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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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2년 연속 도시재생 장관 표창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사업관리 우수 지자체 광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공유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시상식은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는 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협업체계 구축 등 광역 차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높은 집행률을 이끌어낸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실제 도는 2014년부터 △혁신지구 △특화재생 △우리동네살리기 등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52곳 중 지난해까지 11개 사업을 준공했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당진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관리 및 향후 유지관리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역 차원의 도시재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석민 도 주택도시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현장 중심 도시재생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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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충남교육청, 2025 학교 환경교육, “성과 나눔자리”로 한자리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월), 서산 일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공유하는 성과 나눔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숲 조성부터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충남학생환경회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활동까지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가시화해 향후 교육 정책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2025년은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로, 충남 내 학교들마다 ‘환경’, ‘생태’, ‘지속가능성’을 교육과정에 녹여내기 위해 분주했던 한 해였다. 초중고 교육과정 내 ▲환경교육 4차시 필수 운영 ▲1학교 1환경사랑 학생동아리 운영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학생기자단 운영 ▲탄소중립학교365 운동 활성화 ▲함께 걷는 초록발자국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학생 주도적 환경교육 사업이 전개되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와 상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5대 테마 환경교육특구 운영을 이끈 교육지원청의 성공 경험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운영 사례 ▲학교숲과 생태학습장 조성으로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학습 공유 ▲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실천 결과 ▲학생환경동아리를 통한 환경문화 확산 우수사례 발표를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들 사례는 각각의 학교와 지역이 단지 이론에서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연례 보고회를 넘어, ‘올해 우리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가’를 함께 확인하는 동시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다른 학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내년 사업 계획에 현실적인 개선 과제를 반영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올해 성과나눔자리를 계기로, 충남의 학교환경교육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가 보여준 변화의 씨앗이, 충남 전역의 학교 속에서 책임감 있는 ‘작지만 힘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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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김태흠 지사 “AI 대전환 등 현안 집중”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 프로젝트)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현안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1차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보령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친환경 항공유 생산 기술 개발(보령 탄소 전환 e-SAF)’ 사업을 거론하며 “1400억여 원을 투입해 연간 4000톤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확충·보급 등 관련 사업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1일 선언한 충남 AI 대전환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농축수산 등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략 자산인 물과 전력 확보를 위해 지천댐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센터 등도 적극 유치해 AI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며 로드맵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 당진항 수출 물류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2030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통해 자동차 매입부터 정비, 선적까지 연 35만 대의 원스톱 수출 체계를 갖추게 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으로 8조 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8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배후 신도시 조성 계획 마련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K-스틸법)과 관련해서는 “법에는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사업 재편을 위한 특례 등이 담겨 있다”며 “글로벌 공급 과잉, 미국 관세 정책, 탄소 무역 규제 등 대내외 도전에 직면한 도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신산업 구조로의 개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 관련 부서에 “당진 지역이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과 함께 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저탄소 철강 기술 실증 등 공모 사업에도 주도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오는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범도민 촉구대회와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은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자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첫 걸음으로, 5극 3특 정부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대전시민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도록 잘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미리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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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
    충남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문화인 ‘나눔과 배려’를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향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목표액 2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18억 89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213만 6574명의 도민이 1인당 1만 245원씩 기부한 것으로, 전국 평균인 9580원을 훌쩍 뛰어 넘으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충남이 얼마나 살만한 동네인가’를 보여주는 희망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벌써 많은 기관과 개인이 15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주셨는데, 이러한 나눔의 대열이 쭉 이어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분들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온도탑이 100도가 넘기를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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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충남 라이즈, 국비 인센티브 228억 확보
      충남도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사업 국비 인센티브를 54억 원 추가하며, 올해 총 22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라이즈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재정 인센티브 집행안을 심의·의결했다.   재정 인센티브는 교육부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지방비 분담(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비를 각 시도에 차등적으로 지급했다.   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재정자주도에도 불구하고 라이즈 사업에 지방비를 적극 투입한 점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5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월 라이즈 계획 및 체계 구축·운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74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은 것으로, 충남 라이즈 사업이 올해 거둔 국비 인센티브는 총 228억 원으로 늘게 됐다.   도는 이날 충남라이즈위원회에서 의결한 재정 인센티브 집행 방안을 토대로 각 대학에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라이즈 성과 관리 추진 방향을 공유, 평가 체계 마련 기반을 다졌다.   도는 각 대학의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 과정을 평가·환류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사업 종료(2026년 2월) 이후인 내년 3∼5월 성과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계획은 추후 대학 및 참여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사업비 조정이나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   한편 도는 라이즈 사업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라이즈위원회 위원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등 6개 대학 총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 등 10명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충남라이즈위원회는 행정 4명, 교육(대학 총장) 10명, 경제 4명, 연구 1명, 문화 1명 등으로 교육 분야 위원이 절반을 차지하며 대학의 목소리를 더 담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올해 초 기본계획 추진 체계 평가에 이어 지난 9월 재정투입 평가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충남이 하면 라이즈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성공 모델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 라이즈 방향은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4대 분야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예산 나눠먹기식이 아니라 혁신 의지가 있는 대학을 선별해 지원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학들을 확실하게 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잡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 1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투입 사업비는 이번 인센티브까지 포함해 총 1579억 원이며, 참여 대학은 2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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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충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한계 넘는 ‘한 정울타리유치원책나눔’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28일(금)에 공주교육지원청에서 한울타리유치원 정책나눔자리를 운영하였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통학차량 운영,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하여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통합형 7개 원, △거점형 3개 원, △공동연계형 21개 원, 총 31개 원을 운영하였다.   이날 나눔자리에서는 2025 한울타리유치원 업무 담당자외 교원 60명이 참여하여 공주대학교 이성희 교수의 ‘미래유아교육을 위한 소규모 공립유치원 재구조화 방안’특강을 시작으로 서산 대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한울타리유치원 통합형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2026 한울타리유치원 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한 생각나눔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유아들이 공동체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교사 간 협력 증진으로 교육공동체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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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도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금),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RISE) 대학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운영 영상 시청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늘봄지원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한층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이 올 한 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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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김태흠 지사, 핵심사업 들고 국회 방문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증액 반영이 꼭 필요한 도정 핵심 사업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강승규·이재관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재부 임기근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한병도 위원장과 임기근 차관 등에게 김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20억 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설계비 32억 원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설계비 14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설계비 4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설계비 2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4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사업비 64억 원 △그린반도체 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비 25억 원 △충청권역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5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강승규 위원에게 △해양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사업비 20억 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설계비 16억 5000만 원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설계비 9억 8200만 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설계비 1억 2500만 원 △국립 예산 산림치유원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사업비 2억 원 반영 지원을 추가 요청했다.   이재관 위원에게는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설계비 16억 원 △성거-목천(국도 1호) 건설 공사비 15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중소중견 지원 디스프레이 파운드리 구축 사업비 50억 원 △당진항 음섬지구 준설토 투기장 조성 기본계획 2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별도로 당부했다.   한병도 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기반 구축이 대한민국 전체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며 “지난해 국회 증액 없는 정부예산 통과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심의 과정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업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는 지난 8월 정부예산안에 충남 관련 예산 11조 9297억 원을 반영시켰으며, 목표로 잡은 12조 3000억 원 확보를 위해 현재 국회 캠프 가동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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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남도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활동 현장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현장방문 ▲타 지자체 정책사례 공유 ▲역량강화 특강 ▲정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홍성 청년마을을 방문해 지역 청년 활동 공간을 살피고 로컬콘텐츠를 직접 체험하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청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 정책 체계를 확장하고,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 위원은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한 사례를 확산시켜 도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충청남도 청년정책 전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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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따뜻한 나눔’…도민 사회의 연대 빛났다
    충남 천안시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패션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지원이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재는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에 발생했으며, 연면적 19만 3210㎡(지하 1층·지상 4층)에 달하는 대형 물류시설 내부에는 의류·신발 등 약 1100만 여개 제품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외벽에서 강한 열기와 불길이 연속적으로 치솟으며 인접 공장으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즉시 진압과 냉각 작업을 병행하며 초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응이 이어지는 동안 지역사회의 지원도 잇따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구세군대한본영, 이랜드복지재단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원들을 위해 식사와 음료 등을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풍세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천안시개발발전위원회도 음료·간식 등을 전달해 대원들에게 힘을 보탰다.   천안 목천의 한 커피전문점은 커피 100잔을 기부했고, 천안동남의용소방대는 식사·음료 지원과 교통통제 등에 동참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단체와 주민들의 잇따른 참여로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지원은 대원들에게 큰 힘과 의지가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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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충남도, 천안아산에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충남도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아산에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시 국내 최대 돔구장이 탄생하며 천안·아산은 K팝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와 눈, 더위와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시민의 문화 공간이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빠른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모두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해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 개최하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를 열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기업행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팝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하이브(HYBE)와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와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협력해 공연장을 공동 브랜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근에 건립할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호텔·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부가 사업도 추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천안아산 돔구장을 충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의지다.   김 지사는 “12월부터 돔구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서두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사업비는 민간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한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현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병행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글로벌 관광·금융·항공·부동산 허브로 발전한 두바이를 거론한 뒤, “우리도 미래 한국을 선도할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안아산 돔구장은 세계인이 찾는 K팝과 한국 문화의 구심점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돔구장은 1만 6000석 규모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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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김태흠 지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현장 점검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현장 인근에 설치한 충남 긴급구조통제단을 찾아 진압대원 등을 격려한 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에게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물류센터 내부 물품 현황, 도시가스 차단 상황, 진압 계획, 주민 통제 등을 물으며, 인력·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이어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내부에 고립 인원 등이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펼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등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건물 안에 불에 잘 타는 의류 등이 많아 진화가 더딘 것 같다”며 “큰 불은 잡은 것 같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날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오전 6시 8분 화재 접수 이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등 인력 366명, 헬기 11대 등 장비 125대를 투입해 진압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가스 다량 발생으로 주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 현장 인근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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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 충남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이 함께하는 특수교육방과후학교·돌봄 협력의 장 열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공동으로‘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11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전국 단위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협력과 포용 중심의 참여형 공유회> 공유회는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지역별 현안 협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딱친구 토끼랑 자라’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의 흥과 에너지를 느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모여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노혜련 팀장의 특강이 진행되고,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의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반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지원의 질 제고>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논의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방과후학교·돌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각 시도교육청에서 공유한 다양한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은,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라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를 우리 학교에도 적극 실천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데,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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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충남교육청, ‘영국 런던국제교류’로 세계시민 키운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6일(목)부터 16일(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서산 성연중학교, 팔봉중학교, 당진 송악중학교, 신평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5 영국 런던 학생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닌 교육적 성장과 문화적 배움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영국의 보너스 파스터 가톨릭 칼리지(Bonus Pastor Catholic College), 거너즈베리 가톨릭 스쿨(Gunnersbury Catholic School), 세인트 마이클 가톨릭 칼리지(St. Michael’s Catholic College) 3개 학교를 방문해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영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협동 학습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가정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다.   성연중학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영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의 학교 문화를 비교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지도력을 함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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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충남 아산 최종 유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K-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을 충남 아산시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3,000억원을 투입하여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을 설립한다.   연구지원동,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 실증형 연구·제조 인프라가 구축되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실험하고 기술을 완성할 수 있는 공동 연구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유치는 민선 8기 김태흠 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기 육성’ 과 맞물려 더욱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소부장 자립화와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가연구플랫폼 유치를 통해 이러한 민선 8기 공약의 연장선상에서 충남형 디스플레이 전주기 생태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단순히 연구실 수준의 파일럿 실험이 아니라, 실제 양산 공정을 반영한 실증형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번 유치는 충남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 혁신공정센터·스마트모듈러센터 등 기 구축·추진 중인 실증 및 R&D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처럼 이번 국가연구플랫폼의 유치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충남이 이미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갖춰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년도 4월 개소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천안)는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기반 공정 실증 및 장비 검증을, 금년도 구축을 본격 추진 시작한 △스마트모듈러센터(아산)에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와 관련 패널·모듈 제조 실증을 진행한다면, 이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에서는 그 둘을 묶어서 기술개발을 관리하고, 기술 전략, 표준 확립 등을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더해지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아래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충남 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되찾고,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기술 자립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내 상시 연구 인력 확보와 협력기관 유입으로 연구·기술 일자리 증가, 지역 대학의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첨단 기업 및 신규 기관 집적 가속화가 예상된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유치는 충남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기술개발·실증·산업확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임을 다시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공정센터와 스마트모듈러센터가 공정 실증과 제조 실증의 기반을 갖춘 만큼, 국가연구플랫폼은 이 흐름을 상위에서 기획·조정하고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는 핵심 허브로서 기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남은 지역 내 기업 생태계뿐 아니라 대전·세종 등 충청권의 대학·출연연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단일 지역을 넘어 국가적 디스플레이 실증·혁신 벨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스플레이 소부장·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술 수요가 연구개발·공정·양산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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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귀어·귀촌 협력망 구축 힘 모은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민규)는 31일 연구소 내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와 함께 귀어귀촌 협력망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제16기 충청남도 귀어학교 정기교육 졸업식과 연계 진행해 정기교육 과정 수료를 기념했으며, 귀어 정착 관련 단체 정보와 정부 및 도의 귀어 시책 등을 공유했다.   충남 귀어학교 관계자와 졸업생, 예비(초보) 귀어인, 귀어귀촌종합센터 관계자, 어촌계, 수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제16기 귀어학교 수강 영상 상영,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 졸업생 졸업장 증정, 귀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초청 전문가 설명, 귀어 시책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선 충남 귀어학교 제16기 교육생 3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날 행사에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 도내 수산단체, 수산 전문가를 초청해 귀어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귀어 정착 가입 요건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주요 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또 귀어인 정보와 현황 등 귀어·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바다라는 원대한 자원을 나누며 살아가는 데에는 지역 간 소통과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귀어 교육 및 귀어·귀촌 협력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지역 귀어 기술 고도화와 귀어율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 귀어인을 위한 ‘창업 교육-실무 실습-주거·일자리 정보 제공’을 한 번에 지원하는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를 오는 2028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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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종사자 한자리
      충남도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1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어르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충남노인복지시설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와 개최한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축사 및 기념촬영 △장기자랑 △초청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설과 종사자에게 수여했으며, 이어진 축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름다운동행요양원, 남천안요양원, 당진시립요양원 등이 참여한 장기자랑과 초청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이 되고, 종사자분들께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분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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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신선한 충남 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충남도는 오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4회 희망드림 판매전’과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충남경제진흥원과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도내 수산기업 16곳이 참가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가공된 조미김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담근 젓갈과 다양한 수산가공품 등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는 꽃게찜, 대하찜, 전어구이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취식존’을 마련, 소비자들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접근성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수산물 상생할인은 다음달 1-2일 양일간 당진시 삽교호 수산물판매장,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및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이다.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해 구매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5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희망드림 판매전 참가와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충남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이러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남산 수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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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충남도, 다년간 금메달·종목 종합 우승…기록 쏟아져
    충남도는 지난 17∼23일 7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52개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도에서는 이번 대회에 50개 종목 197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74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103개로 총 252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득점 4만 5334점을 기록했다.   특히 도는 2001년 전국체전 금메달 84개 이후 24년 만에 최다 금메달 74개를 따내 충남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대회 1위는 경기도가 차지했고 2위 부산광역시, 3위 서울특별시, 4위 경북도 순이다.   이러한 성과의 주역은 종목 종합 우승을 달성한 카누, 하키, 사격, 요트, 합기도, 육상(필드), 역도 등이다.   카누 종목은 11년 연속 종합 우승 및 전국체전 총 22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고, 하키에선 아산고 하키팀이 9년 연속 우승해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합기도에서 충남 선수단은 첫 정식종목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 10개, 은 4개, 동 3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복싱에서는 보령시청 소속 김동회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며 전국체전 15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써 충남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 도 선수단은 롤러, 사격, 핀수영, 역도 등 4개 종목에서 5개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역도, 롤러, 카누, 사격, 육상, 스쿼시, 자전거 등 7개 종목에서 3관왕 4명, 2관왕 10명 등 다관왕도 14명이 나왔다.     도 관계자는 “열정으로 혼신의 경기를 펼쳐 수없이 반복했던 훈련의 결실을 만들어 낸 도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라면서 “충남 체육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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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김태흠 지사, 문화교류로 지방외교 ‘새 장’ 펼쳤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케이(K)-팝과 1500년 전 백제-아스카의 인연을 매개로,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나라현과 전례 없는 문화교류를 펼치며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일본에서는 또 51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 미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에 따르면, 문화교류와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지사가 26일 오후 귀국했다.   우선 도와 나라현은 24일 ‘나라 100년 회관’에서 문화교류 공연을 펼쳤다.   충남-나라현 우호협력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 재일동포, 나라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공연에는 엔싸인, 일레븐, 피에스타 등 K-팝 아이돌 그룹과 가수 하동근, 윤희, 김다현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충남 K-팝고와 상명대, 일본 국제고, 부여충남국악단과 일본전통국악단 등도 무대에 올라 충남과 나라현의 역사적 관계, 현재의 문화적 교류, 미래 세대의 협력을 담아냈다.   콘서트 다음 날인 25일에는 1500년 전 백제와 아스카의 인연을 되돌아보고, 미래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모색하는 ‘한일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양 지역 주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 고대부터 이어온 충남과 나라현의 교류·협력에 대한 관심사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가 K-팝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면, 오늘(25일)은 그 감동을 학문과 정책의 언어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두 행사에서 도와 나라현은 교류·협력 강화를 공동 선언하고, 미술관 간 실제적인 교류·협력도 약속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일본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지사는 24일 오사카에 위치한 야마토대학을 방문, ‘청년 세대가 만드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김 지사는 충남을 소개하고, 한일 관계와 충남-일본 지방정부 교류 등을 설명하며, 일본 청년들에게 한일 자치단체 공동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의 ‘케미’도 김 지사의 이번 일본 출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이다.   두 지사는 방일 첫날 리셉션과 24일 문화교류 행사, 25일 한일문화 세미나 등 사흘 연속 만나 공식 일정 상당 부분을 함께하며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 교류 자치단체장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나 김 지사가 해외 출장을 갔을 때, 이번처럼 자치단체장 간 수차례 만남을 가진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문화교류를 위해 떠난 출장이지만,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일정도 어김없이 소화해냈다.   김 지사는 23일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충남 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폈다.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119건 1756만 달러 상담, 517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추진 성적표를 받았다.   각 행사장에서는 충남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도 진행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일본인 관광객 확대 유치 발판도 다졌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의 해외 교류는 여러 곳을 차례로 찾는 순방 형태였으나, 이번엔 나라현만 ‘원 포인트’로 찾아 집중적이면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필치며,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동시에 지방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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