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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복지대상자에 코로나19 지원책 추진 ‘계속’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관내 복지대상자들이 여러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와 별개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집중관리군에 대한 식품 등 구호물품 지원과 임신부 및 복지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자가검사키트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군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1억 6580만 원을 투입해 자가검사키트와 방역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총 7499명에 6만 7995개의 검사키트를 지급하고 노인 및 장애인시설 이용자 741명에 방역마스크 1701개를 지급했다.     또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확진·자가격리 장애인 및 동거인 가족에 서비스를 지원한 활동지원사 86명에 최대 33만 6천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확진자 중 65세 이상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식품과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배달하는 방식을 통해 3월부터 재택치료자 총 1863명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거리두기와 무관하게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인력 충원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다 세심한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불편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 부분 하나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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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홍성군-LH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선다
       홍성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지난 24일 '2022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5억 1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올해는 관내 주거급여 수급자 중 6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평가결과(경, 중, 대)를 반영해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경보수457만원, ▲중보수849만원, ▲대보수1,241만원 이내이며, 단열, 도배, 장판, 지붕, 창호 등의 주거시설 수리수선을 지원한다.    또한, 주거약자(노인,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고령자 50만원, 장애인 380만원 한도 내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추가지원 한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5가구에게 8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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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 한부모가족 지원 ‘더 두텁게’
       충남도는 올해부터 아동양육비 인상 등 생계급여 수급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모 또는 부와 만 18세 미만 자녀로 구성된 중위소득 52% 이하인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과 만 24세 이하 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이다.    도는 우선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선정 시 근로‧사업소득을 30% 공제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생계급여 수급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청소년 한부모가족도 월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인상했다.    기존 저소득 한부모가족 수급자들은 동일하며, 사업비는 여성가족부 계획에 의거해 총 255억 원(국비181억, 지방비 44억 원)을 투입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는 아이돌봄지원센터 15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80-90%의 부담금을 지원한다.    이 뿐만 아니라 도 자체사업비로 저소득 한부모 가구당 연 30만 원의 월동비와 초중고생 자녀 1인당 연 20-40만 원의 자녀학습보조비, 2022년도 대학 신입생에게는 입학금 및 등록금을 지원한다.     신규지원을 희망하는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한부모상담전화(☎1644-6621), 복지로 온라인(online.bokjiro.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가족현황 및 소득‧재산 조사 후 결정된다.    도 관계자는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확대에 따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족인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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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성거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가가호호 캠페인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19일 성거읍이장협의회(회장 이재영)와 함께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는 ‘가가호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복지이장 42명은 관내 수급자 및 취약계층 5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고, 마을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을 주도록 독려했다.    이재영 회장은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동참해 매우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성거읍행정복지센터는 2022년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키움지원단원 등 134명으로 구축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적시에 찾아 도움을 주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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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태안군, 올해 ‘군민 체감형’ 복지혜택 대폭 늘렸다!
      태안군이 임인년 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시책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첫만남 이용권 지급 △가정양육 영아수당 지원 △초·중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등 가족 중심의 각종 제도 마련 및 시책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아이 낳기 좋은 태안군’ 조성을 위해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하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군민을 위해 최대 월 30만 원의 가정양육 영아수당을 신설,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또한, 산모 및 임산부에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초·중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급하는 한편, 부부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에 연간 최대 100만 원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18세 미만 자녀 양육비 지원금을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리고 만 5세~18세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급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월 8만 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상향하는 등 올해 결혼 및 양육 관련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이밖에도 올해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개선 △시내버스 무료이용 대상 확대 △군 사격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등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 군민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가족 중심의 복지혜택을 늘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 가능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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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공동체와 함께하는 촘촘한 ‘논산형 돌봄’...선도적 돌봄모델 제시
       전국 최초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와 논산형 학교돌봄터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논산시가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온종일돌봄정책 추진 유공기관 표창’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표창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 정책 내실화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으며, 기초자치단체와 해당 교육지원청이 공동수상하는 방식이다.    시는 양육환경의 변화와 함께 자녀 돌봄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논산24시 돌봄체계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지난 2020년 개소한 전국 최초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 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출장, 야근, 병원 이용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돌봄공백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운영하는 ‘논산형 학교돌봄터’사업의 경우 학교에서 유휴 공간을 무상제공하고, 지자체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교-지방정부-교육지원청 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시는 기존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학부모의 생업 활동 시간과 겹쳐 폭넓은 돌봄을 제공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확대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아이꽃돌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망을 조성해 전국의 선도적 돌봄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17년부터 충남교육청·논산계룡 교육지원청과의 협약에 따라 ‘행복 마을학교’를 육성· 지원하여 총 7개의 마을학교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또는 주말 돌봄을 제공해 마을이 스스로 돌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를 육성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급증하는 사회환경과 코로나19로 돌봄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민 삶의 현장과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제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을 갖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형 돌봄은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공동체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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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 복지
    2021-12-25
  • 제천 사랑의 집 입주자 모집
       제천 사랑의 집(원장 장호)에서 독거어르신 입주자를 모집한다.    제천 사랑의 집은 청전동에 위치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전용주거시설로, △노인주거지원 △노인 교양·취미생활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정보 제공 등 노인복지증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의 입소 장려를 위해 지난달 22일 제천시 사랑의 집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시설입주자의 나이와 거주기간을 완화하고 총 10가구를 모집할 계획으로,    입주자격은 만 65세 이상(신청 미달시 만 60세까지)의 제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생계급여·주거급여·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거동이 가능한 무주택노인이다.    시설이용료는 무료이며(단. 가구별 공공요금은 자부담) 입주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제천시 노인장애인과(☎043-641-53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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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2021-11-10
  • 복지 증진에 앞장선 ‘나눔 천사’ 한자리에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 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양승조 지사와 포상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는 선정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 단체 및 개인 등에 총 54개의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태안군 △공주시 △청양군이 선정됐다.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홍성군 △논산시 △아산시가, 유공 공무원 부문에서는 △전경애(천안시청) △고인숙(부여군청)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은 △와이엠씨(주)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 등 6개 기관, 개인 부문은 △배성황((주)농헙회사법인 삼화원종) 씨 △이구후(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8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양 지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부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이웃·세대·계층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끌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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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10-29
  •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드립니다” 태안군 자살예방 사업 ‘순항’
    태안군 보건의료원 전경.   태안군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올해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의 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구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 자살률 감소에 초점을 둬 ‘생명사랑 행복마을’ 24개소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1:1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정서지원과 복지서비스 및 치료 연계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군은 30대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약국 30개소에 ‘마음건강 검사지’를 배부해 자살위기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생명사랑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발표’에서 태안군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는 2018년 55.4명에서 지난해 41.9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군은 ‘태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필두로 관련 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자살예방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원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살 없는 행복한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1393(자살예방) 및 1577-0199(정신건강)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 앱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정신건강 자가검진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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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충남도, 아이들 삶의 질 향상 위해 지역아동센터 적극 지원
      충남도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도내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아동의 참여권 등 권리 실현을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   양승조 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502호)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유혜영 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개선과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보호와 교육 및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에는 238개소 지역아동센터에 65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 환경개선, 토요운영비 지원, 급식 인력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승조 지사는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안정된 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보호, 권리옹호, 교육 등 아동의 권리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산시 등 도내 8개 시‧군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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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일반 가정에 설치된 태양광패널 모습.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사업’에 선정, 전국 117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인 7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에 ‘모든 곳의 에너지 태안’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태안 모든 곳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신재생에너지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태안’ 등의 목표를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군민들의 전기료 부담이 완화돼 에너지복지 실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며 “해상풍력 및 안면도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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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김명선 의장 “비대면 시대 복지제도 보완·개선 시급”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분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7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제22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와 새로운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복지제도의 개선과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코로나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 저출산·고령화 속의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취약계층 곁에 늘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사회로부터 제대로 평가받고 그 노고를 인정받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선 의장을 비롯,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윤근 도 협의회장, 수상자 등 4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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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가세로 태안군수·권칠승 중기부장관, 발달장애인 자립기반 마련 ‘한뜻’
        가세로 태안군수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태안지역 발달장애인 가족의 자립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군은 17일 가세로 군수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남면 달산리의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의 이날 방문은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과 관련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와 권칠승 장관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 및 취업을 돕기 위해 곤충사육 스마트팜 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안군 남면 달산리 (구)서남중 건물 1167㎡ 면적에 총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군은 지난 5월 특화사업장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6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부터 교육장 구축에 돌입해 오는 연말까지 공사에 나선다.   특화사업장이 조성되면 지역 발달장애인이 농업기술인으로서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 및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경제적으로 바로설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특화사업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태안군이 장애인 복지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최근 곤충이 미래식량과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대체 단백질 소재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2018년부터 곤충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식용 곤충사용의 전문화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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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충남도,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태안군 일원에 구축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휴양을 위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태안군 일원에 힐링센터를 구축한다.    도는 8일 도청에서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황영란‧정광섭 도의원, 지자체 및 자문위,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축기획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문화향유권 및 가족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다.    센터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일원에 269억 원(국비 127, 지방비 142)을 투입, 연면적 6250㎡(지하1, 지상2)로 지어질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19년 12월 부지를 확정했으며, 이듬해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거쳐 적격성 심사 승인, 도 공유재산관리 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센터 착공은 2022년 예정이며,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도내 장애인 약 14만 여 명, 전국적으로는 250만 명과 그 가족 등이 문화향유와 휴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장애인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으로 누려야하는 당연한 권리이다”라며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휴양시설 건립을 통해 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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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0
  • 태안군,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의 구입을 지원하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고,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환자(중증,희귀,중증난치),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에 따라 연간 △1인 가구 9만6500원 △2인 가구 13만6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가구 이상 19만1000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바우처는 가상카드를 사용해 고지서상 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방법과 실물카드를 발급받아 판매소에서 직접 결제해 구매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고 전년도 대상자 중 정보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 신청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이 되는 에너지 취약계층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총 820가구가 지원 혜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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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태안군, 코로나19 한시 생계지원 추진!
    한시 생계지원 홍보 포스터   태안군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한시 생계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정책의 하나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태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19~2020년 대비 올해 소득이 감소한 가구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3인 가족 기준 298만 7963원)이고 재산기준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이다.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는 세대주 본인이 인터넷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6월 중 50만 원을 신청계좌로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며 “지원금이 신속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태안군 한시생계지원 콜센터(041-670-69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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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천안시,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사업 국비 50억 확보
    천안시가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김영옥 천안시 복지정책과장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올 상반기 소득 감소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를 지원하기 위한 ‘한시 생계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가구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앞서 천안시는 예산으로 국비 50억 원(1만 가구 대상)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중 한명이라도 2019년~2020년 대비 현재(21.1.~5.)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가구 전체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따로 적용하지 않는다.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75%는 월 소득으로 볼 때 1인의 경우 137만873원, 2인 231만6059원, 3인 298만7963원, 4인 365만7218원, 5인 431만8030원, 6인 497만1452원 가량이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소득과 비교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류(원천징수영수증 등)를 제출해 소득감소를 증빙하거나, 증빙자료가 없으면 본인 신고서로 제출하되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의결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존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인 기초생활 수급(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급여) 등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전세버스 기사 안정 자금 등을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 지급 받을 수 없다.    단, 농·어·임업인의 경우에는 농․어․임업인 바우처(30만 원)를 지원 받았더라도 이번 한시 생계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총 지급 금액 50만 원 중 30만 원을 뺀 나머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한시적 생계 지원금 신청은 세대주가 오늘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인터넷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하거나,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 정보 제공 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한시 생계지원 기준 충족 여부와 타 지원 제도 수급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 등록한 계좌로 50만 원 지급대상인 경우 6월 25일(1차), 20만 원 지원 대상인 경우 6월 28일(2차)에 현금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10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천안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전담 콜센터(041-521-3374~77)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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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충남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공모 선정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공모에 도와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총 37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 3곳 가운데 2곳이 도내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창업 교육, 현장 실습 시설, 창업 보육 공간 구축 등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 환경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 심사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도, 태안군, 제주도 등 지자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도와 태안군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비용 11억 원 △5년간 운영비 7억 5000만 원 등 각각 국비 18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도는 공주시 계룡면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건물 유휴부지에 지역특산물 가공제품 생산 특화사업장을, 태안군은 몽산포 해수욕장 인근 인공지능융합 산업진흥원 부지에 곤충 사육 및 건조 스마트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창업 교육 코칭, 제품·기술 개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가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한국판 뉴딜 모형을 선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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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충남도,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가구당 50만
     충남도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곤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사업을 준비해 왔다.    대상은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2021년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한 3만여 가구이다.    가구는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가구로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중소도시 3억 5000만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코로나19 긴급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예외적으로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사업(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30만 원)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 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세대주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 등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50만 원이며, 신청접수가 종료되면 소득, 재산 및 타 사업 중복 여부 등 조사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해 6월 말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주소지 관할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함께 전담팀을 운영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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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금산군, 장애인 거주·보호·편의 시설 개선 총력
    금성면 다솜 시설 거주환경 개선 모습   금산군은 관내 장애인 거주·보호·편의 시설 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거주·보호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을 전면 실시해 △금성면 다솜 거주시설 개보수(내부리모델링) 및 천장누수 방지 지붕 공사(2억215만 원) △제원면 비단고을 그린케어 상수도 공사(1677만 원) △남이면 장애우평등학교 화장실·샤워장 개보수(1억500만 원) △금산읍 보호작업장 홍삼즙·홍삼스틱 제조 시설 장비보강(1억1500만 원) 등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총 1억1800만 원을 들여 제원면 비단고을 그린케어에 프로그램실을 증축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 확보를 위해서는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화장실 및 경사로, 보도블록 등 설치에 지난 2019년 4000만 원, 2020년 3166만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공공기관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은 89%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총 3585만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가 많은 읍·면 보건지소를 집중적으로 추가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 기능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거주·보호 등 시설에 대한 환경을 개선해 이용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복지 향상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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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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