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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긴급 방제 추진
       대산읍 독곶리 230-4. 충남도는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인근 산림 소나무 13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 피해목 제거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의심 증상 소나무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받았다.    재선충병에 고사한 소나무는 도 산림자원 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예찰활동을 벌이는 지역에서 발견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4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도는 16일 발생현장인 대산읍 독곶리에서 산림청,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3월 말까지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도 시기별로 병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요약##  충남도는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인근 산림 소나무 13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 피해목 제거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의심 증상 소나무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받았다.    재선충병에 고사한 소나무는 도 산림자원 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예찰활동을 벌이는 지역에서 발견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4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한편 도는 16일 발생현장인 대산읍 독곶리에서 산림청,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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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국립해양조사원, 충남 주요항만해역 수로조사실시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호양)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태안항, 보령항, 오천항, 대천항 등을 대상으로 대형선박의 입출항 및 어선의 항해 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밀수로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저지형을 정확히 측량할 수 있는 다중빔음향측심기, 침몰선박이나 해저장애물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주사음파탐지기(사이드스캔소나) 등 최신 해양조사장비를 이용하여 해저지형과 수중장애물 등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항행위험요소는 발견 즉시 항행통보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는 해도 개정 시 반영하여 해상교통안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서해 주요 항만의 해저지형의 변동 및 항해위험물을 면밀히 조사하여 서해안의 해상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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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 태안군, ‘병해충 꼼짝마!’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태안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군 관계자, 농협・작물보호제협회, 관계자, 농업인 등이 모인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멸구류 등의 돌발해충을 비롯해, 마늘・양파 병해충의 사전 방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군은 산림부서 및 읍・면의 협업으로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해 방제효과를 높이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돌발해충・과수화상병・열대거세미나방 등의 방제약제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은 한번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으므로 선제적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과수원과 산림 인근 농경지 등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 결과 갈색날개미충, 꽃매미 난괴가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올해 발생면적 및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안의 주작목인 마늘에서 자주 발생하는 △잎집썩음병(춘부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응애 △고자리 파리 등의 병해충 발생 우려와 함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마늘 잎집썩음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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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 태안읍성, 도지정문화재 사전검토 가결!
    태안읍성   태안군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한 태안읍성이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사전 검토 결과 ‘가결’ 됐다.   태안읍성은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방어를 위해 축조되었으나 행정의 중심을 담당해 온 읍성으로 그 역사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 태안읍성은 30일 간의 문화재 지정 예고 공고(3월) 후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 지정심의(6월)를 거쳐, 도지정문화재로 최종 지정(7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은 역사적으로 중요성을 지닌 읍성임에도 불구하고 도시화가 진행되어 성곽과 관련시설의 상당 부분이 훼손된 상태였다”며 “이에 남아있는 유적의 관리 및 보호를 위해 도지정문화재로 신청했으며, 그 결실을 맺게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태안읍 남문리 299번지 일원)은 현재, 길이 63m 높이4m의 동벽과 관아의 동헌으로 사용됐던 목애당, 내삼문인 근민당, 다수의 선정비 등이 남아있다.   태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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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코로나19 예방 위한 실천 함께 나서야”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개강이 연기된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대학 학생회장들과 만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    도는 11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지사-대학 학생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16개 대학 학생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대학의 학생회장들은 재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한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지원과 검역 장비 설치를 요청했다.    또 확진자 동선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등도 건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검토·반영해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시·군 및 대학 합동 현장 점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 대학에서 학위수여식이나 입학식을 취소했다”며 “개강일 마저 2주간 연기되면서 강의가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등 학사일정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와 대학 등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지만 지자체와 대학의 노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면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대학사회의 핵심 구성원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도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중국인 유학생 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공유할 것”이라며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9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20개 대학 3308명으로 이 가운데 696명은 국내 체류 중이며 750명은 이미 입국했고, 65명은 입국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요약## 충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개강이 연기된 가운데 11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지사-대학 학생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도내 대학 학생회장들과 만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16개 대학 학생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대학의 학생회장들은 재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한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지원과 검역 장비 설치를 요청했다. 또 확진자 동선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등도 건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검토·반영해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시·군 및 대학 합동 현장 점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20개 대학 3308명으로 이 가운데 696명은 국내 체류 중이며 750명은 이미 입국했고, 65명은 입국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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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태안군, 도시공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 ‘도비 5억 1천만 원 확보!’
    환동공원 위치도   태안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각 시・군을 대상으로 우선관리지역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된 사업에 대해 △지역낙후도 및 재정자립도 △장기미집행공원 해소노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했으며, 태안군은 주민 이용도와 관리운영의 적정성,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5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17억 원을 들여, 남문리 산29번지 외 35필지 일원 6만 1,544㎡ 면적에 2021년 말까지 △조경시설(야생화원・다목적마당) △휴양시설(휴양쉼터・사색의 쉼터・포켓쉼터) △유희시설(어린이놀이터・모험놀이터) △운동시설(배드민턴장・체력단련공간) △편익시설(화장실・주차장)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설계(CPTED, 셉테드)를 통해 어린이・여성・노약자 등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건전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요약## 태안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5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17억 원을 들여, 남문리 산29번지 외 35필지 일원 6만 1,544㎡ 면적에 2021년 말까지 △조경시설(야생화원・다목적마당) △휴양시설(휴양쉼터・사색의 쉼터・포켓쉼터) △유희시설(어린이놀이터・모험놀이터) △운동시설(배드민턴장・체력단련공간) △편익시설(화장실・주차장)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설계(CPTED, 셉테드)를 통해 어린이・여성・노약자 등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환동공원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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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태안군, 주거환경개선 32억 원 지원 ‘군민 삶의 질 높인다!’
    공동주택 지원사업(보령주택)   태안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올해 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7억 3,800만 원) △빈집정보 시스템 구축(7,900만 원) △빈집 활용 귀농어・귀촌 여건 조성(3,500만 원) △공동주택지원 사업(4억 3천만 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지원 사업(1,500만 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9,100만 원) △주거급여사업(18억 3,700만 원) 등 총 7개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주택개량사업(80동, 농협자금 100%) △빈집정비사업(61동, 동당 400만 원) △슬레이트처리사업(총149동, 동당 172만 원~427만 원) 등을 진행하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감정원과 손잡고 올해 5월까지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 빈집 매입 및 임차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빈집정비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빈집재생(활용)・빈집활용(리모델링)지원사업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귀농어・귀촌인에게 제공, 태안 전입 희망자의 정착기반을 조성해 인구유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펼쳐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6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단지 내 주도로・가로수・상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 놀이터・주민운동시설・휴게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사업 등을 지원, 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적한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한편,   신혼부부 가구 중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 주택공급면적 85㎡, 만 39세 이하)에게는 3년간 연 1회 최대 70만 원 이하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 청년층의 안정된 주거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군은 주거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65세 이상 고령자 및 농어촌거주 장애인(총 13가구)에 대해 지붕・난방・도배・장판・화장실 개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45% 이내) 1,343가구에 대해 총 18억 3,700만 원의 임차급여 및 수선유지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다.   구승회 신속민원처리과장은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민원처리과는 각종 인·허가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해 군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항상 군민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눈높이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태안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올해 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7억 3,800만 원) △빈집정보 시스템 구축(7,900만 원) △빈집 활용 귀농어・귀촌 여건 조성(3,500만 원) △공동주택지원 사업(4억 3천만 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지원 사업(1,500만 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9,100만 원) △주거급여사업(18억 3,700만 원) 등 총 7개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주택개량사업(80동, 농협자금 100%) △빈집정비사업(61동, 동당 400만 원) △슬레이트처리사업(총149동, 동당 172만 원~427만 원) 등을 진행하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감정원과 손잡고 올해 5월까지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 빈집 매입 및 임차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빈집정비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빈집재생(활용)・빈집활용(리모델링)지원사업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귀농어・귀촌인에게 제공, 태안 전입 희망자의 정착기반을 조성해 인구유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주거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65세 이상 고령자 및 농어촌거주 장애인(총 13가구)에 대해 지붕・난방・도배・장판・화장실 개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45% 이내) 1,343가구에 대해 총 18억 3,700만 원의 임차급여 및 수선유지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골든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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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취약계층 아동 400명 생필품 키트 지원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생필품 키트를 기부했다.    충남도는 10일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로 가동 중인 도청 충무시설에서 ‘코로나19 생계지원 키트 전달식’을 열고,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400개를 전달 받았다.    도는 이번에 전달 받은 지원 물품이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배분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400가구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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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코로나19 극복 공직자부터 솔선수범”
       충남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3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코자 영상으로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실·국·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2월 도정 실적 및 3월 계획 설명, 시상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가적 비상시국인 만큼 우리사회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청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며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사회적 극복 분위기 확산에도 온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내식당 한 줄로 앉기, 식사시간 조정 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 준비와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충남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전략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실천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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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태안군, ‘미세먼지 줄이고! 환경 살리고!’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사업 추진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 갈무리   태안군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사업에 나섰다.   군은 올해 11억 2,500만 원을 들여 전기자동차(72대), 초소형 전기자동차(5대), 전기 화물차(3대) 등 총 8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지원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520만 원(자동차 모델에 따라 상이), 초소형 자동차는 750만 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초소형 860만 원・경형 1,450만 원・소형은 2,700만 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20.2.26)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및 기업 또는 태안군 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며, 사업물량의 20%(승용15대)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신청자가 차량 영업장에서 구매계약서를 작성, 해당 영업장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 시스템을 통해 군 전기자동차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가 보급물량보다 많을 경우 이달 20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041-670-2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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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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