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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코로나 19 재난 지원 적극 동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한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경제적 지원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공유재산법 시행령」및「공유재산 사용자 피해지원 운영요령」에 따라 각급 기관(학교)에 공문을 보내 공유재산 임차인의 사용기간 연장 및 임대료 경감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사용기간 연장 및 임대료 경감 등의 조치로 학교 매점과 자판기 사업자, 체육관(강당)·운동장과 토지 사용자들이 매달 7천 8백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임대료 경감 혜택은 학교 매점과 자판기 사업자 등에게 제공된다. 장기간 휴업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수익을 얻지 못하는 사업자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원 여부와 기준 등은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결정한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키우는 마음으로 이번 운동에 동참한다” 며 “교육청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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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코로나19 이후, 교육정책연구소 역할 숙고
    충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긴급 돌봄’, ‘사이버 학급’, ‘SNS를 통한 상시 건강ㆍ학습 상담’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업으로 인한 충남교육청의 비상 학사운영에 따라, 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2020년 총 15개 연구과제를 점검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의 교원과 학생들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를 반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세계시민교육 강화와 교육공동체 인식 확산 방안 연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미래핵심역량인 자기관리능력(건강, 기본 생활습관 등), 지적 능력(자기학습능력 등), 그리고 사회적 역량(정보매체 활용능력, 존중과 배려의 대인관계 능력 등) 의 증진 방안을 핵심으로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또한 , ‘학교지원 업무중심 교육지원청 업무 재구조화 방안 연구’를 통해 위기 시 단위학교에 대한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포함하는 일이다. 이를 위한 탁월한 전문가를 통한 전문가 세미나와 FGI(Focus Group, 전문가집단 인터뷰)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각종 포럼과 심포지엄 방향도 재설정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가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기후 변화, 생태 파괴, 과잉 소비 등 인류 보편의 과제와 공동체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은 담론을 펼침으로써, 충남교육 생태계를 한층 다지는 데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타인의 고통이란 연민(憐憫)의 대상이 아니라 연대(連帶)의 대상이다.’라는 수전 손택(1933~2004, 미국 실천 문학가)의 말을 다시 생각해야 할 시대. 정책연구가 적극적 위기 대응과 함께 인류 보편의 과제 해결을 생각하는 충남교육 철학에 힘을 싣기로 했다. 그 밖에, 기존의 ‘교육현안 탐구’ 역시 긴급 현안의 적극 발굴과 적시 발간으로, 각종 교육정책 추진의 동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본 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용주)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막연한 공포와 무기력이 아닌 ‘인류문명의 진 일보’의 계기로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미래학교, 인권, 참학력, 영양교육 등 총 15개의 2020년 충남교육정책 연구과제를 보다 혁신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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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학생용 마스크 지원 받아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20,480매를 기증받았다.   마스크 기증식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과 이정우 RCY본부장, 김지철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증식이 끝난 후 양 기관은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기증받은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충남 도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마스크를 지원받아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었다” 며 “마스크를 기증해주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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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충남교육청, 주간「청렴 소식 알리미」운영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오는 4월부터 도내 전체 교직원 대상 청심(淸心) 다지기를 위해 매주 월요일‘청렴 소식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소식 알리미’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적극행정 면책제도,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 청렴관련 교육자료를 충남교육청 전자결재 시스템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자기주도형 상시 청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월별 청렴교육 Q/A’를 게시하여 학교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일상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청렴이야기 목민심서’를 방송하고 있다. 더불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충남교육청 신문고, 청탁 등록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 등 청렴도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희성 감사관은“재난의 위기에도 우리 삶은 계속되듯이,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청렴교육은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청렴 소식 알리미 운영을 통해 공직자에게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청정 충남교육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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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충남교육청, 개학 대비 고강도 코로나 안전 점검 돌입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에서 예고한 4월 6일 일선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개학 대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6일부터 1주일 동안 학교 방역, 학생 수업과 급식, 통학차량 운영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개학을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학교가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방향, 개학 전후 준비 및 실행 사항, 학교 내 의심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포함한 안내 지침으로 일선학교에서는 4월 6일 개학이전에 모든 점검과 준비를 마쳐야 한다. <코로나 19 대응 방역과 용품 점검, 보건교육강화> 충남교육청의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개학 전에 모든 학교는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학교 전체에 대한 특별소독을 완료한다. 아울러, 학교별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외부인의 학교 출입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또한, 교육부 기준에 맞는 위생‧방역 물품(비누‧손소독제‧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확진‧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보건용 마스크는 현재 학교 비축분량과 향후 지급될 공적마스크 공급량을 포함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없는 학생들이 활용할 면 마스크도 개학을 전후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생활방역'보건교육도 강화한다. 유증상자 발생 시 학교에서 대응할 코로나19 흐름도를 개발 배포하였고 학생들이 개학하여 생활방역을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학차량 운영과 발열검사> 통학버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도내 전체 통학버스에 대하여 매일 2회(등하교 승차전) 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체온계, 여분 마스크(5개 이상)를 확보하고 운행에 들어가며 탑승전 학생과 동승자에 대한 사전 체크도 진행한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등교, 출근전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개학전에 모든 학교는 교문 또는 현관에서 발열체크를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하며, 개학 후 체크과정에서 37.5℃ 이상자 발생 시에는 등교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아울러 일정시간에 등교학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등교 시간도 학교별 상황에 맞게 조정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업일수와 방학 조정> 교육부 지침에 따른 수업일수 10일 감축에 대응하여 학사운영 일정 조정방안도 마련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유치원은 연간 170일 이상, 초‧중‧고‧특수학교는 연간 180일 이상을 방학 감축 등의 방법으로 확보하고 수업시수도 축소 조정한다. 단, 여름방학은 2주 이상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학교장 재량 출석인정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교육급여‧교육비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비 신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학교급식 운영 방법 변경> 학생간 접촉이 최소화될 수 있는 학교 급식 방안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식당 회전율 향상을 위한 일품요리, 반찬가짓수 줄이기, 국 없는 날 등을 운영하고, 시차배식, 급식시간 연장, 바닥 스티커를 활용한 한줄 서기 등으로 거리두기 급식을 실시한다. 특히, 한줄 식사가 불가능할 경우 학교별 판단에 따라 식탁 가림막 설치, 별도 공간 이용 식사 방법 등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도 충남교육청은 외부인 등의 학교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였으며, 불가피한 경우 사전예약 및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확인 후에 이상이 없으면 출입대장에 기록 후 방문을 허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개학 전에 모든 학교에서 ‘코로나19 대응 개학 전 점검 사항’을 확인하여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일선학교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지만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현재까지는 이겨내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에서 예고한 4월 6일 일선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개학 대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6일부터 1주일 동안 학교 방역, 학생 수업과 급식, 통학차량 운영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개학을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학교가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방향, 개학 전후 준비 및 실행 사항, 학교 내 의심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포함한 안내 지침으로 일선학교에서는 4월 6일 개학이전에 모든 점검과 준비를 마쳐야 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지만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현재까지는 이겨내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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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충남교육청, 4・15 총선 및 코로나19 특별점검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가오는 4·15 총선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교직원 복무와 관련,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교육청을 비롯한 도내 각급 학교와 직속기관 등 전체 교육기관이다.   오는 4·15 총선에서 만 18세 학생유권자의 투표가 처음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학교생활규정에 ‘정치집회 참여 금지’ 등 참정권 침해가 우려되는 내용이 포함되었는지 여부와 올바르고 합리적인 선거권 행사를 위한 선거교육 실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교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때 각종 수칙 및 대응체계를 준수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하였다. 더불어 감사관실은 사이버 및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감찰 방법으로 공직기강 위반사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희성 감사관은 “학생유권자의 참정권 보호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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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공공 도서관 코로나 19에도 독서열풍 계속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산하 19개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이용자를 위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독서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한 대체 서비스에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 ▲도서배달서비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기관 등에 택배로 제공), ▲온라인 독서퀴즈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부평생교육원 등 10개 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도서대출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대출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 또는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구축중인 도서관 통합서비스가 완료되는 4월 1일 부터는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내외 전자책, 오디오북, 교과연계 북큐레이션 등의 전자 콘텐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도서관 회원이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전자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이병도 과장은 “김염병 대유행에도 학생, 학부모 등을 위한 대체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쉼 없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소독, 장서점검 등을 실시하여 도서관 개관 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도서관별 제공되는 대체 서비스는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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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청소년 갈등 해결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간다!
      “일주일에 한번,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담한 학생이 마침내 취직이 되어 돈을 벌었다며 점심을 사겠다는 전화를 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찾아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할 때 눈물이 나올 뻔했습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김○○)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맞이하였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온라인 학교 개설, 상담주간 운영, 긴급돌봄 지원 체계 구축 등 어느 때보다 즉각적인 대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중이다. 여기에 더하여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갈등 상황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소리 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소년 갈등 해결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펼친다. 학교와 가정생활, 교우관계 등을 중심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총 52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30시간의 기초과정 연수를 마치고, 3월에 12시간의 심화과정 집합 연수를 끝내면 신학기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계획된 집합 연수가 불가능했고, 이들의 봉사활동은 불투명해 보였다.   이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집합 연수 과정을 원격 연수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자 인력 충원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 심화과정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학교 폭력은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풀어나가는 해결사이자 예방적 활동가임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요약## 충남교육청은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펼친다. 학교와 가정생활, 교우관계 등을 중심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총 52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30시간의 기초과정 연수를 마치고, 3월에 12시간의 심화과정 집합 연수를 끝내면 신학기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계획된 집합 연수가 불가능했고, 이들의 봉사활동은 불투명해 보였다.   이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집합 연수 과정을 원격 연수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자 인력 충원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 심화과정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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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백서 발간
    학교공간혁신 백서 표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6교)의 사업을 완료하고, 그 추진과정을 담은 학교공간혁신사업 백서를 발간하였다. 백서는 혁신공간의 설계, 기획, 공사, 준공 후 학생들의 생활 모습 등 전체 과정을 담고 있다.   온양권곡초, 대관초, 시초초, 공주여중, 천안신당고, 홍성여고, 6개 학교는 학교별 특성에 맞게 실내공간을 비롯하여 교실 밖 공간까지 다양하고 유연하게 공간혁신을 완료하였다.   초등학교는 돌봄교실, 저학년교실, 실내놀이 공간, 다목적 공간, 바깥놀이 공간 등이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애착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도입에 앞서 학생자치 활동과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하도록 각 공간의 연계를 통해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설계과정에 대학교수와 함께 교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과정을 자문해 주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0년 751억 원, 2021년 752억 원의 예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44개교 학교시설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며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충남의 모든 학교에서 공간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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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충남교육청, 교육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과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3년 간 28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은 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선도지구 내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지역 내 10개 학교의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와 선도지구 내 교육협력센터 구축 등으로 2022학년도 교육감 전형(고교 평준화) 시행을 앞둔 아산지역이 교육특별지구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은 30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대상(16교)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전교실 인터넷망 구축 ▲교과 선택권 강화를 위한 순회 전담 교·강사 배치 ▲예술, 체육계열 포함한 교과 특성화 학교 운영 ▲원스톱 진로·학업 설계가 가능한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등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참학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여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충남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은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며 “새로운 고교교육 모델을 통해 일반고 중심의 학습생태계 복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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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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