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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감나는 문화유산 체험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 실현 앞장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금)에 국회등록법인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과 청소년의 역사·문화유산 체험교육을 통한 차세대 지도자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은 학생들에게 문화유산 실감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유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회복과 문화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기로 하였다. 더불어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외 반출된 문화재를 원상회복하는 데 노력하는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과거 불법적으로 피탈되었던 문화유산을 잊지 않고 기억해서 원상회복 시키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잊지 않고 기억하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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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공간 마련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2022년 6월 2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의회 시민예술공간에서 ‘자연! 그리고, 더하기’라는 제목으로 ‘서양화 작품 2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예성2007(예성그림반 / 대표: 박명순)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회원들 대부분이 직장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중 3분의 2가 여러 미술대전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파로 작품의 소재는 주로 우리에게 낯익은 풍경과 자연을 다루고 있으며 수채화·유화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로 가득 채워졌다. 젊은 연인의 뒷모습이 담긴 「사랑」, 아기를 업은 여인을 그린 동명의 「사랑」은 관람객의 입가에 미소를 가득 짓게 만든다. 또한 「공산성」과 「그 호수의 정취」 등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주변 풍경을 친근하게 묘사하고 있어 우리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이종운 의장은 “예성2007(예성그림반)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서양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낸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쳤던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의회
    • 공주의회
    2022-06-08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 작품 전시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2022년 5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의회 시민예술공간에서‘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분청도자 예술작품 21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흙으로 빚어 불에 구운 벽걸이 생활접시등으로 시민예술공간을 푸근한 공간으로 채우고, 의회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주 흙 사랑 도예가회(대표 심경보)는 2019년 20여명으로 구성된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아리 친목모임으로, 그동안 시민 도자체험과 소외계층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주지역 도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운 의장은 「공주 흙 사랑 도예가회」회원들이 손수 흙을 빚어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일상에서 흔히 보는 생활도자기를 감상하면서 우리가 어릴 적 흙 놀이할 때 느꼈던 부드럽고 촉촉한 감성과 추억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의회
    • 공주의회
    2022-05-20
  • 문화로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 ‘착착’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 최초로 10년간의 문화·유산·체육·관광 중장기 종합계획인 ‘충남 2030 문화비전’을 선포한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진행형 목표 설정과 실행체계 구축으로 ‘문화로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도는 그동안 문화비전이 선포에만 그치지 않도록 전문가 포럼, 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을 거쳐 신규 정책을 개발하고 시군별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등 장기 실행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화예술, 유산, 산업, 관광, 체육 5개 분야에 우선 필요한 ‘10대 선도시책’을 선정, 역점 추진 중이다.    도는 문화비전 선포 전후의 변화를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비전과 연계한 ‘도민체감 8대 분야’를 발굴하고 도민·문화예술인의 체감형 성과지표를 함께 선정해 문화비전 추진 성과를 분석했다.    문화비전과 연계 발굴한 도민체감 8대 분야는 △작은 문화공간 조성 △문화 양극화 해소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 일자리 창출 △문화유산의 대중화·세계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건강체육 활성화 △문화재원 확충이다.    문화비전 선포 전후인 2020년과 2021년의 통계 수치를 통해 분야별 대표 성과지표를 살펴보면, △걷쥬앱 가입자 수(3만 50명→21만 3304명)와 건강 인센티브 참여 인원(2107명→2만 3940명)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회원 수(54만 3106명→58만 4962명)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건강체육 활성화 분야가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문화 양극화 해소,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분야의 주요 지표인 △통합문화이용권 수혜 인원(6만 4954명→7만 2160명) △문학·공연·전시·강연 등 도내 문화예술 활동 건수(1691건→1805건) △도내 등록예술인 수(1236명→1972명) 등도 증가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작은미술관·작은도서관·작은영화관 등 소규모 문화시설 수(414개소→464개소) △도 인증 지역서점 수(2021년 신규 49개소) △생활문화센터 수(15개소→19개소)도 늘어나 문화비전과 연계한 작은 문화공간 조성 노력도 빛을 발했다.    아울러 △도 문화체육관광 예산(3031억 원→3369억 원) △문화예술진흥기금 규모(59억 원→69억 원) △문화예술후원금 모집금액(1700만 원→2억 원)도 증가해 문화비전의 장기 실행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과 문화예술인의 체감도에 초점을 두고 문화비전 중장기 과제 중 10대 선도시책을 새롭게 발굴해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선도시책으로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예술인 창작스튜디오 운영 △충남형 메세나 활성화 △충남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운영 △충남형 문화영향평가 도입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구축 △충남 종교문화 클러스터 구축 △실감형 디지털미디어 사업화 기술개발(R&BD)센터 설립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장애인 생활체육 스포츠클럽 정기리그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는 2030 문화비전이 단기간 성과를 내기 어려운 중장기 정책인 만큼 도민과 지역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하고 국내외 문화정책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충남 2030 문화비전은 ‘문화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실생활 속에 문화비전이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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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메타버스 활용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충남도는 22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산분원에서 ‘경제발전전략 제2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고도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컨설팅 과제 보고, 발제, 안건 설명,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AR‧VR 제작 거점 센터 구축 △ICT‧콘텐츠(비제조)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 △충남 강소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충남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 등을 과제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재하 서울예술대 영상학부 교수는 메타버스의 중요성과 이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등의 기술 구조와 사용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농업을 예시로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활용할 수 있는 신산업 등을 제안하며, 충남 문화산업의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추진 사례와 정보를 공유했으며, 앞으로의 정책 추진을 위해 기존 인프라 활용은 물론, 다양한 고민과 시도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영명 실장은 “5G,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의 기술 발달로 메타버스 활용 분야가 갈수록 확장되고 있다”라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를 어떤 콘텐츠로 채우고,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인지 고민하고, 도정 반영 방안도 모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경제발전전략 과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장기 검토 과제 및 신규 과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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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태안군, “매주 토요일은 중앙로 광장에서 공연 보는 날!”
      지난달 준공된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광장이 군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군은 태안읍 중앙로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로 광장 공연은 ‘장보고, 즐기고’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되며, 군민들에게 주말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내 재능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가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 가량 공연이 열리며, 공연 첫날인 16일에는 지역 아마추어 가수들의 대중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개방, 초대형 스크린과 우수한 음질로 다양한 공연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감상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상설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이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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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계룡시, 레트로 코믹극 연극 ‘라면’ 공연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3월 12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극 ‘라면’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라면’은 90년대를 배경으로 취향과 생각이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사랑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면’에 빗대어 표현한 로맨틱 코믹 연극이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당시의 시대상과 분위기를 작품속에 녹여내기 위해 실제 90년대에 유행한 소품과 배경음악을 사용하는 등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감있는 작품이란 평가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700여 석 규모를 100석으로 축소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공연은 만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3월 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극 라면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시민여러분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극 라면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계룡
    • 문화
    2022-03-07
  • 서천군 공공문화시설, 3월 기지개 켜며 일상회복
      서천군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발맞춰 공공문화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서천군미디어센터는 ‘셀프 사진 스튜디오’와 ‘실버 장항 극장’을 시작하며 그동안 움츠렸던 기지개를 켠다.   생활 미디어 프로그램인 셀프 사진 스튜디오는 주민들이 카메라 앞에서 직접 리모컨을 작동하여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인화까지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실버 장항 극장 프로그램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국내외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미디어문화센터 3층 시사실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는 마크라메, 목공예, 유리공예, 포크아트의 4가지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체험교실을 개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셀카와 영화감상, 그리고 다채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미디어센터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미디어문화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media-center.or.kr/seocheon)에서, 문화예술창작공간은 문화예술창작공간 네이버 밴드(https://band.us/@artseocheongun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 서천
    • 문화
    2022-03-06
  • 청양군, 올해 문화예술 발전에 18억 투자
      올해를 ‘문화예술의 해’로 지정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3개 분야 21개 사업에 18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일상 속 힐링, 문화예술로 행복한 청양’을 비전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각 문화예술 단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우선 주민주도 문화예술 풍토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과 문화적 경영 능력 향상, 지역문화 정체성 정립 및 활성화, 주민영역의 창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또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중장기적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행복 지수 관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군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획공연 유치를 추진한다. 충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합창경연대회와 연극제를 개최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행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디지털 약자를 위해서는 현수막, 팸플릿 등을 활용해 문화정보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은 3월 중 문화예술진흥조례를 개정해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오는 8월 문화예술단체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1억5,000만 원 규모의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 전통예술, 청소년 문예활동 등 10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 활성화를 위한 ‘오늘은 알프스’ 행사 계획도 돋보인다. 4월부터 10월까지 10개의 문화강좌, 5차례 야시장, 알프스 우체국 운영, 온라인 홈페이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유치 프로그램이다. 강봉수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군민의 향유 기회와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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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
    • 문화
    2022-03-05
  • 홍성군, 주민이 만드는 문화 ‘누구나 기획자’ 공모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22 ‘누구나 기획자’ 주민 제안 공모를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누구나 기획자’ 공모는 지역민이 직접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 ‘문화도시 홍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실험을 시행하고 지역의 참신한 문화콘텐츠를 제안받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8,000만원으로 사업당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는 사업 추진 시 문화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문화도시 홍성’의 특성화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누구나 기획자’ 공모 사업은 사업단 홈페이지(www.hcc3355.com)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8일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메일(hcc3355@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2021년은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올해 공모도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과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문화생산자와 문화소비자가 일상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는 ‘문화도시 홍성’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 041-635-0631)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홍성
    • 문화
    2022-02-27
  • 다움아트홀, 서산문화원 동호회 민화·수채화 작품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4일부터 25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서산문화원 ‘청심회’와 ‘더 그리다’ 회원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충남의 미술 발전과 도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개관한 다움아트홀의 일곱 번째 전시다.   서산문화원 민화 동호회인 청심회와 수채화 동호회인 더 그리다가 ‘청심회&더 그리다 연합전’을 열고, 유소정 작가의 ‘죽하맹호도’를 포함해 민화·수채화 등 39개 작품을 2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김명선 의장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지역의 문화예술동아리 회원들과 전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오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문화예술 작품들을 만나보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문화
    2022-02-14
  • 세종시립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 ‘도약’ 전 개막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신년을 맞이해 19일부터 국립세종도서관과 공동으로 미술전 ‘도약(跳躍)’을 개최한다.   이번 미술전은 도서관 발전을 위해 지난해 8월 맺은 세종시-국립중앙도서관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종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69점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1부는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2부는 2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 관객을 맞이한다.   전시실 소개,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 세종시 유튜브 등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비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9~22시·주말 9~18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관장은 “대시민 복합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 지역 예술문화 연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책과 함께 예술‧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립도서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세종/대전
    • 세종
    • 세종시
    2022-01-20
  • 충남문화상 수상자 작품 특별전 개최
       충남도는 19일 도청 내 작은 미술관에서 충청남도 문화상 수상자 특별전의 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역대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개막식, 작품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서예, 공예, 사진 작품 등 최근 10년간 문화상을 수상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작품 총 30점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전시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문화 충남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고 동참해주신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라면서 “2022년 새 희망을 품은 이 예술작품들이 문화예술의 향기와 기운으로 피어나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삶도 어루만져주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향토문화 선양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1957년 제정 이후 59회에 걸쳐 총 29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오는 8월부터 제60회 충청남도 문화상 후보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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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받칠 기둥 세운다
       충남도가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 최초로 선포한 ‘충남 2030 문화비전’을 기반으로 지역 메세나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메세나 활성화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30 문화비전에 기반한 도민 문화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재원의 뒷받침이 필요함에 따라 메세나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 기부를 확산코자 마련했다.    메세나는 사회 공헌 및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메세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상생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협약 기관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예술인 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충남메세나협회 설립·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지역 메세나 문화 정착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충남개발공사가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충남 문화예술 릴레이 후원’의 1호 참여자로 충남문화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릴레이 기부 행사는 올 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꾸준히 모집할 예정이며, 기부를 자랑스러워하는 여건을 조성해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메세나 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관 공무원·관계자와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선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이 ‘한국의 기업 메세나 활동 사례’를,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이 ‘충남 메세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도는 토론회에서 도출한 과제와 논의한 내용을 수렴·검토해 메세나 활성화 정책 수립·실행 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도는 메세나 인식 개선 및 민간 기부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메세나 활동 기반 마련 △도·시군, 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통합 플랫폼 구축 △메세나 활성화 포럼 개최 등 메세나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 △기업-예술계가 소통할 수 있는 충남메세나협회 설립·육성 등 메세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인이 더욱 위축되고 문화 생태계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으로 새로운 반전과 활력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도는 여러 전문가, 시군과 함께 메세나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밀한 계획과 전략으로 더 많은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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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다움아트홀 ‘色(색)을 탐하다’ 전시회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0일부터 21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 ‘다움아트홀’에서 ‘색(色)을 탐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충남도지회 윤애수·김애란 회원의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윤애수 작가는 ‘기억 속의 편린’을 주제로 18개 작품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과거의 기억에 내재된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감정의 작용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천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한지의 색면을 이용해 작가의 내면세계를 작품에 담아냈다.   김애란 작가는 시간을 모티브로 도시의 일상 속 풍경을 담아낸 14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속의 다양한 컬러 스트라이프는 시간과 빛이라는 이중적 메타포를 함축하고 있으며, 찰나의 순간을 색과 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명선 의장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생활문화동아리 회원은 물론 수준 높은 전문 작가들도 전시에 참여해 고품격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문화생활을 향유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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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태안문화원 『다시 그린 조선의 기억 ‘동궐도’ 특별기획전』
      동궐도는 200여 년 전 조선에서 만들어진 궁궐지도의 백미로 꼽힌다. 당시 지도는 16첩의 책자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원형을 재현하면 가로 576㎝ 세로 273㎝ 이르는 방대한 크기로 그 규모와 작품성에 있어서 조선시대 최고의 회화 형태의 지도로 볼 수 있다.   이에 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원대 김동학의 동궐도 재현작품이 5년 만에 완성됨에 따라 동궐도의 실물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조선시대 궁궐도의 진수를 태안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회화의 감상뿐 아니라 조선시대 궁궐의 전각배치와 역사성을 전시 공간에 최대한 표현해서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문화적 지식과 소양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정교한 작품 촬영을 통해서 동궐도의 작품을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작가의 작품 제작 모습과 창덕궁, 창경궁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충분히 전달 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함께 연출하게 되었다.   전시장의 공간배치는 조선시대 궁궐을 중심으로 한 연표, 동궐도의 소개와 문화적 가치, 동궐도 실물 크기 재현 창작품, 전통 기법의 다양한 민화 작품 다수, 동궐도의 부분과 역사적 사건 등의 순서로 배치되어 뛰어난 예술작품 감상 기회뿐 아니라 조선시대 화제가 되었던 궁궐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지역
    • 태안
    • 문화
    2021-12-27
  • 공주시-공주시 충남교향악단지회, 임금‧단체협약 체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지회(지회장 권경애)와 2021년 단체협약과 2022년 임금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와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지회는 지난 3월부터 총 11번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원만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는 노사 양측이 충남교향악단의 권리향상과 근로의욕 고취 및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문화 서비스 향상에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또한, 단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 신장,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쇄신, 사회‧문화적 지위 향상 등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 백제문화제 축하공연, 정기연주 및 송년 음악회 등 올 한해 음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등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협약이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권리향상과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시민들을 위한 공연 서비스가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원들의 복지향상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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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5
  • [태안여중] 태안여중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실시
       태안여자중학교(교장 류재식)는 지난 22일(화)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에 창단되었으며, 제58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 경연대회 관악합주 부분 은상, 제45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등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015, 2018, 2019년에 이어 네 번째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채워주고자 마련됐다.    연주회는 총 세 스테이지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이주희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비단뫼 행진곡’, ‘The Wicht and The Saint’를 연주하였다. 또한, 트럼페티스트 박정근의 트럼펫 콘체르토 3악장 알레그로 특별 무대가 있었다.    이어진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김선보 교사의 지휘 아래 ‘만시니 매직’, ‘알라딘’, ‘네순 도르마’, ‘라라랜드’를 연주하였다. 2 스테이지 마지막에는 태안여자중학교의 세로토닌 난타부의 ‘베토벤 바이러스’, ‘핸드크랩’ 연주가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 스테이지는 다시 이주희 교사의 지휘 아래 친숙한 영화 OST와 겨울 노래를 테마로 ‘알라딘’, ‘어벤져스’, ‘Into the Unknown’, ‘겨울 노래 메들리’를 연주하였다. 또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끝으로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힘든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포근한 위로가 되었다.    연주회에 참여한 한 단원은 “많은 사람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 조금 떨렸지만, 관객분들께 지금껏 노력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류재식 교장은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윈드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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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천안시의회, 행복공감음악회 개최 … 연말 ‘활력 충전’
      천안시의회는 오는 2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행복 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황천순 의장이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임되며 내건 공약사업으로, 의회에서 최초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송소희를 비롯해 천안시 시립교향악단, 박강수, 이상우가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70만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티켓 링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특별방역 강화 추가조치 기준에 따라 접종을 완료한 시민만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황천순 의장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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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2030 문화비전’ 4개 우수 시군 선정
       충남도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직접 최우수기관인 당진시를 방문해 포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실행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15개 시군별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살폈다.    평가는 △문화 권리 실현 △문화 향유 확대 △미래 문화 기반 △문화 협치 구축 등 충남 2030 문화비전의 4대 목표와 우선 추진해야 할 10대 선도시책을 기준으로 평가지표와 세부항목을 정해 진행했다.    도는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평가자문단 회의를 거쳐 △최우수기관 당진시 △우수기관 논산시 △장려기관 홍성군·서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당진시와 논산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문화비전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문화비전 연계 시군 자체 계획 수립, 문화협의체 구성 운영 실적 등 문화비전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홍성군은 전년 대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가율이, 서산시는 ‘걷쥬’ 앱 누적 가입자 수 증가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록예술인 수 증가율 등이 호평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4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해당 시군의 추천을 받아 유공 공무원·민간인도 포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 우수사례를 연차별 충남 2030 문화비전 시책에 반영해 도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부진한 시군은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지난해 충남 2030 문화비전을 선포한 이후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라며 “문화비전이 시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 이행평가를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030년까지 매년 충남 2030 문화비전과 15개 시군을 연계한 자체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연말 시군 평가 및 포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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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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