300만원을 각각기탁했다.    곽현동 감독과 이한신 코치가 이끄는 태안 유일무이한 실업팀 구단인 태안군청 씨름단은 20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최강단 결정전에서 용인시청(경기도)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태안군청 씨름단은 지난 27일 곽현동 감독, 이한신 코치, 황재원 선수 3명이 직접 백화초등학교, 태안중학교, 태안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우승상금을 씨름발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씨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배들의 기량이 발전해 씨름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선수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씨름 선배들의 작은 성의로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어 태안군청 씨름단 곽현동 감독은 태안고등학교는 천하장사도 배출하고 태안군청 씨름단에 좋은 선수들을 성장시켜 씨름단에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학교라며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어 씨름부 후배들에게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훈련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지금 각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씨름의 미래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였다.    태안고등학교 류재환 교장은 태안군청 씨름단은 태안의 자랑이며, 앞으로 더욱 더 승승장구해 천하장사도 많이 배출하고, 씨름을 하고 있는 후배 학생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씨름단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태안군청 씨름단에 좋은 선수들이 입단할 수 있도록 본교 씨름부에 적극적인 격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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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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