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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청년은 충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
       충남도는 올해 법정기념일(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아 19일 도청에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명선 도의회 의장,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기념사, 주제발표, 참여자와 소통 등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했다.    특히 이날 행사 전반에 대해서는 모든 콘텐츠 구성을 청년 스스로가 기획·운영했다.    청년들은 ‘D·N·A’(Data·New·Action) 발표를 통해 청년들의 빅데이터를 분석·발표했고, 청년이 제안하는 새로운 정책과 청년정책 홍보영상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온라인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청년을 위한 중간조직지원 체계 구축과 청년 기본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한 청년은 청년 기본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의 연령(18세→34세)을 변경(18세→39세), 더 많은 청년에게 정책 지원을 해 줄 것을 제안했다.     양 지사는 “청년은 충남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주인공이만큼 청년의 고민과 바람을 더 가까이서 들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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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도, 금산인삼 비대면 특별 판매전 개최
       충남도가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금산 인삼재배 농가를 위해 ‘비대면 금산 인삼 직거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39회 금산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며, 백제금산인삼농협을 통해 인삼재배농업인으로부터 사전 예약 후 사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판매상품은 특품과 상품, 중품 등 3개로 구성, 산지거래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별판매 사전 주문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신청 가능하다. 배송은 추석명절기간인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 온라인 축제기간인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인삼직거래 특별판매전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인삼요리’ 시연회를 가졌다.  양 지사는 “호우피해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판 행사가 농업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이번 소비촉진 특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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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농사랑..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특별기획전 대대적 추진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이 운영하는 충청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4일까지 ‘2020년 농사랑 추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충남도내 90여개 농가가 참여하였으며, 약 400여개의 상품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추석 특가 기획전을 비롯해 실속 선물세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소비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추석 대표 상품인 ▲소·돼지 갈비 선물세트 ▲사과·배 혼합세트 ▲금산 홍삼 선물세트 등 품질 좋고 착한 가격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단체주문 시 15% 할인쿠폰 지급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지급 ▲농사랑 구매 왕 이벤트 ▲명절 릴레이 특가 이벤트 등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도내 대기업인 삼성전자(아산, 천안)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오프라인 판매전으로 진행되었던 도내 대기업 연계 판매전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초로 온라인 기획전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전보다 소비가 활성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잠시, 삼성 관계자의 적극적인 홍보와 농사랑의 우수한 상품 구성 그리고 편리한 배송 및 결제시스템 덕분에 개시 5일 만에 약 1억 1천만 원의 매출을 보이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 농식품유통과 오세운 과장은 “이번 농사랑 추석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충남도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사랑을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실속 있는 추석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가 이번 농사랑 추석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활력을 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온라인 비대면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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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16일 회의실에서「충남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실시된 이날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와 충남민주시민교육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수행 결과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보고한 연구용역은 지난 5월19일에 착수해 자료조사와 도내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및 도민대상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충남 민주시민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하여 연구를 추진하였다.    연구진은 충남 민주시민교육의 비전으로 ‘생활 속 참여와 포용성 함양을 통한 더 행복한 민주시민 양성!을 제시하였고, 3대목표로 ▲개인적 시민성 역량강화 ▲사회적 시민성 역량강화 ▲공동체적 시민성 역량강화로 설정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4대 추진전략과 4대 정책영역의 13개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다.    조이현 원장은 “충남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수립을 통하여 앞으로 충남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민주시민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민주시민교육은 2019년 8월에 ‘충청남도민주시민교육조례’를 제정하였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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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월 18일(금) 오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지방정부에서 실시 중인 기본소득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당초 충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회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충남도민의 기본소득정책 인식, 평가, 그리고 과제”에서 지난 7월 충남도민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본소득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충남도민의 기본소득 인식 실태와 충남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어민수당, 아기수당(행복키움) 등에 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경기연구원 유영성 박사(기본소득연구단장)는 “경기도 기본소득정책 경험과 과제”를 통해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난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발표했고 현재 경기도가 준비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외 토론자로 김정태 교수(공주대)는 지역불균형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안수영 연구위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보육의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만철 소장(농촌과자치연구소)은 농업·농민·환경 문제 해결을 하는 데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김찬휘 부소장(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은 최근 국내외 기본소득 논의 동향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멀고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기본소득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고 지방정부에서도 사회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본소득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에서 기본소득 정책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와 충남도가 기본소득 정책을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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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도서관, 충남권 최대 규모 책 축제 첫 장 넘겼다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충남권 최대 규모의 책 축제 충남독서대전이 첫 장을 넘겼다.    충남도서관은 18일 아산시청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제1회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충남독서대전은 ‘한 번 더(THE) 책’을 주제로 아산시 일원에서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추진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충남독서대전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행사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대전 케이비에스(KBS)와 아산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했다.    아울러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130명의 도민이 개막식 행사에 함께했다.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에서는 ‘책 속의 한 줄’ 북 토크,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 등을 진행했다.    ‘책 속의 한 줄’ 북 토크는 책 속의 명언이나 인상 깊은 내용을 공유하고, 문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 가수 서은광 등이 참여해 각자 선정한 책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19일에는 △‘한 번 더(THE) 책’ 작가를 만나다 △‘특화주제’ 작가 북 토크 △‘지역’ 작가 북 토크 △‘책울림’ 북 콘서트 등 작가 강연과 트릭아트·증강현실(AR) 전시존, 전자책·이야기자판기 체험, 시화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양 지사는 “이번 독서대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가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공공도서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책으로 행복하고, 독서로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독서대전은 앞으로 매년 15개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개최 시·군 1곳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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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청 ‘2021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18일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공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업 공모에 제안한 ‘조선통신사, 공주에 납시었네’ 사업이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존 ‧ 전승하고, 등재 이후 활용을 통한 국가 대표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산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1년부터는 세계기록유산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연구원은 조선시대 마지막 통신사 죽리 김이교 선생의 유물(도 유형문화재 제222호)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신미통신일록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다년간 문화재 활용사업 수행단체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연구원은 죽리 김이교 유물과 공주지역에 조선통신사를 다녀온 인물(김인겸, 신유), 그리고 그들의 유적과 유물, 일본에서 들여온 구황작물인 고구마 등을 활용하여 남녀노소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희 원장은“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조선시대 통신사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 연구원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조선통신사 후손들로 구성된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앞으로도 조선시대 통신사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자료 수집․ 연구 ․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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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충남도, 미래 충남 경제 이끌 스타트업 키운다
       최근 충남 천안 구도심에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될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를 유치한 도가 이번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도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성준 충남신보 이사장,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장과 ‘충남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 등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충남신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신기술,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창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사업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한 뒤 충남신보에 추천한다.    충남신보는 보증심사를 거쳐 80개 업체에 최고 5000만 원 씩, 보증료율 0.5%의 특례보증을 이달부터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위해 40억 원 규모의 수시자금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충남신보 특례보증에 따라 2%p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9월 첫째 주 기준으로 0.63%의 금리로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이와 함께 혁신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를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사업성을 인정받았지만 자금이 부족한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실업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이런 때일수록 대학과 보육센터, 도와 경제 관련 기관이 더욱 협력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고민하고 창업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최근 도가 유치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는 벤처·창업의 요람이자, 청년 일자리와 지역 고용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 성장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동력을 키우면서 더욱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스타트업 파크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협약을 분기점으로 충남 스타트업 토양이 더욱 단단해지고 창업 생태계가 보다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실시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서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천안역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계획을 마련하며 사업 대상에 뽑혔다.    이에 따라 도는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일원 천안역세권에 오는 2022년까지 총 833억 원(국비 3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도는 1만 7639㎡ 규모의 복합연구시설과 창업공간, 코워킹 시설 등을 조성, 스타트업 50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 목표는 유니콘 기업 2개·예비 유니콘 기업 20개 육성, 고용 유발 1만 5000명 등으로 우선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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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충남도, 산업재해 노동자 트라우마 치유 ‘맞손’
       충남도와 근로복지공단,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산업재해로 고통을 겪는 재해노동자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김석필 경제실장, 김영준 근로복지공단 급여재활이사, 이시우 도 일자리진흥원장, 강흥진 노사민정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산재노동자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돌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도내 산재노동자 및 그 가족에 원활한 심리 상담 및 치유활동을 지원, 조속한 사회활동 복귀를 돕는 것이핵심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도내 재해자는 총 267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사고재해자는 2196명이었고, 질병재해자는 480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산재사망자는 총 74명이며, 이중 사고 사망자가 26명에 달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노동자의 심리회복 및 직장복귀 촉진을 위한 사업, 심리상담 및 치유를 위한 정책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사회심리재활지원규정’에 따른 사회심리재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재노동자의 심리상담과 정신건강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협약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심리재활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도 일자리진흥원은 ‘중소기업노동자 심리상담사 파견 사업’을 통해 산재노동자의 심리상담과 치유사업을 담당한다.    김석필 경제실장은 “재해를 당한 노동자들이 빠르게 희복해 사회와 직장에 복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다”라며 “심리회복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유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일 심리상담사 집중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재해노동자의 현황을 파악,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산재노동자 심리상담과 마음건강 돌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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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교공간의 변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지원사업 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학교공간조성사업은 고교학점제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교과별 교실을 확대·개편하는 것이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교실, 모둠별 수업 공간, 학생 휴게 공간 등 학점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 공간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다.   공동연수에 한국교육개발원 임종헌 교육연구사가 ’고교학점제를 위해 어떤 학교 공간이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특징과 환경조성원리에 대해 안내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온양고 조명환 교감선생님은 “변화되는 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맞춤형 학교공간 조성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1년에 천안신당고 등 13개교에 신규로 교과교실제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형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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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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