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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 2018년 4월 스페인 남부 무르시아 해변에서 죽은 항고래가 발견되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부검 결과 ‘플라스틱’이 사인이었다는 것이다. 죽은 고래의 뱃속에는 29kg의 플라스틱이 나왔는데, 이것이 위장과 창자 내부를 막아 안쪽 벽에 세균과 감염을 불렀고 결국 복막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플라스틱 고래는 인간에게 머지않아 지구가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있고 우리는 수돗물과 소금, 패조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일단 체내에 들어온 미세플라스틱은 배출되지 않고 농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몸속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오래간다. 멀지 않은 미래에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사인(死因)으로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2016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은 98.2kg으로 세계 1위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만들고 있다. 배달음식의 일회용기, 마스크와 같은 의료폐기물 대부분이 플라스틱이다. 반면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34%, 커피전문점 일회용 컵 재활용률은 8%에 불과하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정부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50% 줄이는 한편, 현재 34% 수준인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한다.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컵 재활용률 역시 8%에서 5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의 역습이 두려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가지 유용한 사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아이스팩 재사용이다. 이미 몇몇 지자체에서는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간단하다.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하고 선별, 세척, 포장 과정을 거쳐 전통시장이나 학교 등 수요처에 배부하는 것을 반복한다. 현재 유통 중인 아이스팩 중 80%가 미세플라스틱 충진재인 고흡수성수지(Super Absorbent Polymer, SAP)를 사용한다. 2019년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사용량은 2억 1천만 개로 2016년 대비 2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 중 80%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매립되고 있으며 15%는 하수구로 배출되어 바다로 직접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충진재가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이스팩 충진재로 주로 쓰이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 분해가 안 되고 소각·매립도 어려워 궁극적으로는 친환경 대체재로의 전환이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최대한 발생을 억제하도록 노력해 봐야지 않겠는가. 시작부터 엄청난 효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수치적인 효과는 미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민들이 전용 수거함을 보고 느끼며 하나의 캠페인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한다면 아이스팩을 포함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차츰 줄어들 것이라고 믿는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듯, 긍정의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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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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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서산시청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선복)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연희 의장이 집행부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연희 의장과 공무원노조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서 공무원노조 측은 최근 발생한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장 방문 공무원 신변보호 △인허가 부서 직원 보호 △업무의 성격과 맞는 적절한 인사 조치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인구 증가세가 가파른 성연면 지역의 행정 요구 대비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별로 적정한 행정인력 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희 의장은 읍면동 순방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배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맹정호 시장님과 함께 읍면동 인력 배치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 공무원들의 신변 안전 문제 해결에도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리에서 김선복 위원장은 “의회에서 먼저 간담회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회와 공무원노조의 관계에 큰 변화가 시작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장은 “오늘 자리는 격의 없는 대화로 서산시청 직원들의 고민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조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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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서산시청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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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키로 결의
- 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13일 자체 회의를 열고 국가적 비상시국임을 감안해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결의했다.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원구성의 불평등한 상황에 대해 합의조건을 요구했으나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노력이 요구됨에도 아직까지 성의있는 답변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은 “하지만 당 논리를 떠나 코로나19와 폭우로 인한 수해 발생, 어려운 지역경제 등 엄중한 국가적 비상시국임을 직시하고 서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원 본연의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성품 문제를 개선토록 하고, 최근 불거진 유충 수돗물 사건을 우려해 보령댐 정수장을 방문, 정수과정의 점검과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폭우로 인한 수해현장을 점검하며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원들은 “9월 1일 예정된 의원정책간담회에서 시급한 민생관련 조례안을 심사하고 집행부 현안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승적인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상호 소통하고 민주적이며 상생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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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키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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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대산공단환경안전대책특위, 연이은 간담회 개최
- 서산시의회 대산공단환경안전대책특별위원회가 대산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28일 현대오일뱅크 관련 주민 민원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대산공단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잇달아 가졌다고 밝혔다. 당초 특별위원회는 현대오일뱅크 및 집행부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곡1리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 했으나 오일뱅크측에서 민원의 특성을 감안하여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관련부서장들과 함께 화곡1리 주민들이 요구한 건강검진 실시 방안을 강구하고 2002년 작성된 합의서의 내용대로 농작물 피해보상이 최대한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양측은 사건발생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현대오일뱅크측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대산공단 지역업체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업체 대표들은 하도급 업체에 물품 납부 시 적자를 핑계로 제때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대금 체불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집행부와 시의회가 원청이 대금 지불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수의 위원장은 “대산공단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그 규모와 매출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지역에 대한 책임감과 상생의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집행부 관련 부서에서는 더 이상 문제를 지지부진 미루지 말고 지역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3월 대산공단환경안전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으며 이수의 위원장을 비롯해 안효돈 의원, 이경화 의원, 최일용 의원이 특별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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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대산공단환경안전대책특위, 연이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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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의원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 28일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안원기 의원, 조동식 의원, 최기정 의원이 부춘초등학교 후문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 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의원들은 비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 등교와 운전자들의 스쿨존 내 규정속도 준수를 위해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최기정 의원은 행사 주관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원하기위한 ‘서산시 녹색어머니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안원기 의원은 이날 처음 선보인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에 앞장 서왔다는 점에서 캠페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연희 의장은 “최근 관내에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와 어린이집 학대 사건이 발생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며 “오늘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어린이 안전에 앞장서는 서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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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의원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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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 앞장
- 28일 부춘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안원기 의원과 안전덮개를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는 어린이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정책제안과 기고문을 통해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을 주장한 바 있으며, 이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800개의 안전덮개를 보급했다. 28일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회장 이은영)의 주관으로 열린 부춘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등교생 대부분이 미리 보급된 안전덮개를 착용하고 등교했으며,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은 안전덮개 보급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덮개는 노란 형광색 재질로 눈에 쉽게 띄어 시각적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덮개 중앙에는 30이라는 숫자 새겨놓아 ‘움직이는 교통 표지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원기 의원은 “얼마 전 관내에서 어린이가 등굣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긴바 있다.”며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을 통해 스쿨존은 물론이고 스쿨존 이외의 지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교통사고 위험성은 저학년 고학년 가릴 것이 없다.”며 “순차적으로 초등학생 모두에게 안전덮개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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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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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 그야말로 생태관광이 대세다. 전남 순천만이 지난해 우리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관광지로서는 전국최고를 기록했다.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생태관광지역 지정제가 처음 도입된 2013년 순천만과 함께 전국 12개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및 문체부,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에서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생태관광 가치가 높이 평가된 것이다. 하지만 관련법에 따라 3년을 주기로 생태관광지역을 재지정해야 함에 따라 2016년에는 가까스로 기준점수를 통과했고, 2019년에는 재지정이 유보되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국비지원이 중단되고 각종 사업추진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생태계의 보고(寶庫) 천수만 철새도래지가 어쩌다가 지금의 이러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는지는 차치하고라도 잃어버린 명성을 다시 찾아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일은 철새도래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철새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한때 50만 100만이라는 숫자가 무색하리만치 많은 철새들이 찾아왔지만 지금은 허울 좋은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천수만에 찾아드는 철새들은 9월 하순부터 기러기류를 시작으로 11월과 12월에 오리들이 합세하면서 최대 개체수를 기록한 후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이유로 먹이부족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는 현대건설에서 경작을 하면서 대규모 수확을 위해 미국에서 밀 수확용 콤바인을 들여와 가을걷이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엄청난 양의 낙곡이 겨울철새들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공급했었다. 이로 인해 국제적 보호종인 가창오리(Baikal Teal)의 대표적인 월동지로 이름을 높였고 가창오리가 펼치는 화려한 군무를 보기 위해 전 세계 많은 탐조인들이 천수만을 찾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곳 농경지의 민간분양에 따라 소규모 영농으로 전환되고 농기계의 발달로 낙곡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됨에 따라 서산시에서 강제적인 낙곡제공을 통해 그나마 일정수준의 겨울철새 개체수를 유지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서산시는 철새 먹이확보와 휴식처 조성을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구,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으로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2,900ha에 무논조성과 볏짚존치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겨울철새들에게 직접적으로 먹이를 제공할 수 있는 벼 미수확존치사업의 경우 ha당 1,178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어 제한된 예산으로 사업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서산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해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 해결책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가운데 쌀 수급조절을 위해 매년 85ha를 휴경지로 묵혀두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이곳을 젊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철새 먹이용 곡물재배를 하게 하는 것이다.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벼 미수확 존치사업을 통해 철새의 종류와 개체수에 맞는 면적과 곡물종류를 추정하여 사업을 펼치되 도난방지 및 철새들에게 자유로운 먹이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수철이 되면 콤바인을 활용하여 볏짚위에 수확한 벼를 철새 먹이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청년농업인들에게는 일자리가 생기고 철새들에게는 먹이가 생기게 된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을 연계하면 총 면적이 2,985ha가 되면서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뿐만 아니라 논 농업의 공익적 기능도 가능해진다. 즉,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벼농사를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는 약 8조 5,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 수치 뒤에는 또 다른 어마어마한 큰 가치가 숨어있으니 그것이 바로 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다. 홍수조절과 대기정화, 토양보전, 기후순화 등 연간 약 60조원에 달하는 비(非)시장가치가 발생한다. 떠나간 철새를 돌아오게 하고 떠나려는 청년농업인들은 붙잡아야 한다. 철새도 청년농업인도 모두 천수만에 깃들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과 함께 순천만 못지않은 국내 최고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만들어내면 더 많은 철새와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 될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2021년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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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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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구석구석 발로 뛰는 의정활동 눈길
-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연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희 의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산면을 시작으로 석남동까지 15개 읍면동을 비롯해 서산버드랜드, 문화시설사업 등 2개 사업소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했다. 이 의장의 이번 읍면동 순방은 코로나19 사태 수습의 최일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연희 의장은 각 지역별 동향을 보고받고 당면과제를 확인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민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의장은 코로나19 대처와 계절별 사고 예방활동 등 많은 업무가 읍면동으로 몰려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연희 의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만큼 시민 행복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에 힘써달라”고 말하며 “읍면동 직원들이 행정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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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구석구석 발로 뛰는 의정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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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의원들, 읍내12통 주민들로부터 감사장 받아
-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안원기 의원, 최기정 의원이 23일 열린 읍내12통 경로당(마을회관) 입소식에서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왼쪽부터 이연희 의장, 안원기 의원, 최기정 의원)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읍내12통(통장 임낙수)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시의회는 23일 열린 읍내12통 경로당(마을회관) 입소식에서 이연희 의장, 안원기 의원, 최기정 의원이 경로당 임대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읍내12통은 그동안 경로당(마을회관) 시설이 없는 상태로 지내왔으며, 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일만한 장소가 없어 마을 회의도 제대로 치르지 못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들은 “읍내12통은 그동안 제대로 된 경로당(마을회관)이 마련되지 않아 지역 의원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오늘 입소식을 계기로 여전히 시설이 없는 3개 마을 역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설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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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의원들, 읍내12통 주민들로부터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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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0일 이연희 의장이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서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문익)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이연희 의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8명과 집행부 관련부서장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측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간담회를 통해 제안했던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조속히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원활한 업무 협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 마련이 절실하다며 소상공인 지원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상공인 연합회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담당부서에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측은 공공배달앱 개발과 소상공인 통계 DB구축 등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지속적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도입도 요구했다. 이연희 의장은 “자리에 배석한 집행부 소관 실과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심도있게 검토해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하는 한편 “서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상공인들과 만나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연희 의장은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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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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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5분 발언
- 존경하는 17만 8천여 서산 시민여러분!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해 전념하시는 맹정호 시장님과 공직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입니다. 먼저 제254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을 허락해 주신 이연희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8대 서산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을 지나 후반기 원구성을 통해 시의회가 더욱 협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나 그렇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비온 뒤 땅이 굳듯이 더 성숙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말씀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온석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온석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지난 7월 1일자로 일몰됨에 따라 주민들의 실망감에 대한 보상과 그동안의 재산권 제한에 대한 응당한 조치가 있어야 함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72년 10월 당시 도시계획법에 따라 온석동 일원은 도시계획시설인 온석근린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으로 토지의 이용가능성이 배제되었습니다. 온석동은 위치상으로 시내권입니다. 누구나 온석동은 금방이라도 개발이 될 거라 기대했습니다. 온석 근린공원을 제외한 주변 지역은 4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오면서 하루가 다르게 대단위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가상승은 물론이고 자유롭게 토지를 이용함에 따른 이익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서부지역이 좋은 예입니다. 공원구역 내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등은 물론이고, 쓰러져가는 집의 개축과 좁은 집의 증축도 엄격히 제한되었습니다. 조상 대대로 이어 내려온 그대로 논은 논, 밭은 밭으로만 사용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나마 그건 배부른 소리입니다. 기존의 토지지목이 나대지인 경우에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자 소유자는 더 이상 건축도 할 수 없게 되어 토지 매도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이용의 기회를 철저히 배제당해야 했습니다. 시내권역에 있었더라면 금싸라기 땅이었겠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자투리땅에 불과했습니다. 온석동 주민들은 도시계획사업이므로 국가나 서산시에서 중요한 공익을 위해 추진하는 과제니 개인의 재산권이 손실을 본다고 하더라도 참아왔습니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없이 토지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했습니다. 이후 법은 도시계획시설결정에 대하여 실효 규정을 두어 도시계획시설의 설치라는 공익과 재산권 보호라는 토지소유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여 조속한 도시개발사업 이행을 촉구하게 됩니다. 온석동 주민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이후 입법에 따라 정부나 서산시가 근린공원을 만들어 시민의 품에 돌려주기 위한 노력이 있을 거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재정을 이유로 사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정권이 여러 번 바뀌고, 관선 단체장이 민선 단체장으로, 그 후로 시장이 여러 번 바뀌어도 공원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2016년 온석동 주민들은 2009년 12월에 도입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제도가 재산권행사를 할 수 있는 마지막이라는 희망을 걸었습니다. 정부와 서산시가 나서지 않는다면 주민들이 직접 민간개발사업자를 찾아 공원조성사업을 하자는 절박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민간개발사업자를 찾아 추천하였으나, 서산시는 공모방식을 채택합니다. 이후 사업자가 공모로 선정되었으나, 선정과정에서 공정성을 이유로 후순위 업체의 소송이 진행되면서 사업 착수 시기는 계속 늦어졌습니다. 그 사이 담당부서는 도시계획이나 공원조성에 직접 관련된 부서가 아니라 아무 상관없는 현재 관광과인 관광산업과로 이관되었고, 담당과장과 팀장,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 업무가 제대로 지속되지 못하였습니다. 2019년 4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온석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결정에 대해 승인하였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하였습니다. 허나 기쁨도 잠시.. 세계경제의 침체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에 시공사를 골라야 하는 입장이 아니라 시공사를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서산지역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1,300여 세대, 분양예정 아파트가 1,700여 세대로 총 3,000여 세대가 공급 예정이며 주택시장 상황도 좋지 않았고,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사업으로 2,000여 세대가 추가 공급될 경우 미분양이 우려되는 상황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올 4월 민간개발사업 시공사를 겨우 찾아 협상을 진행하였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자금경색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였습니다. 끝내 7월 1일, 온석근린공원 도시계획시설 조성계획은 실효되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크나큰 실망만 남겼습니다. 공원구역이 풀려도 보존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시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하여 시 전체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2019년 서산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및 특별회계 설치 조례를 통해, 소외되었던 부석, 팔봉, 운산, 고북면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정동인 온석동은 서산시내권에서도 낙후된 지역임에도 행정동 기준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다보니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내 서부권인 석남동, 부춘동의 인구증가와 발전정도를 비교해 볼 때, 동문1동의 인구는 정체되고 발전방향도 그리 밝지 않습니다. 새로 설립하는 중앙도서관이 서부지역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시 개발정책방향이 서부로만 집중개발되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대 청년이 48년이 지나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75세 이상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서산시는 온석동에 더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발전은 거짓된 정책이 아니라 진실된 정책이 될 것입니다. 도시공원으로 묶여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습니다. 특별한 희생, 차별적 희생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서산시는 각종 SOC사업 추진과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온석동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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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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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20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로부터 20202년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산시 농어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농정과) △서산시 간월도 관광지 조성 및 분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0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이상 관광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세무과)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경화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이경화 의원은 지난 1일자로 온석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일몰됨에 따라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보상이 필요하다며, 각종 SOC사업과 공공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온석동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주는 한편 보존녹지를 해제해 제한을 완화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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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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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돈 의원, 제254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 제8대 서산시의회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연희 의장님, 이수의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왕성한 의정활동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산-지곡-팔봉을 지역구로 둔 안효돈 의원입니다. 코로나19여파로 전국 무역항의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대비 55% 증가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대산항은 증가하는 물동량으로 인하여 컨테이너 야드가 차량 통행도 어려울 정도로 비좁은 상황입니다. 관련부서에서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조하여 항만하역 현장의 안전문제도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7월 9일 고용노동부장관 주관으로 “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 경영자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 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산산단을 대표하는 6개 기업으로부터 전체 시설물에 대한 총괄적인 정밀안전진단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시민의 환경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맹정호 시장님의 강한 의지와 공무원 여러분의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산공단의 환경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부단히도 대산공단의 환경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촉구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의 상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사고를 수습하기 위하여 사고 난 공장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대기업, 억대연봉 언뜻 보아도 참 화려해보이고 선망의 직장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엔 나름대로 그에 상응하는 이유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요? 공장으로부터 1.5㎞ 지점에 엘지화학 사택이 있습니다. 300m 지점에 현대오일뱅크 사택이 있습니다. kcc사택은 아예 공단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악취가 심해도 화학사고가 발생해도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도 못합니다. 같은 마을은 보상을 받아도 저들은 얘기조차 꺼내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디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을까요? 공단의 조성과 함께 학생 수가 늘어났고 이를 수용하기 위하여 공장으로부터 1.5㎞ 지점에 대진초등학교를 3㎞지점에 명지중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공단은 쉬지 않고 확장하였고 노동자 수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럼 저 학교들의 학생 수는 얼마나 늘었을 까요? 2004년 689명으로 개교한 대진초등학교는 점점 줄어 현재는 47명, 같은 해 개교한 명지중학교는 487명에서 현재 118명으로 학생 수가 줄었습니다. 늘기는커녕 점점 줄어서 폐교의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가족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왜 가까운 곳을 두고 떠났을까요? 서산대산간 도로는 출퇴근 시간이면 참 많이도 막힙니다. 보다 좋은 환경 보다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물며 자녀들의 교육환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화학공장의 특성상 숙련된 노동자가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주거지를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를 볼모로 공장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라는 것은 더욱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년 전 건축된 공단의 사택, 보다 쾌적한 장소로 옮길 때가 되었습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곳, 공단과 약 10㎞ 정도 떨어진 곳에 대산택지개발지구가 있습니다. 700세대 아파트가 있고 원룸과 주택이 들어서고 새로운 상권도 형성된 곳입니다. 인근에 안산공원이 있고 머지않은 장래에 문화체육시설이 추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서산시가 이곳과 연접하여 2차 대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안산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기업의 사택부지와 연계하여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소요 재원은 대산읍 독곶리에 건립중인 CGN대산전력 발전소와 한화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관련한 특별지원금 84억 원과 대산공단 한복판에 노른자위처럼 자리 잡고 있는 대산매립장 잔여 부지를 용도 폐기하여 그렇잖아도 부족한 공장용지로 매각하고 그 대금을 사용하면 별도의 서산시 재정부담 없이 조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성되는 대산택지개발지구와 대산공단을 연결하는 오지-기은리를 관통하는 약 2km의 도로를 확포장하면 출퇴근길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 90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서산시가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2년이면 개통이 가능합니다. 또한 장기계획으로 추진 중인 대산우회도로가 대산읍 시내권을 패싱한다는 우려를 보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산공단의 중소기업들이 당진시로 이전하고 노동자들 역시 당진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산공단 인근지역의 정주기능 강화는 인구유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하여 조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늦지 않은 대책을 촉구합니다. 5분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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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돈 의원, 제254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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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4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이달 2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임시회 기간 중 15일과 16일 양일간 집행부로부터 2020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인 조례안은 △서산시 아동복지 조례안(유부곤 의원) △서산시 청소년육성 기본 조례안(조동식 의원) △서산시 중고제판소리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상 이수의 의원) △서산시 귀농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기정 의원) △서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효돈 의원) 등 13개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효돈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안효돈 의원은 대산공단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이 좋지 않아 중소기업은 물론 노동자들이 당진지역으로 옮겨가 인구유출과 지역경제의 역외유출이 일어나고 있다며, 안산공원 조성사업 및 기업 사택부지와 연계한 제2차 대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하루빨리 시행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연희 의장은 취임 후 첫 개회사에서 “저를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서산시 첫 여성 의장이라는 중책까지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남은 2년 동안 의사결정에 있어 공정함을 잃지 않고 의회의 문을 항상 개방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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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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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 임시회 주재
- 서산시의회 제254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산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의장이 주재한 제254회 후반기 첫 임시회와 제1차 본회의가 14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됐다. 이날 임시회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출석, 그동안의 불협화음을 종식하려는 듯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연희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연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1991년 지방선거가 부활한 이후 지방자치의 역사는 30년이 됐다. 뜻깊은 해에 서산시 첫 여성 의장이라는 중책까지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맡은 책무를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서 첫째로, 모든 의사결정에는 ‘공정함’을 잃지 않겠다.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 이러한 미사여구로 여성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사회적인 차별이 해소될 수는 없지만, 한 번 더 고민하여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둘째로, 의회를 ‘개방’하겠다. 소통의 문을 항상 열어두어 시민들의 의견에 귀 귀울이는 의회가 되겠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의회에 전달될 때 의회의 위상도 높아지고 서산시도 발전한다”고 이어갔다. 이 의장은 ‘공정함’과 ‘개방’을 위해서는 서산시민,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이수의 부의장을 비롯한 12명 의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끝으로 “남은 2년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정의로운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 서산시민들에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됐고, 제25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상정되어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가결됐으며, 이경화 의원, 이수의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됐다. 안효돈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안효돈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대산공단 인근에 있는 엘지화학, 현대오일뱅크, kcc 사택은 건축된 지 30년이 됐고, 공단으로부터 1.5Km 지점에 대진초등학교, 3Km 지점에 명지중학교가 있다. 2004년 개교 당시에 500~600여 명이던 학생 수가 현재는 각 47명, 118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단으로부터 약 10Km 거리에 700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상권이 형성된 대산택지개발지구가 있다. 서산시가 이곳과 연접하여 2차 대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안산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기업의 사택부지와 연계하여 시행해, 대산공단 인근지역의 정주기능을 강화, 인구유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역외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5일, 16일 제2차와 3차 본회의가 열려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 17일 총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사, 마지막으로 20일 제4차 본회의가 개회되어 위원회에서 가결된 조례안 등이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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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 임시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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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기자회견
- 존경하는 서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모두, 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았습니다. 책임이 막중합니다. 바른 선택을 위해, 때로는 양보하고, 때로는 타협도 합니다. 물러설 수 없다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도 합니다. 민주주의의 원리, 이 시대를 이끈 힘입니다. 이 모두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시민입니다. 지난 선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우리 미래통합당 여섯 명 의원이 힘겹게 이곳에 모였습니다. 일곱 분의 민주당 의원님들 또한 쉬운 당선이 아니었죠. 6대7입니다.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조합입니다. 열세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부족한 점은 서로 보완하고, 새로움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선거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지만. 균형 잡힌 의정을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의정의 핵심인 의장, 이를 뒷받침하는 부의장 운영위원장과 총무위원장 그리고 산업건설위원장이 의회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전반기 우리의 주장은 의장을 포함해서 3석을 민주당이 하고 우리당에 2석을 줄 것을 요구했으나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힘으로 밀어 붙여 5석을 다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시민들의 여론이 거세지자. 부의장자리 하나주고 민주당은 의장을 포함해서 4석을 차지했습니다. 모든 의사일정을 보이콧하려 했으나 , 서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으로 승부를 걸자고 약속하고 우리 미래통합당이 앞장서서 열심히 활동한 결과 전반기 역대 최고의 의정활동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선거운동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까? 여러분의 안위를 위한 것입니까? 당의 승리를 위해서 였습니까? 우리 모두는 시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한 가지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제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균형과 협치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2020년 6월25일 13시30분 제3차 본회의에서는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후반기 서산시의회의 원구성을 하는 아주 중요한 의사일정이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회의는 시작과 동시에 멈춰버렸습니다. 바로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5명이 본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5명의 의원들은 사전예고도 없이 제3차 본회의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정회 이유를 묻자 듣기로는 모 의원은 병원에 가야한다는 이유로 불참했으며, 다른 의원들도 일정이 있다며 불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오전 11시 6.25행사장까지 같이 참석했던 의원들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본회의를 불참한다고 하면 그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6월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있을 후반기 원구성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정말로 사정이 있었다면 미리 일정을 변경하기로 협의를 했어야 합니다. 민주당의원들의 불참은 잘 짜여진 대본을 만들기 위해서 짜고 친 정치적 공작이였습니다. 또한 본회의 개의와 함께 안효돈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정회를 요청하였습니다. 다수의 의원이 참석하지 않았으니 정회를 요청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을 하는 과정에 있어 미래통합당 6명의 의원들과 의견도 묻지 않은 채 정회라는 결정을 내버렸습니다. 게다가 정회요청이 있을 줄 알았다는 듯이, 지체 없이 두 시간을 정회한다는 것은 짜고 치는 정치공작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민주당 측에서는 정회시간이 다 지나가지 않았음에도 원구성 일정을 내일로 연기해야 한다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내놓았습니다. 6월23일 언론보도를 통해 후반기 의장에 이수의 의원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합니다. 선거가 25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과 단 한차례의 상의도 없이 모든 결정을 했습니다. 이어진 선거는 민주당이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자리를 힘으로 밀어붙여 독식했습니다. 서산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의원 여러분만의 것입니까? 한 석이 많다고 이렇게 해도 됩니까? 서산시의회 30년 역사상 산업건설위원장을 전반기와 후반기 연속해서 한 의원이 차지한 경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민주당 의원들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25일 원 구성을 놓고 벌어진 일련의 행동들이 18만 서산 시민 앞에 정녕 부끄럽지 않습니까.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졸렬한 야합의 결정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형적인 다수당의 횡포, 다수당의 갑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스스로 져버렸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해 온 동료 의원에 대한 기본적인 신의와 예의, 배려도 없었습니다. 민심 따위는 일찌감치 안중에 없었고, 오로지 진영논리 뿐이었습니다. 그 철저한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선배 의원님들이 애써 쌓아 온 의정의 틀의 송두리째 무너뜨렸습니다. 서산시의회의 품격을 스스로 무너뜨렸습니다. 그러고도 감히 ‘믿음과 신뢰의 책임의정’, ‘소통과 협력의 상생의정’이라는 말들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습니까. 시민들이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입니다. 견제와 균형의 조화 속에 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일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염원을 도외시한 채 오만과 독선으로 전반기 의장단도 모자라 후반기 의장단까지 독식해 놓고 과연 시민의 대변자라 할 수 있습니까. 지난 2년간 통합당 의원들이 의회 운영에 있어 단 한번이라도 어거지를 부린 적이 있습니까. 비록 각론에서는 차이가 있었을지 몰라도 큰 틀에서 조례 제·개정과 예결산, 성명서 발표 등 적극 협조했습니다. 심지어 시 직원들 사이에서는 ‘통합당이 여당 같다’는 우스갯소리조차 나왔습니다. 우리가 생각이 없어서도 아니고 소신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며 서산시 발전이라는 큰 방향에서 함께 가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제8대 후반기 서산시의회의 협치는 이제 물 건너갔습니다. 탐욕과 직책에 눈이 멀어 서산시의회의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만든 모든 책임은 당연히 민주당 의원들이 져야 합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염원을 외면한 민주당에게 남은 것은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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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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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주간 행사일정
- 주간 행사계획표 〔서산시의회〕 2020. 6. 29. ~ 7. 5. 일 시 행 사 명 장 소 대상인원 비 고 요일 시간 6. 29 (월) 10:30 13:30 18:00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이전 개소식 ․민주평통 충남지역(북부권) 자문위원 연수 ․서산라이온스 3개 클럽 합동 이취임식 율지3로 36 아르델 르셀 30 150 100 의장 의장 의장 6. 30 (화) 10:00 19:30 ․의원 정책간담회 ㆍ제6회 서산시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정책간담회장 문화회관 대공연장 13 300 의장 의장 7. 1 (수) 7. 2 (목) 07:00 08:00 09:00 ․음암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성연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동문1동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주민자치센터 주차장 구 성연중 온석동 마을회관 200 200 150 7. 3 (금) 07:30 07:30 14:00 ․부석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해미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ㆍ서산시민대학 대봉정 오학리 매립장 대회의실 200 250 100 의장 7. 4 (토) 7. 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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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주간 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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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 첫 여성의장 당선
- 이연희 의장(좌)과 이수의 부의장(우)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며 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의장이 됐다. 시의회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후반기 의장에는 이연희 의원, 부의장에는 이수의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기정 의원, 총무위원장에는 조동식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안효돈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연희 당선인은 “시의회 첫 여성의장 탄생이란 역사에 누가 되지 않고 그동안 선배님들이 갈고 닦아 놓은 길이 빛나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당선인은“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맹정호 시장을 비롯한 1,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협치하고 견제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연희 당선인은 의회사무국 혁신이 필요하다며 능력있고 참신한 직원을 사무국에 배치해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 보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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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 첫 여성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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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주간행사계획
- 주간 행사계획표 〔서산시의회〕 2020. 6. 22. ~ 6. 28. 일 시 행 사 명 장 소 대상인원 비 고 요일 시간 6. 22 (월) 10:00 10:00 ㆍ서산시장-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인지면】 ․제253회 제1차 정례회【조례안 심사 등】 면 회의실 각 상임위 22 12 의장 6. 23 (화) 10:00 16:00 18:00 ․제253회 제1차 정례회【결산 승인 등】 ㆍ서산시장-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팔봉면】 ․서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예결위 면 회의실 행복한웨딩홀 6 26 100 의장 의장 6. 24 (수) 10:00 16:00 ․제253회 제1차 정례회【결산 승인 등】 ㆍ서산시장-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동문2동】 본회의장 동 회의실 13 17 의장 의장 6. 25 (목) 11:00 13:30 16:00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제253회 제1차 정례회【후반기 원구성】 ㆍ서산시장-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대산읍】 문화회관 대공연장본회의장 읍 회의실 150 13 26 의장 의장 의장 6. 26 (금) 17:00 18:00 ㆍ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평가보고회 ․충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논산시의회 르셀 16 100 의장 부의장 6. 27 (토) 6. 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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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될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8대 후반기 원구성 등 총 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총무위원회 249건, 산업건설위원회 192건 등 총 441건에 대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가충순 의원과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가충순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여건형성에 힘을 쏟아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안효돈 의원은 가로림만의 생태 현황을 면밀히 파악·진단해 현실적인 대책과 함께 해양보호구역 관리방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관리체계를 일원화 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수의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의 시대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환경행정 분야 역량 강화와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회의 중요한 권한 중 하나”라며 “지적을 위한 감사는 지양하고 올바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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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