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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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태권도팀,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쾌거’
    (맨 왼쪽)충남도청 소속 이진영 선수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충남도는 도청 태권도팀이 지난 18∼22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1회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진영(-67㎏) 선수가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 이다솜(+67㎏) 선수가 겨루기 부문에 각각 출전했으며, 이진영 선수가 품새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애인태권도팀은 지난달 문경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두 선수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제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2019년 창단한 도청 태권도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합동팀으로, 현원은 장애인 선수 2명과 비장애인 선수 7명, 지도자 1명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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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세종시 학생 선수들 전국 무대 휩쓸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이춘희 회장) 소속 학생 선수들이 지난 17~19일 전주 완산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총 7개 메달(금3, 은2, 동2)을 획득했다.   김시우 선수(아름고)는 여자 자유형 200m와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고, 접영 5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은지 선수(종촌고)는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혜정 선수(종촌고)는 여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 여자 평영 50m와 1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2일 천안태조산수련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에서는 정예솔 선수(참샘초)가 혼성 닌텐도 위(Wii) 테니스 개인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나채웅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꾸준한 훈련이 어려웠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계속해서 역량 있는 학생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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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아산시, 1인 1생활체육으로 생활체육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1인 1생활체육’ 실현을 위해 체육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아산시 ‘1인 1생활체육’ 운동의 핵심은 나이, 지역, 장애 유무 등과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우선 관내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완공된 배방체육관을 비롯해 영인중학교 다목적체육관과 둔포국민체육센터, 남창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곡교천변을 체육·문화·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여가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2020년부터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및 체육시설(축구장, 야구장 등) 보수·보강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곡교천변을 체육여가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올바른 걷기 운동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체육활동 등에 제약이 생기자, 시민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걷기’에 주목한 것이다.   아산시는 충남도에서 개발한 걷기 운동 지원 앱 ‘걷쥬’를 적극 홍보해 2020년 7천 명 수준이었던 가입자 수를 최근 약 2만7천 명까지 끌어올렸다. ‘걷기지도자(2급)’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배출된 강사를 아파트, 공동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걷기 강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 파견하는 사업도 운영 중이다.   단계적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는 만큼 2022년에는 다수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규모 걷기대회도 추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국민체력100 거점 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19년 이순신종합운동장 2층에 체력인증센터가 설치되기도 했다. 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이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측정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지난 10월까지 9,665명의 시민이 방문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 처방과 체력 측정, 인증 서비스 등을 이용했다.   아산에는 프로 체육인을 꿈꾸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충남 유일의 과학스포츠센터도 있다. 선수를 꿈꾸는 지역 유망주들은 이곳에서 쉽게 체력측정과 훈련프로그램 지원, 맞춤형 스포츠 과학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체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위한 체육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2019년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에 ‘충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설치되었는데, 지난 10월까지 1,168명의 장애인이 장애 유형별 맞춤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고, 체력증진교실 서비스 등을 이용했다.   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연계한 ‘아산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체육과 수중 재활치료,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장애인 체육 복합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한 아산신도시에 2024년 들어서는 장재국민체육센터와 도고면과 선정면 일대에 하키,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서부권 스포츠타운 건립 추진 등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타운은 아산시 서부권의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큰 규모의 대회를 치러낼 수 있는 시설로 조성돼 침체된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인1생활체육 활성화의 핵심은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라면서 “지역, 나이, 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두가 편리하고 즐겁게 체육시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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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보령해저터널 마라톤’ 세상에 없던 길 달린다
           보령∼태안 간 국도77호와 연결된 보령해저터널의 개통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2021 보령해저터널 마라톤대회’가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남도는 13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해저터널 마라톤대회에 양승조 지사가 참여해 참가자들과 마라톤을 함께 뛰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도내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마라톤대회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체육회,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충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코스별로 △하프 732명 △10㎞ 932명 △5㎞ 2454명 등 총 4118명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했다.    마라톤 코스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보령시 일원을 돌아오는 코스로, 대회 취지에 맞게 보령해저터널을 편도 200m가량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참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자,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로 제한했으며, 현장에서 증명서류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 참가를 통제했다.    또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발열 확인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양 지사는 개회식을 마치고 5㎞ 코스에 참가해 마라톤 참가자들과 발을 맞췄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여러분의 발자국이 새겨질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도의 의지와 도민의 염원을 품고 있는 보령해저터널과 77번 국도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고 서해안 신성장동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통을 앞둔 보령해저터널은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수심 80m에 건설한 6927m 길이의 터널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이자 국내 최장 길이의 해저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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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제31회 대전광역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마중물 희망탁구단’ 첫 출사표
      오는 13일 유성구 덕명동 소재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제31회 대전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마중물(시설장 길대환)에서 출범한 ‘마중물 희망탁구단’에서는 5명의 선수가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입소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결성된 탁구단은, 시설 내 마련된 탁구장에서 배달강좌와 대전장애인체육회의 탁구 강좌를 통해 맹연습과 강훈련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왔고, 이번 대회에서 필승을 다지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길대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온전히 즐기고, 앞으로도 대회에 자주 참가해 장애인체육대회 대전선수단 대표로 출전하고, 대전지역 자립·시설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대전정신장애인협회장기 탁구대회를 만들어서 건강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탁구연습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기효능감 향상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압 및 혈당이 조절돼 복용약물을 줄이거나 필요 없게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마중물 희망탁구단은 주 2회 (화요일 15시~17시, 수요일 14시~16시) 탁구연습 및 훈련을 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정신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042-58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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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태안군, ‘2021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성료
      지난 2일 새로이 개장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린 ‘2021년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체육회와 충청남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군의회가 후원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군에 따르면, 태안종합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 및 임원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게이트볼과 체조, 배드민턴, 탁구 등 8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으며, 태안군에서는 6개 종목에 8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는 즐거운 잔치”라며 “태안군에서도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생활체육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60세 이상 노인이 출전하는 어르신 체육대회는 노년층에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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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2021-11-12
  • 어르신 생활체육인 ‘화합의 제전’ 막 올라
       ‘2021년 충청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2년 만에 태안군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는 11일 2021년 충청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충청남도체육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태안군체육회가 주관하며,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태안군, 태안군의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게이트볼 △체조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축구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을 채택해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2500여 명이 참가하며, 종합실내체육관을 비롯한 태안군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 체육동호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건강은 물론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덕호 도체육회장, 각 시군 대표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회식은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도는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생활체육의 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을 찾을 것”이라며 “함께 뛰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매년 개최하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외에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선진형 어르신 놀이터를 설치한 바 있고 추후 2개소 확대할 예정이며, 일상에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걷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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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공주시도 함께 달립니다! 제6회 ‘기적의 이어달리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5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위한 제6회 기적의 마라톤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   이날 행사는 2014년 중증장애어린이에 대한 공공재활서비스 확대 요구를 위해 사단법인 토닥토닥에서 시작된 기적의 마라톤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 재활병원 필요성에 동참하는 시민들과 자치단체 등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적의 마라톤은 대전 서구 관저동에 건립 중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놀이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역시 힘을 보태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게 됐으며, 특히 관내 장애학생의 배움터인 공주정명학교의 학생들도 행사에 동참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기적의 마라톤은 이날 1일차를 시작으로 공주시청에서 세종종합강캠핑장까지, 2일차는 세종종합강캠핑장에서 엑스포공원 앞 수변공원까지, 3일차는 엑스포공원 앞 수변공원에서 공공어린이병원이 건립되는 원앙어린이공원까지 이어진다.   김정섭 시장은 “2022년 대한민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충청권역에 개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잘 건립되도록 공주시도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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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충청권 대학 힘 모은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지사 이시종 유치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 총장(대전),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세종), 윤준호 유원대 부총장(충북), 이우종 청운대 총장(충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 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개최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 활용 및 학생 자원봉사 참여 등이다.    이 위원장은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 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현재 충남‧대전‧세종‧충북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이래 지난 8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공식 제출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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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보령시, 오는 6일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개막
      보령시는 2022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2021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10부에 개인전 61체급, 단체전 54체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6일과 7일에는 제50회 전국소년체전을 겸해 오전 10시부터 13세 이하 초등부와 16세 이하 중등부의 개인전이, 8일에는 13세 이하 초등부와 16세 이하 중등부의 단체전이 열린다.   9일과 1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9세 이하 고등부의 개인전이 열리고, 11일에는 19세 이하 고등부의 단체전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이 시작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11일부터 12일까지 남자부 7체급, 여자부 7체급 등 총 14체급의 경기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등 회장기 단체전을 치른다.   특히, 시는 대회 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도회와 협력해 대회 기간 중 체육관 내 방역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합 중인 선수를 제외한 운영진 전원 마스크 착용, 선수 대기 시 2m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기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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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지역 문화체육의 새시대 개막!’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태안군이 지역 체육진흥 및 생활문화의 요람이 될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2일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각급 기관 및 군 체육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국악협회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공연, 주요 인사 축사, 군립합창단 공연,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태안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민(85 태안읍, 사회봉사효행 부문) 씨와 이종래(81 안면읍, 교육문화체육 부문) 씨가 이날 개관식에서 많은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시상식을 갖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 따라 총 사업비 190억 원(국비 55억, 군비 75억, 지역특별회계 60억)을 투입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착공에 돌입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 짓고 외부 조경공사 등을 거쳐 이날 공식 개관했다.   연면적 6,223.8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04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지난 9월에는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고 현장에 발열체크기와 손소독제 등을 준비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됐다.   가세로 군수는 “오늘 개관식은 태안군 체육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한 걸음이자 군민 열망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건립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이 체육진흥 및 문화의 중심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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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육상 종목 선수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제3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개최하며, 이번에는 육상종목만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수영과 체조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체육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남교육청 기초종목(육상, 수영, 체조) 운동부 학생 수는 2019년 440명에서 2020년 427명, 2021년에는 384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기초종목에 대한 장기적 지원으로 학교운동부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 선수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운동부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102회 전국체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로 학교체육과 학교운동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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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충남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4위 쾌거 메달 86개 획득, 충남학교체육의 저력 과시
    제102회 전국체전 농구 경기에서 천안쌍용고 선수가 부산중앙고 선수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충남선수단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4개, 총 8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서울, 경기와 개최지인 경북을 제외하고 14개 시·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   체육인재의 요람 충남체육고등학교는 메달 28개(금7, 은7, 동14)를 획득하는 수훈을 세웠으며, 역도 종목은 22개(금6, 은9, 동7)의 메달을 차지하여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   자전거 종목은 금메달 4개와 함께 한국주니어 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카누 종목은 8개(금3, 은1, 동4)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하키 종목은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충남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4위를 유지하며, 충남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학교운동부에 대한 교육청의 예산 지원과 훈련시설개선 사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충청남도 체육꿈나무 육성사업을 통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충청남도체육회와 충남스포츠과학센터의 전문적 지원도 경기력 향상에 큰 몫을 담당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스포츠 적성검사, 훈련장비 지원사업,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 2030 학교운동부 정책 마련 등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체전의 성과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정체이다.”며,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한 명의 확진자 없이 시합이 종료된 것은 7일 동안 경북 지역에서 안전한 체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대회 관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관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밤낮없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전국체전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상시 안내하고, 실시간 상황 체계를 갖추어 대응했다. 복귀하는 학생선수들은 PCR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결과가 확인되면 등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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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충남교육청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메달 잔치
    충남 서천여고와 경북 선화여고의 세팍타크로 4강 경기에서 충남 선수가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선수단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12일) 육상과 자전거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여 금메달 2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5개로 시도 순위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선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19세 이하 결승전에서 남고부 충남선발팀(당진정보고, 천안월봉고 연합)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천안월봉고 윤보 선수와 당진정보고 진용 선수가 나선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대회 첫날부터 시작한 역도 경기에서 충남체고 정희준 선수가 98kg급에서 3관왕에 올랐고, 충남체고 한지혜 선수는 59kg급에서 2관왕, 온양고 소지섭 선수는 73kg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충남 역도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휩쓸며 충남 역도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구미 경운대 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남자 19세 이하 경기에서도 태안고 경장급 이주영, 소장급 가수호 선수와 공주생명과학고 역사급 김무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경북 영주 경륜 훈련장에서 열린 자전거 19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목천고 이건민 선수가 1km 개인 독주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스프린트 종목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목천고 홍승민, 장한 선수는 24km 포인트레이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홍승민 선수는 5일째 경기인 도로 독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안동의 낙동강 일원에서 열린 카누 19세 이하 남자부에서 서령고가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자부에서 부여여고가 금메달 1개를 추가하였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로드레이스 10km 경보 종목에서는 충남체고 손혜정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충남교육청 선수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실시간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합이 종료되어 복귀하는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판정이 확인되면 등교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4일 동안 경북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종목의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성취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우리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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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충남도청 태권도팀, 전국대회 종합 우승
       충남도청 태권도팀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겨루기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도는 도청 태권도팀이 지난 3∼4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한마음 장애인태권도대회 겸 2022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진영(-67㎏) 선수와 이다솜(+67㎏) 선수 2명이 겨루기 부문에 각각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는 두 선수의 우수한 성적에 힘입어 부문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9년 창단한 도청 태권도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합동팀으로, 현원은 장애인 선수 2명과 비장애인 선수 7명, 지도자 1명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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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승조 지사,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도청 접견실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최예진 선수를 비롯한 도 선수단을 초대해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양 지사와 보치아·사이클·역도·탁구 종목 도 선수단, 지도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결과 보고, 입상자 포상,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보치아실업팀 소속인 최예진 선수는 2012 런던 패럴림픽 보치아 개인 종목 금메달,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종목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보치아(BC3) 페어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양 지사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최예진 선수와 경기 파트너인 문우영 씨, 임광택 보치아팀 감독에게 꽃다발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도에서는 이번 대회에 보치아 5명, 사이클 1명, 탁구 1명, 역도 1명 등의 선수 및 경기 파트너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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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 충남 태안군서 9월 17일 팡파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태안군에서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사적인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개관을 기념하고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 경기인 씨름대회를 개최해 씨름을 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의회, 태안군체육회, 태안군씨름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23개 팀 2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며,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나 KBS(지상파)와 KBSN SPORTS(케이블)에서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중계되고 유튜브 ‘샅바TV’를 통해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개회 전날인 17일에는 태백급 예선이 진행되며 18일에는 금강급 예선에 이어 개회식이 실시되고 이후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19일에는 한라급 예선에 이어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이 실시되며, 20일에는 백두급 예선이 진행된 후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이 예정돼 있다.   21일에는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이 진행되며,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실시되고,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장사 결정전과 여자부 단체전 결승이 진행된다.   태안군은 대회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시설 정비 및 홍보에 나서는 한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태안이 자랑하는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태안군이 씨름 강군(强郡)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태안을 널리 알리고 새로이 건립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의 웅장함을 전국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태안읍 평천리에 총 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6,223.8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04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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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충남도청 근대5종팀 전국대회서 ‘활약’
       충남도청 근대5종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파란불’을 켰다.    도는 도청 근대5종팀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제38회 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에 출전해 금 1, 은 2, 동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도청 근대5종팀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송준민) 금메달 △남자 일반부 단체전(송준민·박동수·최창민) 은메달 △여자 일반부 단체전(김소원·한예원·최은) 은메달 △여자 일반부 개인전(김소원) 동메달을 따냈다.    도 관계자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도청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에서는 근대5종팀을 포함해 47개 종목(시범종목 1개)에 1700여 명의 선수·지도자가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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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2020 도쿄올림픽 최인정·장준 선수 격려
    (왼쪽부터)펜싱 최인정 선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덕호 충남도체육회장, 태권도 장준 선수.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최인정 선수(계룡시청)와 태권도 장준 선수(한국체대)를 초대해 성과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최인정 선수, 장준 선수를 비롯해 김덕호 도체육회장, 김중윤 충남펜싱협회장, 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인정 선수는 충남 금산 출신으로 계룡시청 소속이며,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펜싱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준 선수는 충남 홍성에서 초·중·고를 거친 지역 토박이로 현재 한국체대 재학 중이며, 생애 첫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 -58㎏급에 출전해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두 선수와 지도자·체육 관계자에게 도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대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에서는 최인정 선수와 장준 선수를 포함해 47개 종목에 1700여 명의 선수·지도자가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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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태권도 저변 확대 이끌 충남태권도전당 준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4일 대전MBC배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일정에 맞춰 개최한 충청남도 태권도전당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충남 태권도전당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의 개회식을 함께했다.    양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전익현 도의회 제1부의장, 노박래 서천군수, 김진호 도 태권도협회장, 김환균 대전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준공식, 개회식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선 경과보고, 현판식, 테이프 커팅 등을 진행하고 준공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나무를 심었다.    충청남도 태권도전당은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95.86㎡에 지상 2층 규모로 건축했으며, 앞으로 각종 태권도 대회 개최지 및 훈련지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설 1층에는 체육관, 관람석(29석), 사무실, 휴게실 등을, 2층에는 관람석(139석), 공조실, 방재실을 조성했다.    이어 열린 대전MBC배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 유공자 시상,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다.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서천군, 문화체육관광부, 대전MBC, 충남·서천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5일까지 4일간 열린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비대면 취지에 맞춰 경기 종목을 공인품새와 경연으로 지정해 선수들이 자국 내에서 촬영한 영상을 대회 누리집에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국 2300여 명의 선수·관계자가 참가하며, 심판진이 대회 기간 중 중계되는 영상을 판정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에게 태권도의 멋과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비록 경기장에 관중은 없지만, 선의의 경쟁, 멋진 경기를 펼쳐 줄 선수들에게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는 국내외 많은 관중의 보다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이번 대회와 같은 수준 높은 국제대회를 자주 개최하고 실업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생활체육을 비롯해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는 일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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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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