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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소리꾼 ‘장사익’ 테마.. ‘광천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 ‘급물살’
       광천읍이 소리꾼 장사익 선생을 테마로 하는 ‘광천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3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사익 선생을 비롯해 장순화 주민자치회장, 신주철 광천읍장과 윤용관 군의회의장, 장재석 부의장, 광천읍 주민자치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교(구 광신초)를 활용한 광천 복합문화예술공간의 건립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나눴다.    읍에 따르면 그동안 광천중학교 총동문회에서 장사익 선생과 기념관 건립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최근 장사익 선생이 자신을 테마로 한 문화예술공간 건립 추진에 동의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장사익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마을에 위치한 (구)광신초교는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후배 양성을 위한 ‘예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진입로를 확장하여 ‘장사익 길’을 조성하고 광천 옛 장터와 광천역까지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 길’로 조성하여 장사익 선생의 대표곡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해 지역민의 문화역량 강화 및 방문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읍은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사익 선생은 “어린 시절을 보낸 광천은 여전히 변하지 않아 더 정감이 간다”며 “그동안 상권으로 대변되던 광천이 이제는 문화로 번창하길 바라며 장사익이란 이름을 지역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가능한 많은 문화예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길 바란다.”라며 광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윤용관 군의회의장은 “소리꾼 장사익 선생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광천이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장순화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무(한성준), 화가(이응로), 판소리 명장(최선달), 결성농요 기능보유자(최광순, 최광섭) 등이 나고 자란 문화예술의 고장인 홍성군을 찾아오는 예술가와 예술지망생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전국 최초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한국 K팝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및 공연 개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광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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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서 감성충전하세요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캘리그래피 작품 36점을 9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나루캘리’는 김애영 대표를 중심으로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캘리그래피 수강생 모임으로, 다양한 글씨와 그림으로 작품 활동을 같이하고 회원 상호 간에 지도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캘리그래피는 손으로 쓰는 글쓰기 예술로 글씨의 크기, 모양, 색상으로 입체감을 주며 자유로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   이종운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다양한 글쓰기를 표현한 캘리그래피 세계에 빠져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예술공간이 시민들에게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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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공주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기원 ‘국악상설공연’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와 긴 장마로 관객을 만나지 못했던 공주 국악상설공연이 두 달여 만에 재개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볼거리 제공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 국악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공산성 금서루 야외무대에서 약 30분에서 40분가량 펼쳐진다.   이번 주말 퓨전국악그룹 ‘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전통국악뿐 아니라 대중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퓨전국악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국악인을 중심으로 국악가요와 풍물,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아름다운 공산성에서 공주 국악상설공연을 즐기며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 다음 달부터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릴레이 명사 특강, 온라인 국악공연및 학술세미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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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충북도,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드디어 베일을 벗다.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원회’)가 23일 오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만 참여한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한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두용 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윤식 수석프로그래머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방향성과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어 영화제와 관련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상영관(웨이브 wavve)과 오프라인상영관(자동차극장 및 영화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원을 철저히 준수하여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영화배우 오지호 씨를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지호는 MBC 환상의 커플과 KBS2 추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으며, 올해 프리즈너, 태백권을 통해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개막작 <용루각>에도 출연하여 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오지호 씨는 “앞으로 영화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액션의 아이콘, 이소룡의 <정무문>, <맹룡과강>과 같은 대표작을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액션영화 등 세계 각국의 총 70여편의 무예액션영화를 선보인다. 이러한 작품들은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 <이소룡특별전>, <월드액션>, <액션! 인디데이즈>, <가족액션>, <프로그래머 초이스> 총 6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 <용루각>은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하는 작품으로(월드프리미어)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경쟁작에 이름을 올린 ‘태백권'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폐막작은 페나 돈둡(Pema Dhondup) 감독의 로 링콘국제영화제 감독상, 최우수 남자배우상,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이번 영화제에서 국내 최초 상영한다.(코리아 프리미어)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카트만두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전통, 문화, 뿌리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윤식 수석프로그래머는 “개막작과 폐막작 선정에 있어 월드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의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각 국에 감춰진 다양한 무예액션 영화를 발굴하고, 공개하는 국제경쟁영화제로 성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영화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보다 안전하게 준비하여 국내 유일 무예액션영화제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개최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cimaff.kr) 및 공식 유튜브 채널, SNS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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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공주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김정섭 시장은 2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치다 1920년 9월 28일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17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5일 저녁 7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시와의 인연을 부각한 연극 ‘공주에서 핀 독립의 꽃 연극 유관순’을 약 90분간 선보인다.   1914년 유 열사가 13세가 되는 해 스승 사애리시 선교사를 만나 영명학교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이화여고시절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옥중투쟁 등 파란만장한 항일독립투사를 그린 작품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 관객 공연으로 추진하며 공주시와 대전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3.1중앙공원에서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가 거행된다.   이곳은 유 열사의 학창시설 추억이 깃든 곳으로,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건립된 의미 있는 장소이다.   추모제 역시 30명 안팎의 소수 인원만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관순 거리를 거닐며 의미를 되새기는 걷기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10월 8일에는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항일독립운동 학술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그리고 공주지역 항일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시는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현재 집필 중인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선교사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책자를 올해 안에 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책자 발간은 유 열사와 공주시의 깊은 인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알려지지 않은 공주의 독립운동 유적과 여성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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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충남도, ‘충남 2030 문화비전’ 청년문화 정책 담는다
       충남도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10개년 계획인 ‘충남 2030 문화비전’에 충남형 청년문화 정책을 담는다.    도는 21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청년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내 청년 활동가, 문화 관련 청년 사업가, 대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공청회는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2030 문화비전에 청년 예술인 육성 활성화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충남형 청년문화 정책’을 주제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는 충남형 청년문화 정책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귀촌 청년 예술인 지원, 청년 문화예술기업 육성,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소외 청년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현장 참석자들은 △청년 예술인 지원에 관한 특화정책 마련 △문화예술 보조사업 체계 개선 △문화예술인 보수 체계 기준 마련 및 처우 개선 △문화산업 도내 유통 판로 확장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그동안 우리도만의 청년문화 정책이 부재했다는 지적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단기적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여도 장기 비전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2030 문화비전은 ‘품격 높은 문화 충남 조성’, ‘도민의 건강수명 증진’을 목표로 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10개년 중장기 계획이며 내년부터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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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 문화
    2020-09-23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충청유교 문화유산 세계화 추진
    충청유교문화 외국어 가이드북 제작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지난 18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청권 유교문화유산에 대해 4개 국어(한/영/중/일) 가이드북 제작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충청권 4개 광역시도 소재 유교문화유산을 대상으로 △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및 코스 개발 △ 유교문화 스토리 발굴 및 테마 기획 △ 외국어 원고 집필 및 번역(한/영/중/일) △ 가이드북 및 지도 리플릿 제작 등의 분야로 수행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충청 유교문화 최초의 외국어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국제행사를 비롯해서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범충청권 유교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외국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충청권 유교문화유산의 가치가 외국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원 박병희 원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더 많은 충청지역의 유교문화 콘텐츠가 발굴되고 다양한 주제의 관광코스가 개발되어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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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9-22
  • 제66회 백제문화제, 코로나19에도 정통성 이어간다
      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소제 성격의 제・불전 중심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지난 1955년 6·25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부여에서 처음 개최되었는데, 백제 말기의 삼충신(성충·흥수·계백)을 추모하는 삼충제와 백제 멸망과 함께한 수많은 백제여인들을 위무하는 수륙재 등 제향 중심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65회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백제 후예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부여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금년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충청남도와 부여군·공주시와 (재)백제문화제재단은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백제문화제의 유구한 정통성을 잇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제례와 불전 중심으로 축소 개최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올해는 삼충제와 수륙재 등 8개 제례·불전과 공주시 웅진백제 5대왕추모제를 중심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제례·불전은 ▲9월 26일 충화면 천등산 일원에서 고천제와 혼불채화, 팔충제 및 부여 금성산 성화대에서 치르는 삼산제 ▲9월 27일 백제대왕제(백제왕릉원 숭목전), 오천결사대 충혼제 ▲9월 28일 궁녀제 및 삼충제(부소산 일원) ▲10월 3일 유왕산 추모제 및 수륙재가 봉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군민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올해는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와 불전으로 축소 개최하되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행사참여 인원 최소화, 외부관광객 참여 제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사장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진행된다”면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역관련 부서와 긴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례와 불전 행사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
    • 부여
    • 문화
    2020-09-21
  • 충무공 김시민장군 탄신 466주년 문화제 개최
     김시민장군 탄신466주년 기념 문화제가 19일 오전11시 문화살롱 ‘제비’에서 열렸다.    충무공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는데, 생가지에서 올려지던 고유제는 천안삼거리 장군 동상에서 참배하는 것으로 대신했으며, 봉서홀 등 실내강당에서 펼쳐지던 기념행사는 임원들과 문중 관계자 등 50여 명만이 참석해 간소하면서도 규모있는 진행이 이루어졌다.    문화제를 주관한 김법혜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충무공을 잊지 않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공의 업적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몸소 실천하신 애국애족의 고귀한 인격과 충의정신이 귀감으로 남았기 때문이다.”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때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 애쓰다 목숨을 바쳤던 충무공을 기억하며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4회 전국 통일문예작품 공모 시상식이 열렸는데, 학생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서울 보인고 2학년 윤영규 군이, 최우수상인 충남교육감상은 천안성정중 최지성 군 등 4명이, 일반부 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은 대전 조두현 씨가, 최우수상인 충남도지사상은 천안의 고아라, 전주 김완수 씨가 차지하는 등 모두 42명이 천안시장상과 천안교육장상 등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기념사업회는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성 전투의 영웅 김시민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사단법인으로 발족, 매년 탄신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사료집 발간, 국제학술세미나, 동상 및 유허비 건립, 소설 발간, 백일장, 연극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병천에 있던 사당 충렬사가 훼철된 이후 복원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사당 건립 10만 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관계기관에 그 당위성과 필요성을 건의, 130년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기념사업회 임원 및 문학 공모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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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충남교육청, 제4회 작품 응모 결과 358편 접수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교육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남학생문학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9월 18일에 마감한 제4회 충남학생문학상의 작품 응모 결과 시와 소설 그리고 산문 부문에 모두 35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작품 수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0여 편이 증가하였다. 올해 4년째 이어오는 충남학생문학상은 120명의 학생 작가를 발굴하여 충남형 학생문예 창작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학생문학상은 시인 이정록을 비롯한 현직 작가 6명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하여 충남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글쓰기 지도를 실시하여, 11월에 학생들이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충남도교육청에서 책자로 출간하여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문학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열려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도의 과정이 살아있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성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는 11월 초에 발표하고, 교육감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 입상자와 작가가 참여하는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등을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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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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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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