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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의회, 오토밸리 산폐장 설치·운영 관련 성명 발표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오토밸리 산폐장 설치·운영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와 관련 충청남도와 서산시, 반대대책위원회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적 해결의 틀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것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오토밸리 산폐장 설치는 헌법 제10조와 제35조 제1항에 명기된 생존권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과 환경권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정부에서 산폐장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유와 주민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 역시 환경보호”라고 말했다.    이어 "산폐장 설치라는 대명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지난 분열의 굴레에서 벗어나 시민이 다시 화합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충남도와 서산시, 반대대책위원회 간 숙의를 통해 도출된 공공운영방안 모색, 전담팀 신설을 통한 상시감시체계 구축, 준공검사 시 주민 입회와 투명한 공개, 민관 협의체 구성 등의 협의사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산시의회는 대승적 결정으로 나온 협의내용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으며 집행부 역시 성실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남도와 서산시가 앞으로 산폐장을 설치 및 관리·운영함에 있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요약##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지난 24일 오토밸리 산폐장 설치·운영과 관련하여 성명을 통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와 관련 충청남도와 서산시, 반대대책위원회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적 해결의 틀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것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오토밸리 산폐장 설치는 헌법 제10조와 제35조 제1항에 명기된 생존권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과 환경권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정부에서 산폐장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유와 주민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 역시 환경보호”라고 말했다.   또 “충남도와 서산시, 반대대책위원회 간 숙의를 통해 도출된 공공운영방안 모색, 전담팀 신설을 통한 상시감시체계 구축, 준공검사 시 주민 입회와 투명한 공개, 민관 협의체 구성 등의 협의사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와 서산시가 앞으로 산폐장을 설치 및 관리·운영함에 있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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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복지시설·교회 찾아 코로나19 예방 당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복지시설·교회 등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 종사자에 대한 확진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원했으며 200인 이상 생활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양 지사는 당진 동일교회로 이동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 동일교회는 신도 5000여 명 규모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로,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배는 영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집단으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장소의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모임·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복지시설·교회 등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당진 동일교회로 이동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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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태안군의회, 경기부양 위한 긴급 임시회 연다!
      8대 태안군의회(의장 김기두)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임시회를 개최한다.   태안군의회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편성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하루간 원포인트 임시회(제267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 비상경제회의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기·소상공인 금융긴급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군의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정부 및 충남도의 긴급 민생안정 사업 등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국가 및 충남도 추경에 따른 경기부양 보조사업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읍·면 방역예산 등이 포함돼 있다.   김기두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과 항상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임시회가 군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달 초 제266회 임시회를 단축 운영하고 의원들이 직접 마스크 기탁 및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에 앞장서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약## 8대 태안군의회(의장 김기두)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임시회를 개최한다.   태안군의회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편성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하루간 원포인트 임시회(제267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 비상경제회의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기·소상공인 금융긴급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군의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정부 및 충남도의 긴급 민생안정 사업 등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국가 및 충남도 추경에 따른 경기부양 보조사업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읍·면 방역예산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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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충남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명의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경기침체로 지역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 등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충남도의회도 제319회 임시회를 소집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차 본회의가 26일 오전 10시 개회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27일 오후 4시 심사한 안건을 최종 표결하기 위해 제2차 본회의가 이종화 부의장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종화 부의장이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이종화 부의장은 11명 의원의 공동발의와 김득응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명 의원의 공동발의와 김영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하고,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한 후 안건별로 표결을 실시해 재석의원 38명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도지사가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하고, 김복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안건별로 표결을 하여 재석의원 38명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감염병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의 보호 및 경제능력 강화를 위한 시책 추진과 휴업·휴직, 실업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내 노동자에 대한 피해복구를 위한 생계비 등을 지원하여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랜서 등 사실상 노동에 종사하는 자와 도내에 주소를 두고 타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노동자에 대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생계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정하여 심사했다”라고 말했다.   김복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추경예산안의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김복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도지사가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했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시국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에 앞서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7조 7836억 원 대비 902억 원이 증가한 7조 873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 긴급 생계지원 500억 원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60억 원 △시내‧외버스 재정 지원 65억 원 △개인‧법인택시 근무여건 개선 35억 원 등이 담겨 있다.   양승조 도지사가 “확정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양승조 도지사는 추경예산안 등 의결에 대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실물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가고 있다. 도민들의 외출과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관광과 문화, 여가 등 서비스업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번 임시회는 도내 지역경제와 민생안전을 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하여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결정하는 회기였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의 긴급한 요청이었음에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위해 심의·의결한 김복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과 예결특위 위원님,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유병국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종화 부의장은 폐회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절박하고 어려운 계층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추경안을 처리했다. 확정된 예산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집행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 “의회는 22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오직 도민 행복만을 위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하며 의원들과 양승조 도지사, 김지철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에게 “짧은 기간이었지만 예산안 등 심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광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은 서해수호의 날이어서 본회의가 개회되자마자 서해수호 55명의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다.   이어 정광섭 의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태안군만 공유재산 관리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지 않아 적법화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다음 회기에서라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장헌 의원도 '공유재산 보존‧관리'에 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동일 의원은 “코로나 19 확산 영향으로 세 번에 걸쳐 개학이 연기돼 중간·기말고사와 여름방학 등 학사일정 차질이 불보듯하다”라며 “올해 대입 수시 원서 접수기간을 연기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연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n번방’ 사건은 여성 인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보이지 않는 성 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의원들   충남도의회    이종화 부의장이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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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충남도의회 319회 임시회 폐회…‘코로나19’ 추경·조례 의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 기반이 갖춰졌다.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과 2020년도 제1회 충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재석의원 38명 중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으로, 김득응(천안1·더불어민주당)·김영권(아산4·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다.   두 조례 모두 감염병 확산 같은 재난 상황 시 소상공인과 휴업·실직 노동자에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전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농업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해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프리랜서나 방과 후 교사, 도내 주소를 두고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사업을 담은 올해 첫 추경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에 앞서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7조 7836억 원 대비 902억 원(1.2%↑, 일반회계 899억·특별회계 3억)이 증가한 7조 8738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 긴급 생계지원 500억 원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60억 원 △시내‧외버스 재정 지원 65억 원 △개인‧법인택시 근무여건 개선 35억 원 등이 담겼다.   김복만 예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시국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원안대로 의결했다”며 “국고보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재원으로 한 142억 원 규모의 성립전 예산 36개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종화 부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절박하고 어려운 계층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추경안을 처리했다”며 “확정된 예산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되살려 낸 것처럼 220만 도민과 함께 한다면 이 난관도 반드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22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오직 도민 행복만을 위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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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중대한 시기 종교 활동 자제” 호소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6일 도내 종교단체 지도자들에게 긴급 서한문을 보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달부터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천안지역 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 등을 열어 종교계의 협조를 지속 요청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군에서 집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종교단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요청코자 이번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    양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돼 우리 모두가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최단기간 내 극복하고,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종교단체 지도자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양 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종교시설 사용과 종교 활동을 자제해 신도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자발적으로 협조 중인 종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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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태안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태안군의회   태안군이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 김기두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기두 의장은 개회사에서 “비상대책본부 운영과 방역 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세로 군수님과 공직자, 방역 등 자원봉사를 해 주신 봉사자, 기부해 주신 단체 관계자, 세입자를 배려해 준 건물주 등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회사를 하는 김기두 의장   이어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렵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 태안군민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용성 부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재옥 의원이 선임됐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 20분 정회 후, 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오후 5시에 속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오전 10시 40분 2층의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회됐다. 김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군 안전한 먹거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여섯 건의 조례안이 위원의 질의와 관계공무원의 답변, 정회와 속회를 반복하면서 전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오후 2시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토지 매입의 건‘ 등 다섯 건이 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오후 5시 제1차 본회의가 속행, 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조례안 등이 최종 상정됐다.   김기두 의장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조례안 등은 위원 간담회를 통하여 사전에 충분한 심의를 거친 안건인 데다, 특별위원회에서 세부 심사가 이루어졌으므로 특별위원회별로 일괄 상정하고 위원장의 심사보고를 받은 후 표결을 하여 신속하게 처리했다.   심사보고를 하는 박용성 조례심사특별위원장   먼저 김 의장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태안군 관광홍보달력 제작 및 배부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대표발의, 박용성, 신경철 의원 발의) ▲태안군 안전한 먹거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대표발의, 박용성, 신경철 의원 발의) ▲태안군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태안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태안군 군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태안군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군수 제출)을 일괄 상정하고, 박용성 조례특위 위원장의 심사보고를 받은 후 표결을 실시하여 전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승인된 ▲원북면사무소 청소차량 차고지 토지매입 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토지 매입 건 ▲안흥성 내 관아건물지 토지 및 건물 취득 건 ▲창기7리 굴 박신장 등 설치 토지 매입 건 ▲태안읍 중앙로 스마트광장 조성 토지 및 건물 매입 건을 일괄 상정하고, 전재옥 예결특위 위원장의 심사보고를 받은 후 표결을 실시하여 전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통과된 안건 중에 태안군의 옛 성을 복원하고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바치신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토지 매입 건이 두드러졌다.      이로써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섯 건의 조례안과 다섯 건의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심사보고를 하는 전재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용성, 전재옥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바쁜 의정활동에도 이번 특별위원회 심사를 위해 애써 준 소속 위원, 자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태안군의회의 제266회 임시회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공무원이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초 4일간의 일정을 하루로 축소하고 관계공무원의 참석을 최소화했다.   한편 김기두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원 전원은 지역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세로 태안군수(좌)와 최군노 부군수(우)   태안군의회   폐회선언을 하는 김기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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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양승조 지사, 천안 생활치료센터 방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2일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경증 환자 308명이 머물고 있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문 대통령에게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와 충남 4개 지방의료원에 412명의 대구·경북 환자들이 머물고 있거나 치료받고 있다”며 “이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6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균특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가결 처리된 점을 언급하며 “법 통과를 위해 힘을 실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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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양승조 지사,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등 위문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을 찾아 이곳에 입소한 대구지역 경증환자 및 의료진 등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도에 따르면 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308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밤낮으로 근무 중인 의료진, 군인, 경찰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구내방송을 통해 “대구지역민 등이 이곳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당국과 의료진을 믿고 정해진 생활 수칙을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우정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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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충남 혁신도시로 220만 자존심 지킬 것”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이끌어 220만 충남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도와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의 그동안의 노력, 앞으로의 계획 등을 220만 도민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먼저 “법안 발의부터 100만인 서명운동,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뛰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쁨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또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균특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해준 국회의원, 함께 힘을 모아 준 도의회 의원, 도 공직자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8년 1월, 혁신도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우리의 대장정은 시작했다”며 △도의회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 △국회토론회 개최 △대통령에 대한 건의 △충청 4개 시·도 공동건의문 채택 △충남지방정부회의 공동건의문 채택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 △국가균형발전위원장·국토부 장관 면담·건의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추진위 발대 △홍문표·박범계·김종민 의원 개정안 발의 등 그동안의 추진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노력으로 균특법 개정안은 지난달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마침내 국회까지 넘어섰다”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쌓아올린 충남의 걸음이 마침내 빛을 발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힘이 모여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게 됐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충남만의 이익을 위한 일이 아닌, 균형발전시대 대한민국에게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 광역시·도의 경제적·재정적 혜택 △혁신도시 제외에 따른 충남과 대전의 피해 등을 설명한 뒤 “새로운 대한민국 균형발전시대, 충남이 선도하고 충남이 완성해 내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균특법 개정으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충남 혁신도시 지정 완성을 위해 더 힘차게 달리고, 전심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양 지사는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내겠다. 도민 손을 굳게 잡고 힘차게 전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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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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