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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이젠 농사도 드론으로!’ 농업용 드론 지원 농가 일손 부족 해결!
    드론 방제 모습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 드론을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2021년 농업용 드론 지원사업’으로 2억 원을 들여 총 10대의 드론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 지원 사업은 적은 노동력으로 단시간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태안 전역에 일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방제하는 경우 3300㎡ 기준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드론으로 방제하면 10분이면 가능해 노동력 절감효과가 탁월하고, 더불어 드론의 프로펠러에서 발생하는 강한 바람으로 벼 아랫부분까지 방제하는 효과까지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병충해예찰, 종자파종 및 원예작물 비료살포 등 다목적으로 드론활용이 가능해져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원활한 농작업 지원 등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론 지원 사업과 관련해 이달 공고 후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지원을 받고자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는 ‘참여 농가수’, ‘공동방제 목표량’, ‘사업운영 방안’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해당 읍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거나 중간에 사업을 포기한 자,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드론은 농촌의 인력문제를 해소하고 광범위한 면적을 일시에 방제할 수 있는 미래 농업혁신의 첨병으로 농촌의 과제인 생산비와 노동력 문제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농업용 드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벼농사는 물론 밭농사 등에서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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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충남도, 맥류 ‘생육재생기’…비료, 생육관리 중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맥류 생육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밀, 보리밭 웃거름 주기와 배수로 정비 및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맥류 생육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밀, 보리밭 웃거름 주기와 배수로 정비 및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 이후 질소질 추비는 맥류의 영양생장을 왕성하게 하여 이삭수와 등숙 비율을 증가시키므로 매우 중요하다.    맥류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휴면 상태로 겨울을 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깨어나 다시 생육하기 위한 양분이동을 하게 된다.    이때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생육재생기는 2월 중순경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놓고 새잎이 1cm 이상 자라고 식물체를 뽑아 새 뿌리가 2mm정도 자란 상태로 판정할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요소를 10a당 10kg(종자 생산용 포장은 5kg) 정도 주는데,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    사료용 청보리는 일반보리 보다 30% 정도 더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등숙이 지연되고 도복이 발생할 수 있어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량,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이승수 종자관리소 전작 팀장은 “생육재생기 정밀관리가 풍년 농사를 좌우한다”며 “웃거름 살포 후 포장의 수분 상태가 적당할 때 보리밟기(답압)를 해주면 서릿발 및 건조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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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시설 봄감자 정식시기를 앞두고 싹틔우기와 씨감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시설 봄감자 정식시기를 앞두고 싹틔우기와 씨감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설재배 봄 감자 정식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찍 심을수록 유리하므로 2월 초·중순까지 파종하기를 권장하며, 씨감자로는 조기출하가 가능한 추백품종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기존 노지재배가 3월 정식, 6월 중·하순 수확하는 것에 비해 시설재배는 2월 정식, 5월 초·중순 수확으로 30일 정도 조기수확 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출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정식에 알맞은 감자싹의 길이는 1㎝정도이며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뿌리내림이 양호하고 초기생육도 왕성하게 된다. 싹틔움 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씨감자는 뿌리가 많이 끊기고 수분증산이 많아 뿌리내림이 늦어지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심는 것이 좋다.   씨감자는 늦어도 정식 일주일 전에는 잘라서 자른 면이 아물 수 있게 하며, 자를 때에는 한 쪽당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게 자르되, 무게는 30∼40g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씨감자를 자르는 칼은 반드시 끓는 물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소독해 사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비롯한 병원균의 전염을 막아야한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봄 감자는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하락 폭이 커 시설 조기재배로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씨감자관리를 통해 적기에 정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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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단양군 공동육묘장 본격 가동, 지역 농가 큰 기대
    단양공동육묘장 전경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육묘여건이 열악한 농업인들을 위해 조성한 공동육묘장이 본격 가동되며, 지역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군은 ‘2021년 단양군 공동육묘장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고추, 배추, 수박 등 3개 작목의 육묘 생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추는 35만주, 배추는 22만주, 수박은 육묘 실패 농가에 보급할 예비육묘 4000주를 생산할 계획이다.   육묘 공급 시기는 고추와 수박은 4월말부터 5월 초, 배추는 8월경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양군 공동육묘장은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상천면 임현리 311번지(옛 단산중고 사택부지)일원 약 5000㎡ 부지에 작업동 456㎡과 육묘동 1755㎡으로 조성됐다.   공동육묘장은 노동력과 육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단 점에서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적기 영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단 큰 장점이 있다.   군은 향후 단양군 공동육묘장이 고령화 되는 농촌의 일손부족에 보탬이 되고, 우량품종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육묘장 운영 및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군은 한지형 단양마늘 우량종구 농가 공급을 위한 조직배양실도 운영한다.   마늘 종구 퇴화 및 이병 종구로 인해 발생하는 품질 및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준공한 마늘조직배양실에서는 마늘 무병구 3000주를 생산해 배양 생산부터 증식포 파종 단계까지 매 단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단양만의 우량품종 종구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무병묘 마늘 증식을 위한 1266㎡ 규모의 증식포도 운영하며, 명품 단양마늘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마늘·특작분야 현지컨설팅과 마늘생산자 재배기술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종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과 노동력 절감,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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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 서천군,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서천군청사 입구   서천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및 친환경 축산업을 통한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 육성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모두 7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군은 사업비 6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우 축산환경 개선 등 10억 6500만 원, △양돈농가 육성지원 등 1억1700만 원, △양계농가 경영환경개선 3억3900만 원, △낙농분야 3억3600만 원,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통한 조사료 수급 안정 15억1800만 원, △가축분뇨처리 17억 2500만 원, △기타가축 지원 11억 5400만 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내달 중 축산분과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접수된 서류의 사업 타당성,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축사주변 악취 민원 발생 지역 주민과 축산농가의 상생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군청 산림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노박래 서천군수는 “축산농가의 축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악취 민원 발생 최소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농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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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단양군, 농공단지 더 스마트 해진다!
    단양군 대강농공단지 전경   충북 단양군이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중소기업 제조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농공단지 스마트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화된 농공단지 내 제조혁신을 위해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농공단지 스마트화 구축사업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동안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6개 사를 선정해 제조공정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설비 등 신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원가 절감 등 전반적인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농공단지 스마트화 자체계획을 수립했으며,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및 수요조사를 같은 해 11월 완료했다.   또한, IoT, 5G,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업 수행은 충북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3월 경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신청·접수에 나선다.   단양산업단지와 개별입지를 대상으로 2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및 고도화·소기업형 사업도 추진하며, 충주상공회의소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2019년과 2020년 ㈜데코페이브, ㈜태경BK, 성원파일(주) 등 5곳의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업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시·군·구
    • 충북/시·군
    • 단양
    2021-01-26
  • 충남도 농업기술원, 스마트 팜 도입 농가…“행복해요”
    딸기 스마트 온실 모습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도내 농가들의 삶의 질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 온실을 활용해 딸기와 토마토,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는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문 내용은 스마트 팜으로 인한 삶의 질, 사회활동 확장, 경제적 효과 및 미래 사업 확대 등 2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답변은 응답자가 질문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를 묻는 리커트 척도(1∼5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삶의 질 변화와 소득증가 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응답에서 각각 3.6점과 3.7점으로 보통 이상의 긍정적 답변이 나왔다.    또한 향후 지속적 운영과 시설개선 의지 항목은 4.4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철휘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스마트 온실 도입 초기 단계로 운영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며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으로 숙련시키면 재배 안정성 향상과 인력난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 스마트팜 모습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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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2021-01-25
  • 충남도 농기원, “구기자 병충해 줄이세요”…겨울철 관리법 제시
    비가림시설 측장 완전개폐 모습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구기자 가지치기 시기 도래에 따라 겨울철 포장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구기자 가지치기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해빙기에 하는 것이 전정부위 동해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원줄기 밑에서 5㎝ 정도 남기고 잘라내면 된다.    시설 하우스재배 시 측창을 개방해 외부 온도와 비슷하게 유지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잎과 잔재물은 제거해야 한다.    또한 피복재가 깔렸을 경우 걷어내 월동 해충 및 병원균 서식처를 없애야 한다.    손승완 연구사는 “구기자 풍년농사의 성패는 겨울철 농한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병해충 발생이 많았기에 가지치기를 비롯한 재배포장 잔재물 제거를 꼼꼼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
    • 도청
    • 농촌
    2021-01-23
  • 공주시, ‘2021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접수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21년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36농가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21년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36농가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총 사업비 2억 327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분야 및 귀농귀촌분야 등 2개 분야 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우선 농촌체험분야는 ▲치유형 농촌체험농장(치유팜) 시범육성(2개소) ▲농촌교육농장 육성(2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개선 지원(2개소) 등 3개 사업이다.   귀농귀촌분야에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15개소)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2개소)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8개소) ▲귀농 초보농부 실천농장 운영(3개소)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2개소) 등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에 제출하면 되며,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3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의 새로운 소득창출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과 농업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041-840-86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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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2021-01-22
  • 진천군, 후계농업경영인 발굴
    농업 관련 컨설팅 모습    진천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 발굴에 나선다.    8일 군에 따르면 1970년부터 2004년 이전에 출생한 군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정예 농업인력을 양성한다.    신청자격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자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 이수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3월경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지구입, 임차 △시설설치 △농기계 구입 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3억 원을 연 2%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청년후계농도 별도 선발해 영농정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81년부터 2004년 이전 출생한 3년 이하의 독립경영 또는 2018년 이후 경영주 등록자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2~3월 서면·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영농경력에 따라 영농정착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독립경영 1년차는 3년 동안 월 100만원을, 2년차는 2년 동안 월 90만원을, 3년차는 1년 동안 월 80만원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다만 교육, 재해보험·자조금 가입, 경영장부 기록, 영농계획 이행, 전업적 영농유지, 성실신고, 지원금 성실사용, 의무영농기간 준수 등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또한 독립경영 5년차 종료 시까지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농지, 영농기술·경영역량 교육, 컨설팅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실한 농업 경영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많은 자금이 요구되고 시행착오 또한 뒤따르기 마련이기에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농업의 밝을 미래를 위해 꿈이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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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2021-01-08
  • 충남도농업기술원, ‘한파경보’ 발효…농작물 피해 주의 당부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21시를 기해 천안시 등 7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발효, 농작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한파경보: 천안‧공주‧아산‧계룡시, 금산‧청양‧예산군 등 7개 시군 ※ 한파주의보: 보령‧논산‧서산‧당진시, 서천‧홍성‧태안‧부여군 등 8개 시군 ※ 강풍예비특보: 아산‧보령‧서산‧당진시, 서천‧홍성‧태안군 등 7개 시군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파로 피해가 우려되는 가온시설은 난방기를 가동하고, 다겹 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 작물별 적정생육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온시설 고장 또는 정전 시 섬피, 부직포 등 이용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등 미리 준비하여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며 화재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    저온피해를 약하게 받아 회복이 가능한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주었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시킨다.    한파와 더불어 대설특보가 발효되면 하우스 위에 쌓인 눈은 신속히 쓸어 내리고, 가온시설은 온풍기를 가동해야 한다.    무가온 시설은 측창 및 출입문을 닫고, 왕겨 등을 연소시켜 하우스 위에 쌓인 눈이 빨리 녹아내리도록 해야 한다.    시설하우스 설계기준 이상의 눈으로 붕괴가 우려될 경우 비닐을 찢어 골재를 보호하며, 작업 중 안전사고에 유의한다.    강풍특보 발효 시에는 고정 끈을 보강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고 설치된 환풍기 가동으로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켜 바람 피해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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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2021-01-07
  • 논산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육성’ 집중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오는 3월 15일까지 2021년도 강소농 육성을 위한 신규 강소농 대상을 신청접수한다.    강소농 육성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농업경영체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경영체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며,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개발’ 등을 통해 농업소득을 10%이상 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접수한 후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해야하며, 선정된 이후 강소농 관련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787개 농업경영체가 강소농으로 선정되어 농업경영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 관심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기존강소농과 신규강소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소농 신청접수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정보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논산
    • 농촌
    2021-01-07
  • 서산시, 겨울철 맞이 농작물 월동준비 철저 당부
    겨울철 마늘포장관리(부직포 덮은모습)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을 맞이해 관내 월동작물과 시설 채소 농가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표적인 월동작물 마늘, 양파는 주변 배수구를 정비해 습해 및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월동작물들은 일정 온도 아래로 떨어지면 생육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월동 초기 부직포나 투명 필름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과습·토심이 얕은 포장, 적기보다 늦게 심거나 심은 후 기온 하강에 따른 활착 불량, 무멀칭 또는 멀칭이 늦어질 때는 피해가 크므로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시설하우스는 강풍과 폭설에 대비해 비닐이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으로 보강하고 보조지지대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   맥류는 배수구 정비작업을 겸한 흙덮기 및 밟아주기를 실시하고 볏짚, 퇴비, 왕겨 등으로 덮어 한파에 대비해야한다.   과수는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높이로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볏짚, 부직포를 둘러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큰 일교차로 한파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사전 월동준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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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청양군, 바이오커튼 활용하면 축사 냄새 50% 이상 감소
    악취저감 시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냄새 필터, 안개 분무, 오존수․미생물 처리공법 등 바이오커튼을 축사에 적용한 결과 악취가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커튼 활용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한 양돈사업장 3곳에 대한 측정 결과 복합악취 부지경계 허용기준 관능배수 초과율과 평균이 각각 52%,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장 3곳에 2억원을 투입해 냄새 저감시설 설치와 함께 오존 활용 환경관리, 안개 분무를 통한 먼지물질 제거, 미생물제 처리공법을 적용하고, 분진·냄새물질 측정 및 분석 등을 통해 사업결과를 도출했다.   바이오커튼은 축사에서 배출되는 냄새 물질과 분진이 바람을 타고 밖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차폐막이다. 안쪽에 오존수나 이산화염소, 물 등을 분무해 냄새 인자를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는 장치를 포함한다.   축사에서 나오는 냄새는 해당 농가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나 인근 주민들은 악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배출되는 먼지와 냄새는 기상상태에 먼 거리까지 확산된다.   이 때문에 바이오커튼 같은 물리적, 화학적 시설을 추가함으로써 외부 확산을 저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악취가 줄어듦에 따라 이웃과의 마찰 발생 빈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냄새 저감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내 양돈농가 홍보를 통해 냄새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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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청양군, 농촌에 미래 투자한 젊은 여성농업인 ‘화제’
    이효진 씨   “저희 ‘농부의 정원’에서는 맛있고 싱싱한 먹거리에 대한 무한 책임감으로 고객님들이 믿고 구매하실 수 있는 좋은 상품만을 공급하도록 온 가족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청양군 대치면으로 귀농한 후 표고버섯 농장 ‘농부의 정원’을 설립한 이효진 대표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30세 젊은 여성농업인인 이 대표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책임감과 색다른 판촉활동을 선보이는 등 6차 산업화의 또 다른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 안전성을 농장 운영의 중심에 둔 이 대표의 철학은 버섯 재배 준비 과정에서부터 남다르게 나타난다. 그는 사전 수질검사에 이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참나무 톱밥만 사용하고 재배 이후 잔류농약 검정증명 또한 발급받고 있다.   “청양지역은 21세기 생명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건강한 땅에 부끄럽지 않은 표고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생표고와 건표고 제품을 출시했다.   이 대표가 출시한 제품은 충남도 농산물 공식쇼핑몰 ‘농사랑’이나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대표의 재배 방법과 제품 다양화는 기후변화와 감염병 확산시대를 맞은 국민들의 건강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대표처럼 청년세대의 농업 투신은 농촌을 젊게 만들면서 생산성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이 대표의 활동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식량주권 확보와 국가경제 측면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우리 군은 청년농부 발굴과 육성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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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홍성군, 귀농귀촌인 위한 소형주택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소형주택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귀농귀촌인의 지역 조기 정착을 돕고자 소형주택 농막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소형주택 만들기 교육은 지역 내 현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목조주택구조의 설치부터 조립 등 전 과정을 공동 제작하는 건축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목공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윤길선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홍성군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융화하여 생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홍성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교육의 한 참여자는 “농막형태의 소형주택을 직접 지으며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공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서로 협동심을 함양하고 정착과정을 공유하는 등 유익하고 뿌듯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연소재를 활용하여 채반 및 원형바구니 등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농촌 생활과학기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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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태안군, 김장철 앞두고 태안 총각무 인기몰이!
    태안읍 장산리 한 농가에서 총각무(알타리무)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태안 지역에서는 약 100ha(40농가)의 면적에서 총각무가 재배되고 있으며 가격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오른 한단에 3천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태안 총각무는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재배하고 있으며, 또한 토양검정을 실시해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 타 지역 총각무에 비해 매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안의 특산품 총각무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각무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과 소화에 좋고 총각무를 삶은 물은 기침, 인후통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니코틴을 해독해주고 담석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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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파종 후 복토작업 모습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작물 적기 파종을 당부하고 있다.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겨울철 노는 땅을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 사료작물은 재배 과정에서 제초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확 또한 논에서 곧바로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 수 있어 여름철 사료작물에 비해 장점이 많다.   단, 월동 사료작물은 파종 시기가 늦을 경우 생존율이 낮아져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나쁘고 생산성도 저하된다. 또 파종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청양지역 호밀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까지이고 파종 한계 시기는 11월 초순이다. 파종량은 줄뿌림(조파)일 경우 1ha에 130∼150kg, 흩어뿌림(산파)일 경우 1ha에 150∼200kg이다.   비료 주는 양은 1ha에 질소 150kg, 인산 120kg, 칼리 120kg이며,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절반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는 밑거름으로 주면 된다. 복합비료(21-17-17)로 밑거름을 줄때는 1ha에 14포대를 주고, 가축분뇨나 퇴비는 밑거름으로 1ha에 10∼20톤을 뿌리면 된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쓰러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호밀을 재배할 때 주의할 점은 물 빠짐이 좋고 뚝새풀이 발생하지 않는 논을 선택해 파종하고 반드시 배수로를 확보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뒷그루로 사료작물을 재배해 경영비를 줄이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 소득 경쟁력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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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농업인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도내 만25~75세 여성농업인 대상 일․생활균형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농업인 일․생활 균형 제고를 위한 충남도의 지원 정책 사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여성농업인 520명을 1:1 대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도내 여성농업인이 생각하는 일․생활균형의 정의는 일과 여가 생활의 균형(84.0%), 일과 가족과의 생활균형(56.9%), 일을 통한 개인의 성장(42.1%), 일 이외의 자기 개발(35.0%), 정부에서 가사 및 육아지원 서비스를 확대(30.6%), 지역사회내에 돌봄 여건 확충(19.8%), 저녁이 있는 삶(14.4%), 여성에게 휴가를 주는 것(11.9%), 남성의 육아 및 가사활동 참여 확대(8.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보다 나은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우선 과제로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바우처 확대(10.2%), 여성농업인센터 확대(9.8%),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취창업지원 확대(9.6%), 농촌여성학습조직 및 교육도우미 지원 확대(9.0%), 공동경영인등록제도 활성화(8.5%), 사회인식변화를 위한 양성평등교육 및 남성 참여 독려·건강 및 안전 지원 확대(7.9%), 여성농업인 포럼 및 사회적 농업 활성화·돌봄커뮤니티 지원 확대(6.9%), 여성농작업 여건 개선 및 안전 관리 확대(6.5%), 돌봄 시설 및 사업 확대·돌봄 인력 지원 확대(5.6%), 여성농업인단체 간 협력 강화(2.7%)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농업인의 일·생활 균형 제고를 위한 정책 수요조사 결과에서는 여성농업인센터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남지역 여성농업인센터 관련 법적 근거 마련, 해당 조례 및 지침을 구체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지속적으로 운영 개발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안세아 연구위원은 “일․생활 균형 제고를 위한 과중한 농업노동의 감소 방안 및 돌봄의 사회화 정책 구체화, 향후 제5차 충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단계적 정책수립 방향 모색이 필요하다”며, “특히 여성농업인들의 ‘노동부담 경감’에 대한 정책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농업활성화사업에서 마련한 하드웨어 구조적 시설 내 유휴 공간에 여성농업인의 쉼 및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전용 쉼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현재 충남도는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차후 정책의 집행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 매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을 통한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족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하여 사업별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행함으로써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 2. 모든 시군에 일률적인 시행보다는 시․군 실정과 여건에 맞는 정책을 시행을 위해 시책에 따라서는 공모 등을 실시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 3. 과제 중 일부는 본 연구에 반영되었으나, 구체적 추진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정책에 대한 내용은 반영하지 못하였는바, 앞으로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 계획」에 대한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확정될 경우 그에 따른 정책개발과 보완 시책을 발굴·시행하는 것의 필요성 등을 제언했다.    또한 충청남도는 현재 여성농업인 관련 정책을 부서별로 분산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여성농업인 전담팀・TFT 구성・협의체 등의 총괄 부서 신설을 통해 여성농업인 정책의 연계와 조정, 관리 기능의 강화 및 정책의 시너지 효과의 제고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개발한 계획과 시책은 대부분 충청남도 자체사업으로서 사업별 예산투자 계획대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본 계획에서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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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당진시, 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중점지도
    양파육묘    당진시에서는 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관리요령에 대한 농가지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지형마늘은 10월말까지 파종해야 뿌리의 활착과 양분흡수에 유리하고 동해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종자마늘 소독(살균제, 살충제)을 반드시 실시해 사전 병해충 예방을 해야 하며 마늘을 심을 때는 파종 후 5~7㎝가량 복토하며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 건조피해 및 벌마늘 발생이 우려되기에 주의해야 한다. 파종 후 안전 월동을 위해 한지형 마늘은 12월경 부직포, 비닐 등을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당진지역 양파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이며, 11월 이후 정식 시 동해피해 우려가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이나 발생 우려가 될 때는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가량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20L에 40g)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결과에 의하면 올해 마늘 재배의향은 전년대비 6%가량 감소, 양파 재배 의향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당진지역 예상 재배면적은 마늘은 94ha로 한지형마늘이 80%이상 차지하고, 양파의 경우 63ha로 중만생종이 주를 이룬다.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마늘, 양파는 최근까지 가격 변동폭이 커서 재배 및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농가 컨설팅,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역량을 강화하고 재배동향 자료제공 등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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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 농촌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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