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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제27회 논산농업대상 수상대상자 추천 접수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전문농업인을 발굴, 논산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27회 논산농업대상’ 수상 대상자를 선발한다.    시상분야는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농업 ▲농업여성 ▲특별상 ▲ 청년농업인 등 총9개 부문이다.    선발 기준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춰 3년 이상 해당분야 영농에 종사한 자(단, 특별상분야는 최근 5년 이상 논산시 거주) ▲지역 농촌을 리드하는 40세 이하의 농업인 ▲과학영농과 새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 창조와 농업인 소득 증대 등 논산농업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이다.    또한 ▲평소 근면, 성실하고 검소한 생활로 주위의 존경을 받으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농업인 ▲부부 수상자일 경우 수상 후 3년 이상 지난 경우도 해당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읍·면·동장 또는 농업인 단체장이 각 분야별 후보자를 발굴, 추천서와 소정의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제출하면 이후 대상자 선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대상은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추천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농업대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041-746-8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논산농업대상은 1994년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총 184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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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남도가 내달 5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동절기 이전, 구제역 면역력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접종은 도내 1만 4000호에서 사육중인 소와 염소 약 57만두가 대상이다.    다만, 예방백신을 사전에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2주 내 도축 출하 예정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방법은 50두 미만 소 사육농가와 300두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일제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일제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시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에 미달할 경우 과태료 부가와 추가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도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사육 중인 모든 개체에 대해 일제접종을 빠짐없이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016년 3월 구제역 마지막 발생 이후 현재까지 4년 이상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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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홍성군, 친환경 인삼 육성 ‘박차’
       홍성군이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 받은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자체 명성에 걸맞게 친환경 인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광천읍에 소재 친환경 인삼 재배농가인 영이농원은 홍성군 내 인삼재배 전체농가 118ha 45개소 중 유일하게 친환경유기인증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친환경유기인증을 받은 영이농원은 현재까지 홍성군의 친환경 인삼재배를 선도하고 있으며 총 재배면적은 약25,000㎡, 올해 수확 면적은 6,600㎡에 달한다.    특히 인삼은 병해충 피해가 다양하고 적기 방제가 어려워 일반 인삼재배보다 비용 및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 친환경 재배가 쉽지 않다. 또한 인삼은 여타 작물과 달리 한곳에 뿌리를 내리고 적게는 3년 많게는 10년 이상 온도, 습도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영이농원 최영상 대표는 지난 10년 간 친환경 인삼재배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으며, 유기농자재 석회유황, 석회 보르도액 등 원시농약을 사용한 방제농법을 적용해 인삼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와 친환경 인삼재배에 성공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2일 광천읍 영이농원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하절기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인삼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약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인삼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친환경 인삼 생산자재의 구입을 지원하고 버섯, 고품질 잎담배 등 농가수익의 증대를 위한 특용작물 육성에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업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특용작물 육성에 적극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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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태안군, 예비비 2억 원 긴급 투입 ‘벼멸구 긴급약제 지원!’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벼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태안군이 적기 방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벼멸구는 매년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데, 특히 올해는 유래 없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센티미터(cm) 부위에 서식하면서 볏대의 즙액을 빨아먹어 잎집이 누렇게 변하고 벼 알수가 적어지며, 심할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초 긴급 예찰을 실시한 결과, 실제 벼멸구의 급증이 확인됨에 따라 예비비 2억 원을 긴급 투입, 방제약제를 구입해 농가에 즉각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벼멸구는 방제 시기를 놓치거나 소홀히 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을 수시로 관찰하고 벼멸구가 보일 시 볏대 아래쪽까지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 방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 협의회’를 개최해 △벼멸구 △생강 뿌리썩음병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병해충 방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달 20일까지를 집중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돌발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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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충남도 농기원, 도내 적응성 높은 아열대 작물 찾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기술원 내 아열대 작물 시험포에서 ‘충남지역 적합 아열대 작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와 다문화인 증가에 따라 아열대 작물 시장 형성에 대비하고, 아열대 작물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인, 다문화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전시포 관람, 현장평가, 식미 테스트, 기호도 조사,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키와노, 카사바나나, 날개콩, 쿨란트로, 초이순 5종에 대해 생육, 식미, 기호도 등을 평가했다.    또 기술원에서 개발한 재배 매뉴얼을 전시하고, 식미 평가를 위한 간단한 음식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아열대 작물의 지역적응성, 기호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소득화 가능성이 높은 작물을 도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희 연구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도내에서 재배가 가능한 아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도내 농가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 연구·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내 노지시험포장에서는 비교적 재배가 쉽고 안정적으로 수량 확보가 가능한 아열대 작물로 오크라, 공심채, 인디언시금치, 카사바 등 30여 작물을 전시·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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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충남도 농기원, 길쭉한 포도 ‘스텔라’ 중부권 대표 품종으로 육성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기술원 내 과수 시험포에서 ‘포도 신품종 스텔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도내에서 아직 재배하지 않는 스텔라 품종의 특성과 맛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재배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확산 차단을 위해 도 대표 포도작목반 관계자 2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스텔라 특성 및 재배 요령 설명, 식미 평가,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18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텔라는 포도 알이 달걀형으로 길쭉한 모양이 특징이며, 당도는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수준인 18브릭스 이상이다.    포도 알이 서로 밀착 되지 않아 알솎기 작업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농가의 재배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윤홍기 과수팀장은 “스텔라는 독특한 외관과 맛뿐만 아니라 열과(과실 터짐) 현상이 적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우 유망한 품종”이라며 “포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텔라 품종을 중부지역 대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 농촌
    2020-09-17
  •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고령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보장 “농지연금”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남윤선)는 농촌고령화 심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와 고령농업인의 생활양식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농지연금 상품을 출시해 고령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도개선을 통해 가입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밝혔다.   농지연금의 종류에는 생존기간동안 매월 지급받는 “종신형”과 일정기간동안 매월받는 “기간형” 방식이 있으며, 가입연령과 농지가격이 높을수록 월지급금이 많아지게 되며, 70세 농업인이 2억원 상당의 농지를 담보로하여 가입시 월지급금은 약 86만원 정도가 된다.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으로 영농경력 5년, 보유농지의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하고 있다면 누구나 가입할수 있다.   또 가입자는 연금을 수령하면서 담보농지를 자경하거나 임대하며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승계형으로 가입시 가입자와 배우자 모두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을 받고 있어도 농지연금이 가입하며, 정부예산을 재원으로 시행하므로 안정적인 연금수령이 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고령농업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농어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농어촌 장수시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지연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사(041-660-8533) 또는 농지연금포탈(www.fplov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1577-7770)를 통한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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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청양군, 귀농 초기 어려움 멘토링으로 해소
      농촌과 농업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을 흔히 예비 귀농인 또는 귀농 연수생이라 부른다. 완전 정착 이전 단계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맞아야 하는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의 부족한 부분,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도 그 중 하나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예비 귀농인과 귀농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멘토링 제도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초기 귀농인 56명이 참여해 현장실습의 기회를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익힌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정착 후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들어서도 4월부터 8월까지 멘토링 제도를 운영했다. 멘토와 멘티를 정하는 기준은 귀농인들이 선택하는 작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선택에 따라 높은 수준의 재배기술을 지닌 선도농가를 선정해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지난 3월 구기자, 방울토마토, 양봉, 고추, 표고버섯 등 5가지 작목에서 귀농인 7명과 선도농가 7명을 선발해 5개월간의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특히 실습교육 기간에 귀농인들에게 제공된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큰 보탬을 주었다. 정착 이전 단계 현 거주지에서 청양을 오가는 교통비로 부족하지 않은 액수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남다른 열의를 보인 박세현(24) 씨는 “가뜩이나 비좁은 취업문이 코로나19로 더욱 막혀버린 상황에서 진로 고민을 많이 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했다”면서 “농수산대학교 버섯학과를 졸업하긴 했지만 영농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선도농가의 애정 어린 조언과 재배기술이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선도농가에도 매월 40만원의 교수 수당을 지원했다. 선도농가들은 수당보다 동료 영농인 한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육성한다는 보람으로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기술이 부족하면 농촌 적응이 어렵고 결과적으로 역귀농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실패 없는 귀농귀촌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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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부여군,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밤 수집기 도입
      전국 최대 밤 생산지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본격적인 밤 수확기에 앞서 인력난에 직면해 있는 밤 생산 임가에 전국 최초로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한다.   현재 부여군은 전국 산림면적 중 23%를 차지하는 밤나무(6,900ha) 2,700여개 임가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72% 이어서 매년 밤 수확기 마다 일손이 부족한 터에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외국인 노동자마저 구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군은 이러한 밤 임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집기 구입을 희망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임가당 1천만원의 군비와 1천만원의 자부담을 들여 총 20개 임가에 밤 수집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지난 15일 은산면의 밤 농장에서 밤 임가를 대상으로 밤 수집기 작동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밤나무 재배 농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되는 밤 수집기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 밤 수확망 및 밤 작업로를 토대로 밤 수집기가 수확망에 떨어진 밤을 흡입호스로 밤송이를 빨아 들여 밤송이는 파쇄하고 알밤은 구분하여 배출하므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밤 임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밤 수집기를 이용해 본 A모씨는 “밤을 줍고 이동하는 사람의 10몫에 버금가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매년 밤 수확기마다 농작업지원단 활용 등으로 부족한 일손을 메워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밤 임가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밤수확기 지원을 결단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밤 임가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도비 지원을 건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굿뜨래 알밤이 국방부 군 급식위원회의 군 장병 급식 품목으로 확정되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이달말부터 밤 군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동시에 밤 수확기 이후 밤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아 새로운 판매 전략을 수립하여 굿뜨래 알밤의 맛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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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논산시, 딸기농가 화아분화 검경 및 정식관리 컨설팅 실시
    화아분화 검경장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고품질 딸기 다수확을 위한 정식적기 안내 및 재배기술 컨설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 달 1일부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전문팀을 구성, 해부현미경을 활용한 농가별 자가육묘 딸기묘 정식적기 안내, 분화 단계별 재배관리법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 화아분화 검경 추이 및 기상정보 활용 예측에 따르면 논산시 딸기묘 정식적기는 보통 다른 해보다 5~7일 정도 늦은 9월 15일 전후로 예상되고 있으며, 화아분화가 이루어진 직후 정식을 해야 11월부터 고품질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    화아가 미분화된 딸기묘를 조기 정식할 경우 고온에 의한 병 발생률(탄저병, 시들음병)이 증가하거나 적기에 심은 딸기묘보다 영양생장이 지속되어 꽃대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딸기수확 시기가 지연될 수 있고, 적기보다 늦게 심을 경우에는 고품질과를 수확하기 어렵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딸기재배를 위해 정식적기 판별과 더불어 딸기묘에 발생할 수 있는 탄저병, 시들음병, 선충, 작은뿌리파리 등 병해충에 대한 종합 검경과 정식초기 병해충 집중관리사항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 접수 후 전화를 이용한 컨설팅 추진 등 모든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전후 관리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 배포하고 있는 농업기술정보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강의, 비대면 교육 등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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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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