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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의회 최의환 의장,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최의환 의장이 서울 KBS 본사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충남 청양군의회 최의환 의장이 22일 서울 KBS 본사 정문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최 의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KBS 충남방송총국 즉각 설립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최 의장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방송국이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충청남도에만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제라도 KBS는 충남도민이 받고 있는 역차별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KBS 충남방송총국을 조속히 설립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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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청양군의회 , 청양군 내년도 예산 4906억 확정
    청양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가 내년도 청양군 예산 4906억원을 확정했다. 군 의회는 15일 제269회 제2차 정례회의 본회를 열어 청양군의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회가 확정한 군의 내년도 예산은 집행부가 상정한 4906억원 중32건에 대해 40억6200만원을 감액조정 수정 가결 했으며 감액된 40억6200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군의회는 불요불급한 사업 추진이나 예산의 과다책정 여부 및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나인찬 예결위 위원장은 "낭비성, 소모성 경비가 될 수 있는 행사나 축제 관련 사업은 최대한 지양하고 일자리 창출과 군민생활의 보편적 복지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재원이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또 2021년도 예산안과 함께 올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도 심의를 벌여 4651억원 중 총 6건에 대해 3억6700만원을 삭감했으며,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집행부가 상정한 1004억원을 원안가결했다.   최의환 의장은 "의사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각종 정책제안은 물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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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청양군의회,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문 채택
    청양군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는 15일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청양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전국 시·군·구 중 105곳이 지방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청와대, 모든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대표되는 행정수도 완성은 자치분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청양군의회는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대책은 행정수도 완성임을 분명히 밝히면서 ▲국회는 정파적 입장을 배제하고 모든 역량을 합쳐 행정수도 완성 추진 ▲여·야 초당적 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 구성 논의 착수 ▲여·야·정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의환 의장은 “수도권 집중과 과밀화 해소, 국가균형발전,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며 살아가는 길은 행정수도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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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청양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새앙바위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장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가 1일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0년 하반기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2일 군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답사는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장답사 대상지는 읍내1리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장,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구축사업장,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장, 칠갑산 휴양랜드 보완사업장, 새앙바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장 등 청양군에서 중점 추진 중인 5개 사업장을 각각 점검했다.   군 의회는 이날 점검결과에서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보완조치를 강구토록 집행부에 해당사업들에 대한 점검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최의환 의장은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의 합리적인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지 당초 사업목적과 내용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는지 등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했다"면서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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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청양군의회, 의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역량강화 특별교육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는 11월 24일 청양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운영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를 초청해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실시한 이번 교육은 특히,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2021년도 예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등에 대한 특강으로 의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남은 회기를 효율적이고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의환 의장은 “이번 예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은 2021년 청양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할 중요한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를 통해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어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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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청양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본회의장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 제269회 제2차 정례회가 11월 24일 부터 12월 15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 ▲2021년도 본예산 및 기금 운용계획안 심사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 ▲청양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2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4,392억원의 2021년도 예산안과 514억원의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    최의환의장은 “올 한해 군정 주요업무추진실적을 보고받고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다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 하에 발전적이고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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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청양군의회,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의원정책간담회   충남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 의원정책간담회가 2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집행부 안건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청양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및 「청양군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30건의 안건과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의환 의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곧 다가올 월동기에 대비하여 재해대책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길 당부”하면서 “올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예정된 사업 등을 원활하게 마무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9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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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청양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다양한 의견과 제안, 정책으로 추진”
    청양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의환 의장이 제5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청양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가 지난 30일 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조례안 등을 최종 표결하기 위해 최의환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최 의장이 27일 의안심사특별위원에서 가결된 「청양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을 일괄 상정했다. 그리고 차미숙 의안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 안건별로 표결하여 상정된 안건이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 등은 전부 청양군수가 제출한 제·개정안으로, 상위법령의 개정에 따라 조례를 변경하거나 법률의 신설에 따라 위임된 사항을 집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개정, 민생과 관련된 제·개정안이다.   차미숙 의안심사특별위원장이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에 관한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차미숙 의안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 중에 특색있는 조례안을 살펴보면, “「청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라, 청양군의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동일 회계연도 내에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례로 제정하는 사항으로 제출된 원안대로 심사했다”라고 차 위원장은 보고했다. 또한 그는 “「청양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인접 시·군 경계지역의 축사 입지 환경피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가축사육 경계지역 조정협의회의 협약체결에 따른 관련조항을 추가하는 사항으로 제출된 원안대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최의환 의장이 제268회 임시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최의환 의장은 폐회사에서 의원들과 관계공무원에게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군정 질문과 답변, 조례안 등 심사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집행부에 대해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반영으로 군정업무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2020년도가 2개월 남았고 우리 청양군의회 회기도 마지막 정례회만 남겨두고 있다. ‘컵에 물이 반만 남았다’ 또는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다’는 말이 떠오른다”며 “올해 남은 2개월, 그동안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남은 2개월은 충분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본인을 포함한 의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2개월간 우리 모두가 맡은 직무를 다한다면 청양군민 모두의 표정도 훨씬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지난 21일 개회됐다. 21일~26일 기획감사실 등 2실, 건설도시과 등 13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의 실·과장 등에 관한 군정질문과 특히 청양군수를 상대로 15건의 현안에 대한 직접 질문이 있었다. 27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13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심사, 28일~2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열려 2실, 13과, 원·센터·소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김돈곤 청양군수(좌측)와 김윤호 부군수(우측)가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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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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